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4, 안중근 의사 사형 언도일

 

 

한국교직원 공제회 회원 뮤지컬<영웅>을 통해 역사 바로알리미자처

 

 

 

 

[ 안중근 의사의 인장 ]

 

연인들의 날로 기억되는 2 14일은 한국인에게는 더욱 뜻 깊은 날이다. 이날은 조국 독립의 대의를 위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의 사형언도일이기 때문이다. 안중근 의사의 업적이 다시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대중들에서 14일이 발렌타인데이가 아닌 안중근 의사의 사형언도일임을 알리는 움직임이 온. 오프라인에서 생겨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규택) 2 14일에 깃든 안중근 의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영웅> 공연장에 회원 470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교직원공제회 관계자는중국 하얼빈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개관되고 기념 동상이 세워지는 등 안중근 의사의 업적이 재조명 되고 있다이번 공연을 통해 교직원공제회 회원들이 주변에 올바른 역사를 전하는역사 바로알리미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뮤지컬<영웅> 2 16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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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스타들 의  발 길이 끊이지 않는 뮤지컬<영웅>

이영표,  강용석,  기황후  지창욱, 개그맨 오나미, 노우진, 노을, 제국의 아이들

핫한 스타들 뮤지컬 <영웅> 총 출동!

 

 

[영웅을 찾은 스타들의 배우와 함께한 기념사진 사진제공=로네뜨]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영웅>에 스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위안부 피해자할머님들과 안철수 의원 김문수 경기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등이 찾은 가운데 전 축구선수 이영표, 강적들의 강용석 변호사, 개그맨 오나미, 노우진, 이동윤, 정지민, 방송인 김슬기,

배우 서신애, MBC 기황후의 지창욱, KBS 삼생이의 지일주, 손성윤, 가수 노을, SS501의 박정민, , 초신성, 제국아이들, 나인 뮤지스 등

스포츠 스타와 방송, 가요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연예계 인사들이 뮤지컬<영웅> 공연장을 방문해 작품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 관람한 많은 스타들은 감동에 젖은 얼굴로 극장을 나서며 하나같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연신 정말 감동적인 공연이었다. <영웅> 같은 한국의 역사를 담은 작품이 계속적으로 무대에 올랐으면 좋겠다.”며 공연에 대한 관람평을 전했다.

 

 

[영웅을 찾은 스타들의 배우와 함께한 기념사진 사진제공=로네뜨]

한국 뮤지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뮤지컬 <영웅>은 한국 역사의 실존 인물인 안중근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뜨거운 드라마와 함께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대는 관객의 눈을 한시도 뗄 수 없게 만든다. 매회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에 가슴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뮤지컬 〈영웅〉은 개막 6주차를 맞으며 2 16일까지 8회의 공연을 남기고 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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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창당  앞둔 안철수 의원  뮤지컬<영웅>관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전하고 싶어

 

 

 

[()송호창의원 황만익 박송권 윤호진대표 안철수의원 JK김동욱 나성호 이희정 이수빈 사진제공=로네뜨]

지난 28일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영웅>새정치신당의 창당을 앞둔 안철수 의원과 창당 주요멤버들이 자리했다.

뮤지컬 <영웅> 제작자인 윤호진 연출과의 환담을 시작으로, 공연 관람, 출연진과의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과의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공연 관람을 마친 안철수 의원에게 공연소감을 묻자 우리의 영웅들이 아무도 죽지 않고 희망을 기약하는 내용의 1막 마지막 넘버 그날을 기약하며가 가장 좋았다.“ 이어 "일본 스가 관방장관이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말했는데 이는 해서는 안되는 말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다며 한중일 삼국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역사의식의 필요성을 전했다.

 

뮤지컬<영웅>제작자 윤호진 대표는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통해 보여준 교훈과 동양평화사상을 발판 삼아 동아시아의 평화에 기여하는 정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뮤지컬 제작자로 앞으로도 한국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 안 의원님도 정치의 일선에서 역사를 바로잡는데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근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의 기념관 개관과 동상이 건립되는 등 안중근 의사의 업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연장을 찾는 관객의 감동의 눈물과 뜨거운 기립박수가 쏟아지는 뮤지컬<영웅>은 문화를 통해 역사를 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JK김동욱, 강태을, 김승대, 김도형, 이희정, 오진영, 이해리(다비치), 이수빈, 이하나, 황만익, 박송권, 김영철, 나성호(노을)등 뛰어난 기량의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는 뮤지컬 <영웅>은 영웅석 7만원, 동지석 5만원, 독립군석 3만원으로 2 1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INFORMATION 

 

작품명ㅣ영웅

장소ㅣ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극장

기간ㅣ2014 17 - 2014216

출연ㅣJK김동욱 강태을 김승대 김도형 이희정 오진영 이해리(다비치)이수빈 이하나 황만익 박송권

김영철 나성호(노을)민경옥 임용희 장기용 김덕환 정의욱 장대웅 이상훈김영환 박형규 주홍균 김고운

제작ㅣ     ㈜에이콤인터내셔날

주최ㅣ     예술의전당 ㈜에이콤인터내셔날

후원ㅣ     JTBC

협찬ㅣ     퍼시스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마케팅ㅣ로네뜨

예매ㅣ     인터파크 SAC티켓

문의ㅣ로네뜨 1566-1823

연출ㅣ     윤호진

작가ㅣ     한아름

작곡ㅣ     오상준

무대디자인ㅣ박동우

음악감독ㅣ한정림

드라마투르기ㅣ성기웅

안무ㅣ이란영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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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동의 시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뮤지컬<영웅>관람

 

한국 역사의 산 증인과 안중근이 만난 특별한 시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윤호진 연출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윤호진 연출, 강일출 할머니(87), 박옥선 할머니(91) 사진제공=로네뜨]

 

 

지난 19일 뮤지컬<영웅>에 특별한 손님이 자리했다. 제작진과 김구라의 초대에 흔쾌히 수락하시고 자리해주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두 분이다 할머니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김구라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을 찾아 꾸준히 봉사 및 후원 활동을 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뮤지컬 <영웅> 제작자인 윤호진 연출과의 환담을 시작으로, 공연 관람, 출연진과의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등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

 

환담 자리에서 강일출(87) 할머니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 우리의 후세들은 지난 역사와는 다른 삶을 살도록 우리가 이 시대에서 과거 역사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 <영웅>과 같은 한국의 역사를 담은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서 전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극 중 안중근이 이토를 향해 총부리를 겨누는 장면에서부터 눈물을 보이시던 강일출 할머니는 뮤지컬 <영웅>은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런 2009년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놀랍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 꼭 보아야 하는 작품이다.”라며 관람평을 전했다.

 

 

[공연관람 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뮤지컬<영웅>의 주연배우들과의 기념사진 사진제공=로네뜨]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민족의 영웅인 안중근과 일제강점기 시대의 산 증인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만남은 이날 무대에 선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가슴속 뜨거운 애국심과 작품에 대한 자긍심을 불러왔다.

 

뮤지컬<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대중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이다. 윤호진 연출은 한국 창작 뮤지컬 제작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 <명성황후>,<영웅>에 이어 한국의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의 동상이 세워지고 박물관 건립이 되는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매 회 공연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수많은 관객과 뜨거운 기립박수로 작품에 화답하는 관객들의 모습에서 뮤지컬이 주는 진정한 감동이 무엇인가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JK김동욱, 강태을, 김승대, 김도형, 이희정, 오진영, 이해리(다비치), 이수빈, 이하나, 황만익, 박송권, 김영철, 나성호(노을)등 뛰어난 기량의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는 뮤지컬 <영웅>은 영웅석 7만원, 동지석 5만원, 독립군석 3만원으로 2 1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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