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세발까마귀훈제이 씰룩거리는 춤사위에 출연진 폭소

 

 

불후의 명곡 리메이크 명작편에 첫 출연한 실력파 크로스오버 힙합 그룹 세발까마귀의 매력에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방송 중 정재형은 세발까마귀의 숨겨둔 댄스본능이 있다고 한다고 말해 세발까마귀 멤버 이펙 킴과 원은 훈제이를 추천했다. 

세발까마귀 훈제이는 흐느적거리는 듯 하지만 리듬있는 춤사위로 자신의 끼를 표출했다.

 

불후의 명곡 MC 문희준은 느낌있다!”며 호응했고 출연 가수진들은 훈제이의 개구장이 같은 춤사위에 폭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세발까마귀가 출연한 '불후의명곡'에는 서정학김선경조장혁이지훈이정호란정동하,포맨산들손승연정준영밴드가 출연했으며 오는 20일 오후 65분에 2부가 방송된다. 

 

 

 

 

 

 

[사진출처: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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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까마귀’‘불후의 명곡-리메이크 명곡’ 첫 출연 “이것밖에 소리가 안나오나”, MC들 유레카!!

 
‘불후의 명곡 리메이크 명작’편에 첫 출연한 실력파 크로스오버 힙합 그룹 ‘세발까마귀’의 매력에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세발까마귀’는 원(랩), 이펙 킴(비트박스, 랩), 훈 제이(보컬)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힙합 그룹이며 강렬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비트박스로 구성돼 일렉트로닉, 록 장르를 더한 ‘좀비 킬러’로 작년 11월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비트박스와 랩을 담당하는 ‘이펙 킴’은 ‘뉴욕 아폴로시어터 <아마추어 나이트>’에서 한국인 최초로 3연승과 ‘2011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와 함께 랩을 담당하는 ‘원’은 마이클잭슨의 아버지 ‘조 잭슨 랩 경연대회 2003 부트캠프’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첫 우승, 보컬을 담당한 ‘훈제이’는 높은 음역대를 자연스레 소화하는 압도적인 가창력을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는 공연 중 가사를 잊었을 때 자신만의 대처법을 소개했는데 정준영은 가사를 잊은 순간 “옆에 베이시스트의 악보를 발견하고 가사를 커닝해 노래를 불렀다”고 말해 재치 있는 무대매너를 엿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세발까마귀의 이펙 킴은 “랩을 하다가 가사를 잊었을 때 보통은 ‘say ho~’하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비트를 멈추고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이것밖에 소리가 안나오냐”며 다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유도한 것을 본적이 있다”고 말해 함께 출연한 가수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내며 유레카를 외쳤다고 전해진다.

한편, ‘불후의 명곡’ 리메이크 명작 특집은 오는 20일 오후 6시5분에 2부가 방송된다.

 

 

 

 

 

 

 

 

 

[사진출처: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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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세발까마귀 비트박스 실력에 B1A4 산들 입이 떡

 

세발까마귀가 KBS2 ‘불후의명곡’ 에서 리메이크 명곡을 주제로 하는 방송에 첫 출연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KBS2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출연을 한 세발까마귀는 전설 속의 동물인 ‘삼족오’를 한글로 풀어 쓴 글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2011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한 세발까마귀의 멤버 ‘이펙 킴’은 MC의 요청으로 자신의 비트박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펙 킴의 비트박스 실력에 B1A4 산들은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으며 문희준은 “옆에서 누가 같이 소리 낸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한편, 6월13일, 6월 20일 2주분으로 방송 될 ‘불후의명곡 리메이크 명곡’에는 세발까마귀, 서정학, 김선경, 정준영이 첫 출연을 해 주목을 받았으며 출연 가수로는 서정학, 김선경, 조장혁, 이지훈, 이정, 호란, 정동하, 포맨, B1A4산들, 손승연, 정준영밴드, 세발까마귀가 있다.

 

 

 

 

 

 

[사진출처: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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