모이공프로젝트 3탄으로 '노틀담 드 파리-광인들의 축제'가 대학로 아름다운극장에서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공연된다.
모이공프로젝트는 모이공이 모이면 공연한다는 뜻으로 각 극단 출신의 뜻있는 중견연극인들이 모여 인문적인 가치는 뒤로 한 채 개그의 영역까지
넘나드는 상업성만 추구하는 현 연극 현실을 개탄하며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진정성 있는 연극을 지향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원제는 『노틀담 드 파리』로 『노틀담의 꼽추』로 더 잘 알려진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이며 15세기 파리의 노틀담 성당을 중심으로 한 파리의 풍광과 거지에서 왕까지 온갖 계급의 인간군상을 통하여 당시의 혼란한 사회상과 부당한 형벌제도, 하층민의 소외된 삶 등이 묘사되어 있다.
그 당시 신 중심, 성직자 중심의 종교적 신념에 충실한 성직자이면서도 끊임없이 육체의 유혹에 시달리는 클로드와, 잘생긴 난봉꾼 귀족인 경비대장 페뷔스, 집시 무녀인 아름다운 에스메랄다와 꼽추이며 흉측한 몰골을 가진 종지기 콰지모도가 주요 인물로 등장하며 이들의 갈등과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연습사진]

 

 

[공연개요]

공연제목: 노틀담 드 파리:광인들의 축제
공연일자: 2월 23일(월)-3월1(일)
공 연 장: 대학로 아름다운극장
공연시간: 평일 7시30분, 주말 3시
공연회차: 총 7회 ( 180분 )
관람가격: 일반 20,000원/ 대학생 15,000원/ 중·고생 12,000원
-학생단체: 10,000원, - 일반단체: 12,000원, -배우(예술가): 5,000원
관람등급: 15세 이상
출연배우: 박태경, 이창호, 홍석빈, 현대철, 이경성, 이은정, 최성필, 이영민, 고훈목, 오경택, 이윤정, 김하진, 민광숙, 장우진, 류영주, 손선미, 정현기
스텝=> 작: 빅토르 위고/ 연출: 송갑석/ 프로듀서: 김영복/ 움직임: 강지수/ 음악: 기호창/ 조명: 남궁진/ 의상: 양재영/ 기획: 지대현, 주애란/
       조연출: 이지만/ 오퍼: 손택근, 이승민

협찬: 최은정과 인천수빈아카데미, 양평밸리, 비나케이크, 한라산소주
후원: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매처: 인터파크, 대학로 티켓닷컴, 옥션티켓, 미소나눔티켓
공연문의: 010-6311-5751 / 010-4147-6677

 

(사진 제공:극단 성북동비들기)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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