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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 1 7() 저녁 8, 공식예매처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뮤지컬 예매 랭킹 1~3위를 모두 <디셈버>가 장식하는 이변을 낳았다.

 

지방 관객들도 손 꼽아 기다렸다!

입소문 타고 서울 공연과 비슷한 접속율 기록!

부산-대구에서도 <디셈버> 열풍!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오는 2 7일부터 2 16일까지 부산 공연(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2 21~3 2일까지 대구 공연(대구 오페라하우스)을 진행한다. 이에 1 7() 저녁 8시 공식예매처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서울공연과 비슷한 접속율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오픈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대구 공연은 지속적인 판매율을 보이며 현재 인터파크 뮤지컬 티켓판매 랭킹에서 1위 대구, 2위 부산, 3위 서울까지 1~3위를 모두 <디셈버>가 차지해 눈길을 끈다.

 

<디셈버> 1-2차에 걸쳐 진행된 서울 티켓 오픈에서도 사상 최다 좌석 오픈, 최다 판매율을 보이며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김준수는 국내 최고의 뮤지컬 스타답게 자신의 부산-대구 공연의 모든 회차를 매진 시키고 있으며, 박건형은 서울에서 시작된 입소문을 타고 지방 공연에서도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디셈버>의 관계자는 만듦새가 입증된 공연을 티켓 구매하는 지방 공연의 특성 상 서울 공연의 뜨거운 인기와 입소문이 부산-대구 지역 판매율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 현재 중장년층 관객 비율이 부산은 13%, 대구는 12.2%. 이는 김준수의 스타성을 고려했을 때 20대 관객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거라는 예상을 깬 수치로, 향후 입소문을 타고 남은 좌석도 전석 매진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천후 대중 뮤지컬 <디셈버>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는 개막 후 30회차 동안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디셈버>는 작년 12 16일 개막해 총 30회차의 공연을 치른 후 현재 휴연 기간을 보내고 있으며 오는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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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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