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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는 너다> 송일국과 대한의군,

 

백두산 국토대장정 현장 공개

 

 

- 연극 나는 너다백두산 마주하며 뜨거운 애국심 불태우다

- 백두산에서 안중근 발자취 함께하고 무대에서 그 감동을 전한다

- 송일국, 대한의군과 함께 공연 앞두고 백두산 국토대장정 돌입

- 송일국 경비 전액 부담하며 국토대장정 나선 이유는?

 

 

 

 

 

 

백두산 국토대장정(백두산 정상) 파이팅하는 송일국과 대한의군 단체사진(사진제공:포트그래퍼 김범석)

 

연극 나는 너다의 송일국과 대한의군들이 11월 공연을 앞두고 백두산 국토대장정의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일요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한민국만세의 삼둥이 아빠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송일국이 잇따라 개봉 예정인 영화와 연극 나는 너다의 연습으로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자비를 들여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5 6일간의 백두산 국토대장정 일정에 참여한 바 있다.

 

제작사 돌꽃컴퍼니는 송일국이 진두 지휘해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는 척박한 땅에서 나라를 위해 쓰러져간 민족열사들의 모습을 기리며 백두산에서 보고 듣고 느낀 그대로 현장의 느낌과 감동을 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할 수 있도록, 무대 위에 오르는 배우들의 자세와 의지를 다잡기 위해 시작한 것이다.’ 라고 밝혔다. 2014년 새롭게 선보이는 연극 <나는 너다>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송일국과 대한의군들의 백두산 국토대장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역시 송도의 성자 스케일이 다르다.’, ‘뭔가 애국심이 물씬, 나는 너다 잘됐으면 좋겠다’, ‘대한민국만세는 잘 클것이다, 바른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나는 너다 파이팅!! 송일국 파이팅!!’ 등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한편, 이번 국토대장정은 단동을 시작으로 집안, 환인, 백두산, 용정, 해림, 하얼빈, 대련 등 중국에서도 험하고 매서운 추위로 유명한 곳들을 탐방하는 일정이다. 여기에 휠라코리아에서 휠라아웃도어 전속모델인 송일국 배우를 포함하여 대한의군 10명에게 아웃도어를 협찬했다.

 

‘안중근의 실천과 정신을 기억하며 그 뜻으로 안중근을 꿈꿀 것 인가

혹은 ...

이대로 준생으로 남을 것 인가

 

안중근 일대기를 다루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나는 너다> 11 27일부터 압구정 BBCH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포토그래퍼 김범석,예매:인터파크1544-1555,문의:돌꽃컴퍼니 02-367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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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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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 105주년 기념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명품 연극 <나는 너다>

 

‘아름다운 사람’ 도마 안중근이 ‘희망의 방향’을 제시한다

 

 

 

좌로부터 안중근 역(송일국),조 마리아 역(박정자),김 아려 역(배해선),조마리아 역(예수정)

 

 

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 기념 연극 <나는 너다> (기획/제작_돌꽃컴퍼니_윤석화 대표)가 오는 2014년 11월 27일부터 압구정동에 위치한  BBCH홀에서 공연된다.


<나는 너다>는 2010년 국립극장 하늘극장, 2011년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되어 관객과 평단이 호평을 쏟아냈던 명품 연극이다.
폭넓은 관객에게 다가가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장군, 안중근의 삶을 조명한 연극 <나는 너다>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연극적 상상력과 함께
안중근의 가족사를 꺼내놓으며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를 되새김질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그 희망의 방향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중국에서 한국의 독립과 함께 동양 평화론을 주창했던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4년 하얼빈 역에 안중근 기념관을 세울 정도로,
안중근은 오늘날에도 한중일 3국의 가장 뜨거운 인사로 기억되고 있는 위대한 인물이다. 그러나 단지 민족 영웅을 찬미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친일파로 훼절된 삶을 살아야만 했던 안중근의 막내아들 안준생의 삶을 들어내어 놓음으로써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가야할 희망의 방향을 제시한다. '안중근의 실천과 정신을 기억하며 그 뜻으로 안중근을 꿈꿀 것 인가  혹은 ...  이대로 준생으로 남을 것 인가‘                   
                               
                                      
방대한 자료 조사, 철저한 고증을 통한 극본
105년 전 가슴 뭉클한 생생한 역사를 재현하다!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이해의 과정을 거침으로써 더욱 리얼한 드라마와 볼거리를 창조했다. 광대한 만주벌판과
하얼빈 시가지, 여순 감옥의 사형장 등 역사의 상징물들을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은유적 영상으로 표현한 매커니즘은 105년 역사를 뛰어넘어 오늘 우리를 바라보게 한다.

 

연극 <나는 너다>는 의상, 미술, 영상, 소품 등 디테일에도 사실적인 고증과 연구를 거쳐 리얼리티의 기본을 탄탄하게 한 미니멀의 실험적인 무대를 통해
만들어낸 행간이 빛나는 작품이다. 무대, 영상, 미술, 음악 및 소품 제작에 전문성과 디테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역사 속에서 영웅과 인간에 대한 정직한 애정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정복근 작가와 윤석화 연출의 단단함 그 위에 역사적 리얼리티를 기반으로 무대적 상상력이 결합되어 ‘2010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무대 미술상에 빛나는 무대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황금 비율을 이룬 연극이다.

2014년 겨울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105년 전, 한국의 역사를 바꾼 진정한 영웅 안중근과 함께 하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BBCH아트홀에서 공연 예정이다.
공연문의는 돌꽃컴퍼니 02-3672-3001 로 하면 된다.

 

[공연 개요]

 

제    목:연극 나는 너다 (부제 : 살기 위해 죽으리라)
일    시:2014년 11월 27일 ~ 12월 31일
장    소:BBCH홀 (구 BBC아트센터)
가    격:대한민국석 100,000 / 독립석 70,000/ 만세석 50,000
프로듀서:윤석화
출    연:송일국 (안중근 의사 역)/박정자 (조 마리아 역)/예수정 (조 마리아 역)
            배해선 (김 아려 역)/한명구 (지킴이 역)/원근희 (판사 역) 外
제 작 진:윤석화 (연출)/정복근 (극본)/박성민 (무대디자인)/구윤영 (조명디자인)
홍    보:㈜샘컴퍼니
주    최:돌꽃컴퍼니
문    의:돌꽃컴퍼니 02-3672-3001
예    매:인터파크 1544-1555

 

 

(사진 제공:(주)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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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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