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을 예약해 두고

롯데멤버스 Big Pleasure 24번째 스테이지[이현우]편에 당첨되었다고

SMS를 통해 연락을 받았다.

처음에는 가수 이현우 스테이지에 가려고 결정했다가

비오는 당일 퇴근 마지막 시간까지 결정을 못하다가

결국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하는 뮤지컬[엄마]로 결정하고

공연장인 엘림홀을 찾았다.

 

많은 관람객이 있었다.

그런데 이런 감성물은 좀 눈물도 흘리고 해야 하는데

임팩트가 좀 약하다.

눈물이 나지를 않는다.

감성이라면 그 어떤 아가씨에 못지 않은 나이지만 말이다.

전에 방사선과 전문의의 어머니가 치매에 걸려 그 의사분한테

'누구세요?'한다고 기가 막히다고 내게 말하던 기억이 난다.

 

 

공연 시작과 동시 라이브 Shekinah Orchostra와 배우들의 노래가

화합되지 않고 배우들 노래 가사가 잘 들어오지 않았다.

엄마 역의 민경옥 배우와 딸 역의 김미려씨도 노래도 연기도 좋다.

알츠하이머 정말 무서운 질병이다.

자식도 못 알아 본다니 기기 막힐 노릇 아닌가!

공연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 비는 멎었다.

그러나 알츠하이머 환자의 가족들 심정처럼 하늘은 캄캄하다.

 

 

[무대]

 

 

[시놉시스] 

[출연 배우]

 

 

 

[티켓]

 

[커튼콜]

               딸 역( 김미려)                             엄마 역(민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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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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