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춘남녀의 솔직한 연애에 대한 19금 뮤지컬,<드가장>!


여자와 연애에 대해 솔직하고도 과감한 ‘진짜 남자’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19세 이상 관람가 뮤지컬 <드가장>은 젊은이들의 은밀한 공간인 모텔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한번도 못해 본 놈, 해본 척 하는 놈, 했는데 못하는 놈 세 남자들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에 대해 솔직하고 가감 없이 다룬다. 단순 멜로나 로맨스와 같은 이야기가 아닌 아찔하고도 은밀한 19금 연애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며 B급 뮤지컬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심리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 있다.


모텔 '드가장'의 젊은 사장 정길은 한번도 연애를 못해봤다.사귀다 번번히 연애 직전에 헤어져 정작 연애 한번 못해보고 좌절을 겪는다.태이는 아버지의 유산을 받기 위해선 6개월내로 결혼을 해야 하지만 정작 남자가 자신의 몸을 만지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일 정도다.비뇨기과 의사인 정은의 코치로 남자와 잠자리에 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우연히 두 사람은 만나면서 정길과 태이는 연애를 시작하지만 쉽지가 않다. 배우들의 가창력은 평균 이상으로 안정적이지만 특히 태이 역의 서예림 배우의 가창력이 돋보인다.대극장 무대에서도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재질을 갖추고 있다. 찰스 역의 주현우 배우는 멀티맨으로 관객의 웃음을 책임진다.미쓰방 김보미의 섹시한 매력도 공연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동현 역의 이든 배우는 인형을 들고 나와 관객들을 배꼽잡게 만든다.

새롭게 찾아오는 뮤지컬 <드가장>은 대학로 뮤지컬계의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주자들이 뭉쳤다. ‘한번도 못해본 놈’ 정길 역에는 홍희원과 이두희 , 서예림와 하현지가 ‘수수께끼 같은 그녀’ 태이 역에 캐스팅 되었다. 이 외에도 황호진, 김세중, 조연진, 하미미, 이든, 최신우, 하준호, 주현우, 김보미가 캐스팅 되어 공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뮤지컬 <드가장>은 201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창작지원작 ‘Musical Seed’ 선정작으로 채택되어 4회 차 시범 공연을 선보이면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였으며 신선한 소재로 수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12월 30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만날 수 있다.공연문의 02)588-7708

 

 

 

 

[오늘의 배우]

 

 [무대]

 

[커튼콜 사진]

 

 

 

 

 

 

 

 

 

 

 

 

 조연진 배우,김세중 배우

 

 

 김보미 배우,주현우 배우

 

 

 

 

 이든 배우

 

 

 

 

 

 이두희 배우,서예림 배우

 

 

 

 서예림 배우

 

 

 

 

 

[티켓]

공연명:뮤지컬 <드가장>   
공연장:대학로 예술마당 4관   
공연기간:2015년 10월 16일(금) ~ 2015년 12월 30일(수)   
공연시간: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 월요일 공연 없음   
관람 연령:19세 이상 관람가   
관람 시간:100분 (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전석 50,000원    
출연배우:홍희원, 이두희, 서예림, 하현지, 황호진, 김세중, 조연진, 하미미,
         이든, 최신우, 하준호, 주현우, 김보미

<스탭>
프로듀서:한승원.김종석/연 출:신유청/극 본:이동규/작곡.음악감독:김용순/안 무:심새인   
         편 곡:김운환/무대 감독:김유신/무대디자인:남경식/소품디자인:이소정   
         조명디자인:김준범/음향디자인:김주한/분장디자인:김숙희/의상디자인:도  연 
제작:HJ컬쳐   
공식 홈페이지 http://www.hjculture.com   
공식 트위터 http://twitter.com/hjculture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hjculture   
문의: HJ컬쳐 02)588-7708  

 

(사진제공:HJ컬쳐 )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50회 차, 32일간의 감동!

 

관객 극찬 영상 공개!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지난 1 29() 공연을 끝으로 서울 공연을 마무리 했다. 이에 그 동안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목소리를 담은 극찬 영상을 공개한다.

 

감동과 환희! 웃음과 재미!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디셈버>!

모든 관객들이 함께 울고 웃었던 50회차!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이자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지난 공연기간 32, 50회차 공연 동안 공연장을 찾았던 관객들의 진심 어린 극찬 영상을 공개했다. 남녀노소 전천후 대중뮤지컬의 탄생을 알렸던 <디셈버>답게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공연장 로비 전경부터, 다양한 관객들이 인터뷰에 참여해 뮤지컬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인터뷰에 참여한 모든 관객들이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디셈버>를 추천해 추후 부산, 대구 공연에도 뜨거운 입소문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에 참여한 관객은 김광석의 음악을 워낙 좋아하는데 이것을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게 만든 것을 보니 감동적이다.”라고 평가했고 김준수의 목소리와, 김광석의 음악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눈물도 나고, 재미도 있고 꼭 추천하고 싶다.” 등 칭찬 어린 말로 뮤지컬을 추천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디셈버>는 남은 부산, 대구 공연에서 더욱 완벽한 무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 대구-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기간: 2014 2 7~ 2 16 (부산) / 2014 2 21~ 3 2 (대구)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홍윤희, 임기홍,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주관: ㈜예술기획 성우

제공/제작: NEW

 

 

(영상 제공:NEW/호호호비치)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대장정의 끝! 오늘 서울 공연 마지막!

 

부산, 대구에서 또 봐!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1 29일 저녁 8시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날 마지막 공연 커튼콜에는 <디셈버> 전 배우들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평균 좌석 점유율 85% 기록한 최고의 창작 뮤지컬 <디셈버>!

부산-대구 공연 역시 높은 판매율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

2 7~2 16일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2 21~3 2일 대구, 대구 오페라하우스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이자 히트 뮤지컬 <디셈버>1 29() 오후 3, 저녁 8시 공연을 끝으로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다. 3천 석에 달하는 세종문화회관 전 석을 85% 이상 채우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뮤지컬 <디셈버>. <디셈버>의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 요인은 김광석, 장진, 배우 세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기존곡과 창작곡을 유려하게 섞어 사용했던 <디셈버> 공연은 기존에 김광석 음악의 팬들뿐만 아니라 그의 음악을 잘 몰랐던 이들에게도 어필했다. 이야기의 흐름과 현대적인 사운드에 알맞게 편곡된 음악의 완성도가 입소문을 낳았던 것. 더불어 장진 감독이 펼쳐낸 이야기의 힘은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사람 냄새 나는 서정성을 지닌 김광석 감성에 걸 맞는 <디셈버> 속 사람 사는 이야기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배우들의 발견은 인기에 방점을 찍었다. 기존 송스루 뮤지컬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김준수의 감성 연기, 박건형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깊은 연기가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얻었다. 더불어 이창용, 김예원, 이충주 등 새로운 뮤지컬 스타를 발견할 수 있었던 <디셈버> 무대는 창작 뮤지컬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 이처럼 <디셈버>는 척박한 국내 창작 뮤지컬 환경에 등장한 히든 카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향후 창작 뮤지컬 제작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셈버>는 마지막 공연인 1 29 () 저녁 8시 공연 후 전 배우가 커튼콜에 등장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약 한달 반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날들을 되짚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셈버>는 서울 공연이 끝난 후 며칠 간의 휴식 기간을 거친 후 2 7일부터 2 16일까지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에서 부산 공연이, 2 21일부터 3 2일까지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대구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방 공연 전회 차 중 김준수 공연은 모두 매진되었을 정도로 다시 한번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서울발 입소문이 지방에서 또 어떤 흥행 결과결 낳을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동안의 공연 동안 뮤지컬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디셈버>. 마지막 하루 남은 서울 공연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사진 제공:호호호비치/NEW)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1 22일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영상 공개! 감동의 커튼콜!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김광석 탄생 50주년 이었던 바로 어제, 1 22일 낮 공연, 저녁 공연에서 감동의 커튼콜로 관객들의 마음을 적셨다.

 

<디셈버>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영상 공개!

그는 아직 우리의 마음 속에 살아있습니다.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김광석 탄생 50주년이었던 1 22() 공연에서 아주 특별한 커튼콜을 진행해 관객들의 마음에 추억을 선사했다. 지욱 역할의 김준수, 박건형이 각자 공연이 끝난 후 <디셈버>로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 소감과 더불어 김광석을 향한 그리움의 마음을 밝혔다. 이어 전 배우들과 관객들이 함께 특별영상을 관람했다.

 

<디셈버>는 김광석의 초상권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뮤지컬로 미공개된 사진을 포함한 특별 영상을 기획할 수 있었다. 김광석의 학창시절, 대학시절, 다양한 공연 사진이 포함 된 이번 영상은 그의 사람 냄새 나는 발자취를 따라가볼 수 있어 뜻 깊다. 더불어 소극장 공연 1000회를 맞던 날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던 그의 육성까지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그리운 마음을 더한다. 무엇보다 영상의 말미에 김광석의 딸이 어린 시절 직접 쓴 편지가 눈길을 끈다. 또박 또박 써내려 간 글씨에서 전해져 오는 하늘에 있는 아빠를 향한 사랑이 세종문화회관 3천 석을 감동으로 적셨다.

 

한편 <디셈버>는 김광석 탄생 50주년을 맞아 공연장 내에 추모의 마음을 표현한 포토월도 설치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포토월에서도 특별영상과 마찬가지로 그의 사진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 시민들에게 또 다른 명소로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1 15일 공연 재개 후 더욱 뜨거워진 관람 열기로 공연장을 채우고 있는 <디셈버>는 세종 문화회관에서 1 29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사진 제공:호호호 비치)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