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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두도시 이야기>의 첫 공식행사인 뮤지컬<두도시 이야기>브로드웨이 공연 실황 상영회가 지난 6.2 저녁 8시 대한극장 5관에서 많은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막없이 공연 실황을 접한 관객들은 브로드웨이 공연을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이날 공연 실황 상영회 시작전 한국 공연 배우인 시드니 칼튼 역의 서범석,이건명,한지상 배우와 찰스 다네이 역의 정동하 배우 그리고 마담 드파르지 역의 소냐 배우가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6월 25일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공연이 시작되는 뮤지컬<두도시 이야기>는 또 다른 뜨거운 여름을 예고하고 있다.

공연 문의는 클립서비스 1577-3363

 

 

(좌로 부터  한지상,정동하,소냐,서범석,이건명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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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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