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영웅> 새로운 안중근 33색 캐스팅 발표

 

 

2014.1.7~2.16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201417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영웅>이 새로운 안중근을 공개했다.

 

 

국내외에서 최고의 뮤지컬로 극찬을 받은 뮤지컬영웅의 새로운 안중근이 결정되었다. 동양평화를 위해 제국주의자들에게 경종을 울린 민족 독립투사 안중근의사 역엔 실력파 뮤지션 JK김동욱과 2013년 공연계를 뜨겁게 달군 뮤지컬 두 배우 김승대와 강태을이 캐스팅 됐다.

 

뮤지컬<영웅>으로 네 번째 뮤지컬에 도전하는 가수 JK김동욱은 뮤지컬 영웅을 하게 될 줄 몰랐다. 지금 내 나이보다 어린 31살의 나이에 조국을 위해 한 몸을 바친 안중근 의사 역을 연기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영광스럽다.”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승대는 대한민국의 아들로 큰 꿈을 가슴에 품고 대업을 위해 용감하게 뛰어든 투사이자, 한 어머니의 아들로서의 진정한 효를 보여준 안중근 의사의 두 면모가 잘 나타난 작품이어서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던 공연이었다. 언제부턴가 그분의 업적을 망각하고 사는 것 같다. 우리들 가슴 속에 대한민국 만세!’가 많이 외쳐졌으면 좋겠다. 무대 위에서 그분이 하고자 했던 일들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작품에 임하는 의지를 내비쳤다.

 

강태을은 안중근 의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비록 무대 위의 안중근 의사를 연기하는 것에 그치지만 당시 현실의 두려움 보다 더 컸던 그의 용기와 애국심을 되새기며 무대에 선다면 그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더 잘 담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나타냈다.

 

명성황후 시해사건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궁녀로 게이샤 정보요원으로 위장하여 독립군들을 도운 설희 역에 명품보컬 다비치의 이해리와 오진영이 캐스팅 됐다. 이번이 세 번째 뮤지컬인 다비치의 이해리는 설희란 가상의 인물을 연기하지만 여자의 몸으로 목숨을 걸고 조국 독립에 기여했다는 점에 감명받았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인 만큼 작품을 심도 있게 분석하면서 애국심도 많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진영은 최근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역으로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뮤지컬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안중근 의사의 동지 3인 우덕순 역에 황만익, 조도선 역에 박송권, 유동하 역에 김영철과 노을의 나성호가 열연한다.

노을의 나성호는 뮤지컬렌트이후 7년 만의 뮤지컬 도전으로 감명 깊게 본 작품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책임감도 느낀다. 최근 대본 분석과 더불어 작품을 더 이해하기 위하여 안중근 의사 편전을 빌려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기존 공연과는 다른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기 위하여 열심히 하겠다.”며 열의를 나타냈다.

 

안중근의 저격을 당한 이토 히로부미 역에는 명실상부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도형과 이희정이 맡아 극을 더욱 탄탄하게 할 예정이다. 열여섯 중국 소녀 링링 역에는 이하나와 이수빈이 맡아 작품성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무장한 뮤지컬<영웅>의 새 배우들이 작품을 어떻게 소화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뮤지컬<영웅>은 대한제국 의병군 참모중장 안중근이 살아 숨쉬던 서른두 해 중 1909 2월 단지동맹을 맺고 이토 히로부미의 암살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그리고 1910 3월 사형이 집행되던 시기를 바탕으로 역사적인 사실들을 바탕으로 한 공연이다.

 

뮤지컬<영웅> 201417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1119일 예술의전당 티켓 SAC과 인터파크 티켓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사진 제공:로네뜨 M&C)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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