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책을 눈으로 본다!

 

문학 향기를 문화 컨텐츠로 즐기자!

 

 출판사 예림당, ‘Why? 쫓겨난 임금도서에서 뮤지컬 작품으로 공연화!

 올 여름방학 다양한 명작도서들을 문화컨텐츠로 만나보세요!!

영화<미녀와 야수>, 성인뮤지컬 <두도시이야기>, 가족뮤지컬<마법사와 쫓겨난 임금>

 

 

 

 

 

최근, 초여름부터 올라만 가는 수은주에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생활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영화나 공연 등의 분야는 바야흐로 성수기라 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도서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 다양한 연령대를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우선, 어린이와 가족을 겨냥한 공연으로는 어린이 도서계의 베스트 셀러인 학습만화 Why? 시리즈 원작의 가족 뮤지컬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뮤지컬 ‘Why?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국사를 재미있고 다양한 구성으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2001년 출판된 이후 60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독자에게 사랑 받아온 학습만화 시리즈 중 ‘Why? 쫓겨난 임금을 원작으로 고증된 역사적 사실에 재미를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 작품은 고구려 봉상왕, 고려 의종, 조선 단종 등 우리 역사 속 비운의 임금을 만나며 진정한 리더십의 의미를 배우는 모험극이다.

 

둘 째로, 청소년에게 판타지를 가져다 줄 고전 명작을 영화<미녀와 야수>를 통해 영화로 만나 볼 수 있다. 이 영화는1740년 출간된 마담 드 빌뇌브의 원작 미녀와 야수를 실사화한 영화로 화려한 영상과 아름다운 이야기가 특징인 작품이다. 순수한 사랑을 갈망하는 흉측한 외모의 외로운 야수와 아름다운 여인 벨의 운명적이고도 매혹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저주에 걸린 야수와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슬기로운 벨의 로맨스는 기존 미녀와 야수버전들과 비슷하지만, 이번 영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 중에서 신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서 인간을 유혹하는 변신 이야기를 녹여내 야수 탄생의 비밀을 드라마틱하게 펼친다.

 

마지막으로, 성인을 위한 작품으로는 고전 베스트 셀러의 위대함을 무대로 만나볼 수 있는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는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이자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아름다운 음악으로브로드웨이 정통 뮤지컬이라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장엄한 스케일의 무대와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수작으로, 뮤지컬의 본고장인 브로드웨이 공연 당시에도 뛰어난 작품성으로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625일부터 8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어린이 층을 겨냥한 <뮤지컬Why?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은 어른들도 접하기 힘든 한국사를 보기 드물게 소재로 삼아 신나는 음악과 흥겨운 춤으로 어려운 소재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는 평을 들으며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여름을 맞아 작품성은 물론 흥행성까지 갖춘 도서 원작의 작품으로 올 여름 공연, 영화계는 가장 치열한 각축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뮤지컬Why?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74일부터 824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위치한 극장 용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주)예림당)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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