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1연극[경로당 폰팅사건]을 나온시어터에서 본 날이다.
재미있어 아내에게 보여 주려고 벼른것이 이번에 기회가 닿아
같이 대학로 단막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경로당에는 7학년 3반 할아버지,7학년 1반 할아버지와
할머니 3분이 매일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모이는 동무들입니다.
할아버지는 장기 내기를 하고,할머니들은 화투로 무료함을 달랩니다.
자신의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폰팅클럽 회원이 된 할머니
자신을 버린것도 모르고 미국에서 연락 오기만을
기다리는 불쌍한 할머니
갖가지 애환을 담은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노후가
관객에게는 자신 주변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주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서운하기만 한
경로당 동무들은 오늘도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 갑니다.
부녀회에서 전화비는 부담을 하는데 전화비가 무려 279만원이 넘게
나와 서로를 의심하게 되지만 결국 범인은.............
코믹하지만 경로에 대해 주변을 돌아보게 만드는
코믹 휴머니즘 연극입니다.

 

 

 

대학로 단막극장은

혜화역 1번 출구 낙산가든 지나 우측 동숭아트센터 조금 더가면

훼미리마트 나오고 맞은편에 스타벅스 사잇길로

들어가면 이 건물입니다.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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