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수현재씨어터(대표 조재현)에서는 9월19일 개막 예정된 연극<황금연못>의 제작발표회가 있었다.대한민국의 거장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조재현 수현재컴퍼니대표를 비롯해 이종한연출,이순재,신구,나문희,성병숙,우미화,이도엽,이주원,홍시로 배우가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 앞서 <the Lost>의 시연회가 있었고 이어 연극<황금연못>의 제작 발표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직진할배 이순재,구야형 신구는 연극은 연습이 생명임을 강조했다.이순재 배우는 배우들의 몰입도에 있어서는 원캐스팅이 좋으나 배우들의 여건상 더블캐스팅도 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후배 배우들은 거장 배우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영광스럽다고 거듭 강조했다. 올 가을 가족애를 그릴 연극<황금연못>의 작품성에 국내 거장 배우들의 연기력이 입혀질 따스한 연극으로 이목을 집중시킨터라 취재진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
    

연극<황금연못>은 미국 극작가 어니스트 톰슨의 대표작으로 은퇴한 대학교수 노만이 죽음을 인지하면서 겪는 노부부의 삶과 가족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노만 역에 이순재,신구가 더블 캐스팅되었고 그의 부인 에셀 역은 성병숙과 나문희가 더블캐스팅이다. 외동딸 첼시 역에 우미화,첼시의 남자 친구 빌 역에 이도엽, 빌의 꼬마 아들 빌리 역에 홍시로,첼시의 옛친구 찰리 역에 이주원이 출연할 예정이다.

 

 

좌로부터 신구,성병숙,나문희,이순재 배우

 

좌로부터 나문희,이순재,우미화,홍시로 배우

 

좌로 부터 조재현 수현재컴퍼니 대표,이종한 연출,이도엽 배우,신구 배우

 

 

 

 

 

성병숙 배우

나문희 배우

우미화 배우

 

홍시로 배우

 

이주원 배우

 

조재현 대표

이종한 연출

신구 배우

나문희 배우

 

성병숙 배우

 

이도엽 배우

 

<the Lost>시연회 장면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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