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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명곡’에 출연한 신인가수 ‘세발까마귀’가 2015년 슈퍼루키로 탄생하며 각종 포털사이트를 점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실력파 크로스오버 힙합 그룹 ‘세발까마귀’는 빗속의 여인을 열창해 434표로 2승을 거머쥐었다.

신인가수 ‘세발까마귀’은 신인가수 최초로 출연진들은 기립박수와 찬사를 받았으며 신인가수 답지 않은 퍼포먼스와 화려한 공연에 판정단들의 혼을 빼놓았다.

 

공연이 끝난 후 ‘불후의명곡’ MC 정재형은 “2015년 슈퍼루키를 여기서 찾은 것 같다.”고말했으며, MC문희준은 “신인가수들에게 기립박수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호란, 이정, 조장혁은 세발까마귀 팬클럽에 회장, 부회장, 고문을 맡을 것이라고 말하며 가수 출연자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 리메이크 명곡 특집엔 서정학, 김선경, 조장혁, 이지훈, 이정, 호란, 정동하, 포맨, B1A4산들, 손승연, 정준영밴드, 세발까마귀가 출연했다. 

 

 

 

 

 

[사진출처: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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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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