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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유혹!
창작 락 뮤지컬 <더 데빌>

 

 

 

최강 크리에이터가 탄생시킨 창작 락 뮤지컬!


베테랑 연출가와 실력 있는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의 참여한 <더 데빌>은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3인 극의 창작 락 뮤지컬이다. 뉴욕의 증권가를 배경으로 '유혹과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강렬한 락 음악으로 펼쳐진다.
수 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베테랑 연출가이자 <헤드윅>,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대표 락 뮤지컬의 연출을 맡은 이지나 연출이 맡았으며, 음악은 미국에서 뮤지컬과 영화, 방송 작곡가로 활동하며 촉망 받은 젊은 음악가 Woody Pak과 톡톡 튀는 감각으로 여러 뮤지컬의 번역 작업과 작곡을 해온 이지혜 작곡가가 공동작업 했다. 대표 창작 락 뮤지컬의 탄생을 예고하는 <더 데빌>은 묵직하고 강렬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폭발하는 가창력, 뜨거운 무대!


22곡의 넘버를 선보이는 <더 데빌>은 배우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음악과, 음악의 매력을 최고조로 보여줄 배우들의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뜨거운 무대를 만들어 낸다.
공동 음악을 맡은 우디 박(Woody Pak)과 이지혜 작곡가는 강렬한 락 비트와 웅장한 클래식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프로그레시브 락의 매력을 십분 살린 음악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스토리 흐름에 맞춰 다양하게 변주되는 멜로디 라인과 출연자를 염두한 작곡. 편곡으로 드라마를 극대화한다. 또한 콘서트 장처럼 조명을 적극 활용하여 한 곡 한 곡의 매력을 살려내었으며, 무대 위 4인조의 라이브 밴드와 4명의 코러스를 배치하여 풍성한 사운드로 무대를 꽉 채운다.


매혹적인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더 데빌>은 모든 것을 잃은 후 유혹에 빠져 돌이킬 없는 선택을 한 존 파우스트와, 그를 점점 타락으로 몰아가는 X, 그리고 X로부터 존을 지키고자 하는 존의 여자친구 그레첸 매력적인 세 캐릭터가 한 치의 양보 없는 긴장감으로 조우한다.
“배우의 매력과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내고 싶다”라는 이지나 연출은 배우들의 캐릭터 해석을 더해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으며, 의상 또한 각 배우의 개성을 살려 배우마다 각기 다른 의상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다. 배우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의 매력과 극의 분위기는 더욱 설득력 있게 관객을 극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폭발적인 에너지의 X 役에 마이클 리, 한지상, 박영수, 이충주가 캐스팅되었으며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스타배우 존 파우스트 役에 송용진, 김재범, 윤형렬이 캐스팅되었고 독보적인 매력과 한계 없는 가창력의 히로인 그레첸 役에 차지연, 장은아가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 준다.

 

 

 

 

 

공연명: 더 데빌 (musical THE Devil)
기 간: 2014년 8월22일~11월2일
장 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출 연: 마이클 리, 한지상, 박영수, 송용진, 김재범, 윤형렬, 차지연, 장은아, 이충주
티켓가격: R석 8만원, S석 5만원
러닝타임: 135분 (인터미션 포함)
공연시간: 평일 8시, 토요일 3시/7시, 일요일 및 공휴일 2시/6시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관람가
제 작: PAGE1, R&D works
연출.대본: 이지나 /작곡: Woody Pak, 이지혜 /작사: 이지나, 이지혜, Woody Pak /편곡 :피정훈 /안무: 서병구
음악감독: 신은경 /기술감독: 박민호 /무대디자인: 오필영/ 조명디자인: 원유섭 /음향디자인: 김필수 /의상디자인:
한승수 /소품디자인: 임희정 /분장디자인: 김숙희

 

 

(사진 제공:클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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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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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50회 차, 32일간의 감동!

 

관객 극찬 영상 공개!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지난 1 29() 공연을 끝으로 서울 공연을 마무리 했다. 이에 그 동안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목소리를 담은 극찬 영상을 공개한다.

 

감동과 환희! 웃음과 재미!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디셈버>!

모든 관객들이 함께 울고 웃었던 50회차!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이자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지난 공연기간 32, 50회차 공연 동안 공연장을 찾았던 관객들의 진심 어린 극찬 영상을 공개했다. 남녀노소 전천후 대중뮤지컬의 탄생을 알렸던 <디셈버>답게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공연장 로비 전경부터, 다양한 관객들이 인터뷰에 참여해 뮤지컬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인터뷰에 참여한 모든 관객들이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디셈버>를 추천해 추후 부산, 대구 공연에도 뜨거운 입소문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에 참여한 관객은 김광석의 음악을 워낙 좋아하는데 이것을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게 만든 것을 보니 감동적이다.”라고 평가했고 김준수의 목소리와, 김광석의 음악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눈물도 나고, 재미도 있고 꼭 추천하고 싶다.” 등 칭찬 어린 말로 뮤지컬을 추천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디셈버>는 남은 부산, 대구 공연에서 더욱 완벽한 무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 대구-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기간: 2014 2 7~ 2 16 (부산) / 2014 2 21~ 3 2 (대구)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홍윤희, 임기홍,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주관: ㈜예술기획 성우

제공/제작: NEW

 

 

(영상 제공:NEW/호호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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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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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대장정의 끝! 오늘 서울 공연 마지막!

 

부산, 대구에서 또 봐!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1 29일 저녁 8시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날 마지막 공연 커튼콜에는 <디셈버> 전 배우들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평균 좌석 점유율 85% 기록한 최고의 창작 뮤지컬 <디셈버>!

부산-대구 공연 역시 높은 판매율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

2 7~2 16일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2 21~3 2일 대구, 대구 오페라하우스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이자 히트 뮤지컬 <디셈버>1 29() 오후 3, 저녁 8시 공연을 끝으로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다. 3천 석에 달하는 세종문화회관 전 석을 85% 이상 채우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뮤지컬 <디셈버>. <디셈버>의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 요인은 김광석, 장진, 배우 세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기존곡과 창작곡을 유려하게 섞어 사용했던 <디셈버> 공연은 기존에 김광석 음악의 팬들뿐만 아니라 그의 음악을 잘 몰랐던 이들에게도 어필했다. 이야기의 흐름과 현대적인 사운드에 알맞게 편곡된 음악의 완성도가 입소문을 낳았던 것. 더불어 장진 감독이 펼쳐낸 이야기의 힘은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사람 냄새 나는 서정성을 지닌 김광석 감성에 걸 맞는 <디셈버> 속 사람 사는 이야기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배우들의 발견은 인기에 방점을 찍었다. 기존 송스루 뮤지컬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김준수의 감성 연기, 박건형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깊은 연기가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얻었다. 더불어 이창용, 김예원, 이충주 등 새로운 뮤지컬 스타를 발견할 수 있었던 <디셈버> 무대는 창작 뮤지컬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 이처럼 <디셈버>는 척박한 국내 창작 뮤지컬 환경에 등장한 히든 카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향후 창작 뮤지컬 제작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셈버>는 마지막 공연인 1 29 () 저녁 8시 공연 후 전 배우가 커튼콜에 등장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약 한달 반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날들을 되짚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셈버>는 서울 공연이 끝난 후 며칠 간의 휴식 기간을 거친 후 2 7일부터 2 16일까지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에서 부산 공연이, 2 21일부터 3 2일까지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대구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방 공연 전회 차 중 김준수 공연은 모두 매진되었을 정도로 다시 한번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서울발 입소문이 지방에서 또 어떤 흥행 결과결 낳을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동안의 공연 동안 뮤지컬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디셈버>. 마지막 하루 남은 서울 공연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사진 제공:호호호비치/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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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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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1 22일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영상 공개! 감동의 커튼콜!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김광석 탄생 50주년 이었던 바로 어제, 1 22일 낮 공연, 저녁 공연에서 감동의 커튼콜로 관객들의 마음을 적셨다.

 

<디셈버>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영상 공개!

그는 아직 우리의 마음 속에 살아있습니다.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김광석 탄생 50주년이었던 1 22() 공연에서 아주 특별한 커튼콜을 진행해 관객들의 마음에 추억을 선사했다. 지욱 역할의 김준수, 박건형이 각자 공연이 끝난 후 <디셈버>로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 소감과 더불어 김광석을 향한 그리움의 마음을 밝혔다. 이어 전 배우들과 관객들이 함께 특별영상을 관람했다.

 

<디셈버>는 김광석의 초상권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뮤지컬로 미공개된 사진을 포함한 특별 영상을 기획할 수 있었다. 김광석의 학창시절, 대학시절, 다양한 공연 사진이 포함 된 이번 영상은 그의 사람 냄새 나는 발자취를 따라가볼 수 있어 뜻 깊다. 더불어 소극장 공연 1000회를 맞던 날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던 그의 육성까지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그리운 마음을 더한다. 무엇보다 영상의 말미에 김광석의 딸이 어린 시절 직접 쓴 편지가 눈길을 끈다. 또박 또박 써내려 간 글씨에서 전해져 오는 하늘에 있는 아빠를 향한 사랑이 세종문화회관 3천 석을 감동으로 적셨다.

 

한편 <디셈버>는 김광석 탄생 50주년을 맞아 공연장 내에 추모의 마음을 표현한 포토월도 설치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포토월에서도 특별영상과 마찬가지로 그의 사진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 시민들에게 또 다른 명소로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1 15일 공연 재개 후 더욱 뜨거워진 관람 열기로 공연장을 채우고 있는 <디셈버>는 세종 문화회관에서 1 29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사진 제공:호호호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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