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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토요일 저녁 GS&Point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응모한 고객들이 삼삼오오 GS&CONCERT 2014 공연장인 잠실실내체육관으로 모여 들었다. 3시30분부터 입장한 관객들은 가수들의 영상을 통해 분위기를 달구고 5시부터 2시간이 넘게 공연된 콘서트를 마음껏 즐겼다,가수와 관객이 하나된 11월의 밤이었다.
이날 첫무대는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등장해 달링,여자대통령,썸씽,기대해 등의 히트곡들로 1층 스탠딩석부터 3층 객석까지의 관객들을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로 이끌었다.

 

진짜사나이 여군편으로 최고의 애교로 전국의 남심(男心)을 흔들었던 걸스데이 혜리의 콘서트에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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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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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오후 3시30분에 잠실실내체육관의 "함께해요 GS&Point GS&CONCERT 2014" 사전 행사로 걸스데이의 팬사인회가 있었다.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걸스데이가 등장하자 분위기는 최고조로 달아 올랐다. 이날 개그맨 박성광씨의 사회로 걸스데이 팬사인회가 이루어지기전 걸스데이를 좋아하는 팬들이 무대위로 올라와 걸스데이의 노래에 맞춰 단체로 화음을 넣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후5시부터 시작한 콘서트에 걸스데이는 첫부대에 올라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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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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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핫하게 녹여줄 차세대 디제이들 총출동!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겨울 버전, 아시아 투어 첫 공연 


로드 투 울트라 코리아 헤드라이너 디플로와 하드웰

- 아시아 투어 첫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무섭게 떠오르는 차세대 디제이들 초청

- 오픈 티켓의 50% 이상 판매 완료, 지금 구매 시 프리세일 20% 할인 혜택 


유난히 뜨거웠던 올 여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6만 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었던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대성공으로 겨울 시즌 아시아 투어 공연이 확정되었다. 그 첫 주자로 12월 8일 단 하루의 빅 파티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는 최근 각종 차트를 휩쓸며 무섭게 떠올라,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 끌고 있는 

세계 최정상 디제이 디플로와 하드웰을 헤드라이너로 초청할 예정이다. 



디플로 디제잉 모습


하드웰 디제잉 모습


비욘세, GD&TOP 등 동서양 최고의 아티스트의 프로듀서 겸 디제이!

디플로(DIPLO)


디플로는 최근 컴온(C’mon)이라는 곡을 전세계 일렉트로닉 트랜스 음악의 대부 티에스토(Tiësto)와 콜라보레이션하여 관련 영상의 유투브 조회수가 단시간에 2천6백만을 넘어설 정도로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디제이다. 디플로는 비욘세, 노 다우트, 어셔, 릴 존, 스눕독 등 유명 팝 아티스트와 다양한 음악 작업을 진행해왔다. 

국내에서도 빅뱅의 유닛인 지디앤탑(GD&TOP)의 앨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뻑이 가요(Knock Out)’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이번 로드 투 울트라 코리아 내한 무대를 비롯하여 국내외 가장 핫한 클럽과 공연에서 끊임없는 러브 콜을 받고 있다.


밥 싱클레어, 리한나, 플로리다 등 탑 뮤지션들의 프로듀서겸 디제이!

하드웰(Hardwell)


네덜란드 출신의 프로그레시브 & 일렉트로 하우스 DJ 이자 뮤직 프로듀서로 손꼽히는 하드웰 역시 티에스토를 비롯하여 밥 싱클레어, 리한나 등과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발하였다. 댄스음악의 히트제조기라고 할 수 있는 그룹 플로리다를 비롯하여 다양한 팝아티스트의 음반 작업과 투모로우랜드, 울트라뮤직페스티벌 마이애미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1순위 디제이이다.

EDM(Electronic Dance Music)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디제이를 선정하는 다양한 매체에서 주로 하드웰, 니키로메오, 제드, 포터로빈슨 등을 최고로 꼽고 있는데, 하드웰은 그 어떤 매체에서도 빠지지 않고 있다. 지난 2011년 디제이 맥이 선정한 탑 100인의 DJ에서는 24위로 첫 진입했고, 2012년에는 6위를 차지하였으며, 2012년 MTV가 ‘주목해야 할 DJ’ 중 한 명으로도 선정되었다. 


여름에 개최된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에서 티에스토, 칼 콕스, 스티브 아오키와 같은 전설적인 탑클래스 디제이들이 출연했다면, 로드 투 울트라는 무서운 속도로 떠오르고 있는 차세대 디제이들이 캐스팅되어 추운 겨울을 뜨겁게 녹이는 일렉 음악의 다른 재미와 흥분을 맛 볼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월 8일 단 하루의 빅 파티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 투 울트라는 총 5천 5백 명의 객석을 오픈 할 예정이다. 얼리버드 1천 장은 1시간 만에 판매되었고, 총 오픈 티켓의 50% 이상이 이미 판매 완료되어 예매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터파크, 옥션 티켓, YES 24에서 구입 시 프리세일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공연명: ROAD TO ULTRA KOREA(영문) / 로드 투 울트라 코리아(국문)

- 일시: 2012년 12월 8일(토)

- 관람연령: 만 19세 이상 (1993년 12월 8일 이전 출생자)

- 장소: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 주최: (주)예지컴퍼니 Yeah Ji company, (주)유씨코리아 UC KOREA

- 주관: ㈜뉴벤처엔터테인먼트

- 제작지원: 삼익악기㈜

- 후원: 미국대사관

- 예매: 인터파크

- 티켓: GA Pre-sale 티켓 110,000원 -> 88,000원 VIP Pre- sale 티켓 150,000원-> 120,000원

- 공식 홈페이지: http://www.umfkorea.com/Viewer

-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umfkorea/Viewer

- 공식 트위터: http://twitter.com/umfkoreaViewer

 

(사진 제공:유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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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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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21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GS&CONCERT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잠실실내체육관에는 9천명의 외국인 K-POP팬과 내국 관람객이 자리를 함께 해

소녀시대,슈퍼쥬니어,2NE1,씨스타,엠블랙 그리고 3년만에 컴백 무대로 돌아 온 에픽하이가 

깜짝게스트로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GS&CONCERT는 GS그룹의 통합포인트인 GS&POINT에서 고객들과 소통을 위해 개최한

첫번째 무료 콘서트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슈퍼쥬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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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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