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어린 소녀에서 천안만세운동의 주도자가 되기까지

유관순의 신앙적인 고뇌를 다룬 작품으로 극단 나비꿈이 3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대학로 배고파
씨어터에서 "해이비(어찌 슬퍼합니까?) 공연을 올린다.

 

유관순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애국열사.독립투사.만세운동등의 단어가 떠오른다. 감옥 안에서 끝까지 저항하다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이나 일제의 지독한 고문에도 끝까지 자기 뜻을 굽히지 않았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하지만 열여덟 어린소녀였던 유관순이 어떻게 독립열사로 한국인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수 있었을까?

어린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힘겨웠을 그 험난한 길을 어떻게 걸을 수 있었을까? 이 작품은 세상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이비'는 열여덟 어린소녀였던 유관순이 이화학당에 입학하면서부터 신앙이 생기고 나라에 대한 소명을 품게되는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으며 아직도 주님의 소명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의 기독교인에게 새로운 신앙의 모델을 제시 한다. '해이비'는 연극배우 이승비의 첫 연출작으로 그녀의 독특한 연출방법도 눈에 띈다.

그녀는 기존의 역사적인 인물 유관순을 삐삐로 재해석해 탄생시킨다.

 

 

공연개요

작품명: 해이비 (어찌 슬퍼합니까?)

일시: 201431일 토~331일 월

       월~8, 3, 6

           (31일은 8시만 공연)

장소: 대학로 배고파 씨어터

티켓가격: 일반 30000원 학생 20000

제작:극단 나비꿈

연출: 이승비

극작: 이승비, 장희진

음악감독: 윤드보라,구본춘

액팅 코치: 조현숙

무대미술: 박찬호

기획홍보: 조현숙,윤드보라

춤꿈: 최아름, 백지훈

출연: 조현숙, 이승비, 최아름 외 8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