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우리의 감동 이야기,연극<콜라소녀>!

 

 

연극<콜라소녀>는 2012년 서울연극제에서 인기작품상과 연기상을 수상하여 큰 인기를  누린 공연이다.

2013년 상반기 학전블루 소극장 공연에 이어 7월 18일부터 8월25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되고

있다.

 

 

<콜라소녀>는 홀로 된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큰 아들의 환갑을 맞이하여 다른 두 아들네 가족들이 모이면서 각자 자신들이 살아온 삶의 보따리를 풀어 헤치면서 서로간의 오해와 갈등 그리고 원망과 사랑이 쌓이고 가족이라는 울타리로 서로 오해가 풀어 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바쁜 일상속에서 시골에는 홀로 남겨진 어르신들이 많다.물론 자신이 모시기에는 너무 도회지 생활이 적적하고 외로울 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친구들과도 떨어져 오히려 힘들다는 핑계로 어쩌면 대부분의 자식들이 시골에 부모님을 방치하게 되는 과오를 저지르는지도 모른다.
부모님을 모시고 같이 공연을 보면서 공감대도 형성하고,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공연이다.그래서인지 공연장에는 가족 관객이 눈에 많이 띈다.
평일 공연인데도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부모는 힘들게 자식들 뒷바라지를 하고 나면 자식들은 부모곁을 떠난다.
회귀하는 연어처럼 부모곁을 자주 찾는 자식이 있는 반면 사고를 치고 나서 부모 도움을 얻기 위해 불쑥 나타나는 자식도 있다.그래도 우리의 부모는 모든 걸 또 내준다.
연극<콜라소녀>는 부모와 자식,형제 간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이다.
어릴적에는 형제간에 우애가 좋았는데 각자 가정을 꾸리고 서로의 이익을 위해 다투고 상처를 받게 된다.부모의 재산을 가지고 남남처럼 싸우기도 하고 법정투쟁도 벌인다.
우리 주변에서 심심찮게 보는 뉴스속의 우리의 현실이지만 연극<콜라소녀>는 그런 아귀다툼을 얘기하고자 하는게 아니다.갈등속에서 화해와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
연극에서 그런 형제간의 알력을 잘 묘사하고 사랑으로 풀면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그래서 더 더욱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시놉시스]
홀로 된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큰 아들의 환갑을 맞이하여 다른 두아들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또 그들이 각자 자신의 집으로 떠나면서 끝나는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해와 다툼이 시작되고,노모의 제안에 따라
갑작스레 동네 소풍을 나가게 된다.육십갑자를 한바퀴 돌아 다시 태어난다는 하루 하루,
그 특별한 오늘을 가족들은 어떻게 보내게 될까?

 

[무대]

 

 

[공연사진:코르코르디움,극단 작은신화 소유]-불펌 금지

 

 

 

 

 [티켓]

 

공연명:콜라소녀
작    :김숙종
연  출:최용훈
출  연:김용선,남기애,장용철,박성준,김남진,정세라,성노진,황세원,김승환,박시영
공연일시:2013년 7월 19일~8월 25일
공연시간:평일 8시/토요일 3시,6시/일,공휴일 3시(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관람연령:만 14세 이상 관람
티켓가격:전석 30,000 원
제작:코르코르디움,극단 작은신화
예매:인터파크,예스24,옥션티켓
문의:코르코르디움 02)889-3561~2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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