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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7 유승옥 화려한 비상

철권7 유승옥 광고 뮤비 예능 섭외 1순위 대세녀 등극

 

2015년을 철권7 모델로 시작한 유승옥이 철권7 런칭쇼에서 보여준 화끈한 카타리나 코스프레로 큰 화제가 된 후 연일 인터넷 핫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철권7의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유승옥의 멋진 몸매가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 철권7도 유승옥도 함께 윈윈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유승옥은 철권7 모델 발탁 후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스타킹과 철권7 런칭쇼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은 유승옥의 활동을 살펴보면, 다음 카카오의 웹드라마 소녀연애사의 주인공 발탁., 틴탑 니엘의 솔로 앨범 못된 여자의 여주인공 역할, 최고의 디자이너 최범석과의 의류 콜라보레이션 진행, 2000년 초반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천생연분의 리메이크작, 천생연분 리턴즈 출연 등 다양한 방면에서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철권7 모델 유승옥은 이러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의 첫 광고인 철권7 관계직원들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 감사와 작은 선물을 전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제공:코리아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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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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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못된 여자’ MV 속의 섹시한 그녀는 철권7 유승옥

 

철권7의 모델 유승옥이 인기 그룹 틴탑 니엘의 솔로앨범 못된 여자MV 주인공 역할까지 발탁되었다.

철권7의 모델 유승옥은 지난달 28일 있었던 철권7 런칭쇼를 통해 철권7의 신규캐릭터 카타리나의 모습을 완벽히 재연하여 화제가 된 이후 연일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웹드라마 소녀연애사의 주연으로 발탁되는가 하면 인기그룹 틴탑 니엘의 솔로앨범 뮤직비디오에 까지 주연으로 발탁되어 인기돌풍을 몰아가고 있다.

철권7 모델 유승옥은 철권7의 모델 발탁 이후부터 연일 인기 고공행진을 하며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 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철권7의 모델 유승옥은 웹드라마 촬영과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 중에도 철권7의 정식발매일인 35일 이후로는 철권 유저들을 위한 각종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한다고 알려있다. 철권7 역시 유승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중이다. 유승옥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철권735일 정식발매 예정이며, 이미 1차 예약분 600대는 예약 완료되었고 2차 예약이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철권7의 모델 유승옥이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틴탑 니엘의 솔로앨범 못된 여자뮤직비디오는  16일 자정에 유투브를 통해 공개되었다.

 

 

[사진제공:코리아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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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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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7 유승옥은 지난달에 열린 철권7 런칭쇼에 캐릭터 카타리나로 변신에 큰 이슈가 된바가 있으며 신이 빚은 바디로 35-23.5-36.5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최근 많은 이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유승옥과 모델 계약을 한 철권7은 유승옥 효과로 인해 현재 35일 출시 예정인 철권7 기계 1600대가 마감이 되고, 2차분 1000대 주문의 들어가 있는 상태라고 전해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승옥효과 대단하네 철권7 후덜덜하다’, ‘철권7유승옥 너무 좋다.’, ‘철권7에 유승옥 캐릭터를 만들어달라’ ‘철권7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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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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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일 홍대스튜디오에서 최근 몸매종결자로 인정받은 유승옥이 철권7 모델로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앞서 철권7 행사에서 철권7 신캐릭터인 카타리나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화보 촬영 시 카타리나의 의상과 여성파이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컷들로 진행이 되었으며, 몸매 조화가 탁월한 유승옥은 그 어떤 의상을 입어도 소화하는 몸매를 가졌다.  

 

철권7 게임의 특성상 파이터들의 승부욕을 보이고자 했고,  건강한듯 강해보이지만 여리고 순수한 유승옥의 모습도 철권7에 접목 시키고자 했으며, 남자모델 권태호, 최제헌과 함께 촬영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한편, 철권7은 일본 반다이남코에서 만든 '철권' 시리즈로 지난 1994년 첫 발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장수 게임으로 7년만에 출시되면서 철권리그가  부활되었다. '철권7'을 좋아하는 누구나 구단주로 등록할 수 있고, 선수를 구성해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리그가 운영될 것이라 해 더욱 기대가 크다. 

 

 

 

 

 

 

 

 


(사진 제공:코리아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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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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