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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의 드럼 배틀 영상 SNS상에서 화제

YB밴드 박태희, 부활 서재혁, 가수 이정 등 뮤지션들 응원 잇따라

천재 드러머 토마스 프리젠(Thomas Pridgen)까지 SNS공유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드럼전쟁 영상 캡처]

 

위플래쉬를 연상케 하는 고등학생들의 드럼 배틀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드럼 전쟁이라는 타이틀로 고등학생 두명이 드럼을 마주하고 경쟁하듯 연주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교내 드럼페스티벌을 앞두고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기 위해 시작됐지만, 전문 뮤지션에 뒤지지 않을만큼 실력과 개성을 뽐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었다. 네티즌들은 "멋지다 순수열정", "우와 클라스, 미쳤다!", "대한민국 드러머의 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의 좋아요와 공유를 통해 확산 된 이 영상은 모바일 영상 전문기업 몬캐스트에 소개되며 조회 330, 좋아요 52, 공유 55천개 이상을 돌파, 전문 뮤지션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부활의 서재혁, 가수 이정, YB밴드의 박태희 등 뮤지션들이 SNS를 공유하며 "우와!! 멋지다! 이들이 해나갈 음악이 더더욱 기대된다! 모두 화이팅!!" 이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기타리스트 타미 김과 천재 드러머 토마스 프리젠(Thomas Pridgen)까지 “Get it in”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상을 공유, 세계적인 뮤지션까지 관심을 보였다.

 

영상을 기획한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의 이준영 실장은 드럼전쟁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노력과 도전, 성취의 경험을 심어주고자 기획하였다. 영상이 바이럴해지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실력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참고자료

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 (게시) https://www.facebook.com/LiveMakeus/videos/387985698066573/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oul.Music.High.School?fref=photo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유튜브 페이지

https://www.youtube.com/user/SMHSnetwork/videos

 

 

 

[YB밴드_ 박태희 공유]              

 

 

 

 

[가수 이정 공유]

 

 

[​러머 토마스 프리젠 공유]

 

 

 

[그룹 부활_ 서재혁 댓글]

 

 

(사진제공:마케팅컴퍼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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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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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의 록밴드 스컹크 애넌시(Skunk Anansie)

 

기타리스트 에이스(Ace) 한국 방문!

 

 

오는 313,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 영국 인스티튜트 런던, 미국 LA 칼리지 오브 뮤직 초청 워크숍 개최

 

기타리스트 에이스(Ace), 영국 인스티튜드 런던 교수진으로 한국 방문

 

 

 

 

 

 

[스컹크 애넌시(Skunk Anansie)의 기타리스트 에이스(Ace)]

 

영국 최고의 록밴드의 스컹크 애넌시(Skunk Anansie)의 기타리스트 에이스(Ace)가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초청으로 오는 313일 한국을 방문한다. 에이스(Ace)는 브리티시(British)록분야에서는 레전드로 불리며, 활발하게 공연 및 음반 활동을 하고 있는 기타리스트이다. 이번 방문은 런던 인스티튜트(The Institute London) 의 교수진 자격으로 학생들을 위한 워크숍을 위해 방문한다.

 

기타리스트 에이스(Ace)가 몸담았던 스컹크 애넌시(Skunk Anansie)는 보컬 스킨(Skin), 기타리스트 에이스(Ace), 베이시스트 카스(Cass), 드러머 마크 리차드슨(Mark Richardson)로 이루어진 펑크와 메탈의 퓨전 사운드를 들려주는 4인조 혼성 록밴드이다. 1999년 최고의 영국 밴드 부문, 최고의 라이브 부문을 수상, 2관왕을 차지하며, 영국 밴드의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며, 사회의 부조리를 직설적으로 풀어놓는 가사의 메시지, 폭발적인 사운드, 강렬하고 뜨거움을 표출하는 게 특징이다. 대표곡은 'Post Orgasmic Chill',' Lately', 'Secretly' 등 이다.

 

이번 초청은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학생들이 실용음악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커리큘럼을 접하며 미래적 뮤지션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영국 인스티튜트 런던(The Institute London)은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작곡 및 뮤직 비즈니스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 세계 현대 음악을 선도하는 음악 학교로 라디오헤드의 기타리스트 에드 오브라이언(Ed O'brien)이 졸업한 학교로도 유명하다.

 

미국 LA 칼리지 오브 뮤직(LA College of Music)1996년에 설립된 음대로 연평균 15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40명 이상의 교수진들이 교육을 하고 있다. 학생과 교수 비율이 4:1으로 소규모 클래스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학생 개개인의 케어가 튀어난 것이 장점이며, 재즈, , , 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배울 수 있는 학교이다.

 

또한, 기타리스트 에이스(Ace) 외에도 제이 제이 존슨(James Lewis Jay Jay Johnson), 아파치 인디안 (Apache Indian)과 무대에 오른 베이스, 벤 존스(Ben Jones), 닐스 로프 그렌(Nils Lofgren), 칼 앤더슨(Carl Anderson)과 합주한 드럼, 마이크 파커(Mike Packer),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구스타보 보너(Gustavo Borner)와 작업한 보컬, 가브리엘라 테란(Gabriela Teran) 까지 총 4명의 세계적인 실력파 뮤지션이자 교수진이 방문해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워크숍과 공연, 학생들과의 합주무대도 함께 꾸밀 예정이다.

 

 

(사진제공:마케팅컴퍼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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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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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루멘탈 챌린지' 릴레이 즉흥연주에 음악 지망생까지 참여!

 

기타리스트 박주원등 전문 뮤지션으로부터 시작, 유희열 지목당해

 

SNS상 뮤지션들 사이의 1분 내외의 연주 네티즌들의 관심 주목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학생들도 합세, 미래의 뮤지션 연주 당당히 뽐내

 

 

 

 

 

[캡처 : 인스트루멘탈 챌린지에 도전한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학생들]

 

실력파 뮤지션들의 릴레이 즉흥연주 대결 영상이 SNS를 뒤덮고 있다.

 

'인스트루멘탈 챌린지''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기악곡)''챌린지(Challenge 도전)'의 합친 신조어로 '악기 연주로 도전하라'는 뜻으로 연주자 한 명이 자신의 연주 영상을 올린 후 다음 연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뮤지션들 사이에서 단순히 재미를 위해 시작됐지만 현재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주 릴레이는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지난 225'인스트루멘탈 챌린지'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후 네티즌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관심이 집중되며 점차 확산되었다. 박주원은 물론 샘 리, 서영도, 타미김, 정성하, 찰리정, 임주찬, 구본암, 피아의 양혜승 등 유명 연주자들이 본인만의 스타일로 연주를 하며, 흥미를 이끌어 가고 있다.

 

유명 연주자들과 더불어 신인급 연주자, 프로의 무대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까지 참여를 이끌었다.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황재영, 조성창, 이승수 등 예비 뮤지션을 꿈꾸는 학생들도 이 대열에 합세했다. 도전과 지목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진 연주는 눈을 가린 채 드럼을 연주하며,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만큼은 전문 뮤지션에 뒤지지 않는 실력과 개성을 뽐내며, ‘인스트루멘탈 챌린지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조용하지만 당당한 존재를 알렸다.

 

후배들이 바통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라는 박주원의 바램처럼 선배 뮤지션들의 움직임들이 프로의 무대를 꿈꾸는 후배들까지 이어지고 있다. ‘인스트루멘탈 챌린지페이스북 페이지는 현재 좋아요(추천)3,000명을 훌쩍 넘기며 한웅원, 윤병주, 하헌진 등의 릴레이지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윤성철이 다음주자로 유희열을 지목해, 이에 응답할지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마케팅컴퍼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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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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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2015년도 쇼케이스 개최

 

오는 23일 악스코리아, STARS OF TOMOTTOW

 

 

서바이벌 오디션을 거친 18팀의 재학생 무대에 올라

 

탤런트 김원희 MC, 재학생 가수 유승우의 무대도 볼수 있어.

 

 

 

[2015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쇼케이스 포스터]

 

국내 유일 명문 실용음악 고등학교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가 오는 23() 오후6시 악스코리아(광진구소재)에서 2015년도 쇼케이스 “STARS OF TOMORROW”를 개최한다.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쇼케이스는 각 해마다 서바이벌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닭은 실력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2015년도에는 재학생 18개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발라드, 댄스, 힙합, , , 뮤지컬, 가스펠 등 다양한 장르의 보컬과 연주가 어우러진 미래의 뮤지션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특히 본교 3학년인 가수 유승우군의 재학 중의 마지막 쇼케이스 무대도 만날 수 있으며, 쇼케이스의 사회는 탤런트 김원희가 맡기로 했다.

 

장학일 교장은 "수많은 가능성을 품고 자라나는 학생들을 볼때마다 감출 수 없는 기대감이 있다. 특히 남들이 휴식을 취하는 방학 동안 오로지 쇼케이스를 준비하며 불철주야 노력했을 아이들의 땀방울을 생각하면 그 자체만으로 대견하다. 특별히 2015년 쇼케이스의 주제가 “Stars of Tomorrow”, 내일의 스타들이기에 이 아이들이 앞으로의 세상을 찬란하게 빛내는 아름다운 별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TV드라마 드림하이의 실제 모델로 유명해진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는 실용음악 분야 전반에 걸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실용음악 전문 고등학교로 샤이니 종현, 블락비 지코, 헬로비너스 아라 등이 졸업해 가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슈퍼스타K4 유승우, K팝스타 정진우, 위대한탄생3 양성애 등 오디션스타들이 현재 재학중이다.

 

 

 

[전년도 2014 서울실용음악학교 쇼케이스 사진]

 

(사진 제공:마케팅컴퍼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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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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