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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해 본다.
대학로 소극장에서만 느낄수 있는 가족같은 분위기다.
그런데 이번에는 민선역의 배우가 날 알아 본다.
넌센스 보지 않았냐고.....
그래 맞다 그때 휴버트 수녀역을 했던 배우다
내 블로그에 댓글도 달았던 배우 그래서 나도 바로 알아 봤다. ㅎㅎ
좌로부터 진원 역(한기태)/병렬 역(이선근)/민선아버지 역(최근창)/지환 역(김보현)/영민 역(김지환)/미스변 역(정지혜)
내옆에 민선 역(염예랑)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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