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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클라스가 다른 세발까마귀경연 상대인 홍경민 극찬

 

 18일 오후 6 5 KBS2에서 방영된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명곡)에 출연한 신인 힙합 그룹 세발까마귀가 출연 3번째만에 2승을 차지하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세발까마귀는 불후의명곡 구창모 전설편에서 또한 ‘내 마음의 꽃&길지 않은 시간를 불러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36점의 점수를 받으며 홍경민과 DK와의 대결에서 2승을 차지하였다.

  

특히 세발까마귀의 경연 대상자였던 홍경민은 명곡판정단의 점수를 기다리며 “세발까마귀가 나온 첫 무대를 보았다본능적으로 저 사람들하고는 무대에 서고 싶지 않다고 느꼈다.” “이번 무대를 보니깐 클라스가 다른 것 같다.”라며 극찬하였다.

 

 세발까마귀가 ‘내 마음의 꽃&길지 않은 시간는 힙합발라드의 감각을 모두 살린 세발까마귀 만의 스타일로 편곡되었으며+발라드+힙합의 조화와 무대매너까지 선보이며 불후의명곡 구창모 전설편의2승을 차지하였다.

 

 

 

 

 

 

(사진출처: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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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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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명곡-전설을노래하다(이하 불후의명곡)’ 구창모편의 2부에 세발까마귀가 출연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세발까마귀는 민영기, 홍경민, 김연지에 이어 10번째 가수로 송골매의 ‘내 마음의 꽃&길지 않은 시간이었네’를 열창했다.

세발까마귀는 “이번에는 센 무대를 준비했다”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밝혔고 락, 발라드, 힙합의 완벽한 조화라는 극찬을 받으며 436점을 받아 1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불후의명곡’ 구창모 전설 편에 출연한 세발까마귀는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발라드, 락, 힙합 세 장르가 한 노래에 담긴 노래로 출연진들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사진출처: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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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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