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불후의명곡 세발까마귀, 김정택 작곡가 전설과 함께

KBS2 ‘불후의명곡’ 김정택 작곡가 편에 출연한 세발까마귀가 김정택작곡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발까마귀는 SNS에 사진과 함께 ‘불후의명곡 녹화 끝나고 김정택 작곡가님과 함께~ 밝은 웃음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김정택 작곡가님 짱짱!!’ 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했다. 

이날 세발까마귀는 김정택작곡가가 작곡한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를 열창했으며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리드로 판정단을 들썩이게 만들어 김정택 작곡가는 “탁월한 실력을 가진 신예들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세발까마귀는 오는 15일 ‘불후의명곡-슈퍼루키 특집 편’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출처:로켓커뮤니케이션즈) 

건강미의 아이콘 유승옥이 지난 7월31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하는 '2015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에 참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KBS2 ‘불후의명곡’ 구창모편에 출연한 세발까마귀가 전 포탈 실시간 검색어 1위와 다음 연예 카테고리, 네이버 분야별 뉴스 ‘TV연예’ 1위, 네이버 TV/동영상 카테고리를 차지하며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세발까마귀는 18일 ‘불후의명곡’ 구창모편에 출연해 홍경민, DK, 허각과의 대결에서 436점이란 점수를 받으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세발까마귀의 무대에 육중완은 “괜히 괴물신인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다”라고 말했으며 허각은 “8개월만에 나왔는데 세발까마귀의 무대를 보니 제 무대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홍경민은 “클래스가 다른 그룹이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세발까마귀는 작년 11월 데뷔한 힙합 그룹으로 9개월도 채 되지 않은 괴물신인그룹으로 신동엽은 “많은 선배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 TV동영상]

[네이버 분야별 뉴스]

[네이버1위]

[다음1위]

[다음메인]

불후의명곡 세발까마귀 최종우승에 눈물보여

 KBS2 ‘불후의명곡-전설을노래하다(이하 불후의명곡)’ 구창모편의 2부에 출연한 세발까마귀가 최종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세발까마귀는 랩+발라드+락이 완벽한 조합을 보인 송골매의 ‘내 마음의 꽃&길지 않은 시간이었네’를 열창해 홍경민, DK, 허각과의 대결에 436점으로 최종우승을 차지하며 판정단들과 출연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최종우승을 차지한 세발까마귀 원은 “16년간 음악을 해왔는데 저를 포기하지 않아주신 부모님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출처: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