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 보면 우리와 조금이라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에 호기심이 가고 그리고 카메라를 들이 댄다.

별거 아니지만 나중에 다시 보면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휴게소에 들르면 화장실 이용은 필수 코스다.

매장안에 잡다한 용품을 판다.

 

 

우리의 주유소와는 다르다.

아르바이트 학생도 없고 자동이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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