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김준수의 진정성 느껴지는 연기력!

 

 화제의 영상으로 등극한

 

김준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공연실황 영상 김준수편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다.  

 

역시 김준수! 공연 하이라이트마저 올킬!

공개하자마자 순식간에 1만 조회수 돌파하며 히트 뮤지컬의 인기 실감! 

 

 

 

영상보기=>    http://tvcast.naver.com/v/116166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연실황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디셈버> 1막 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넘버가 실린 장면이다. 사랑하던 여인 이연과 이별을 맞은 지욱의 감정을 절절히 드러내야 하는 장면은 <디셈버>의 전체 극 중에서도 배우의 연기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씬으로 손 꼽힌다. 공개된 김준수 편에서는 진정성 느껴지는 연기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만나볼 수 있다. <디셈버> 공연실황 영상은 인터넷에 공개되는 뮤지컬 콘텐츠로서는 드물게 빠른 속도로 1만 클릭을 돌파하며 다시 한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디셈버>는 앞서 공개된 미발표곡 ‘12을 부른 김준수 영상이 이미 6만 클릭을 돌파한 바 있다.

 

<디셈버> 공연실황 영상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공연에 대한 기대감, 김준수 연기에 대한 칭찬 일색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김준수의 날 것 같은 감성은 어떤 노래도 돌직구로 만들어버리는 것 같다. 노래 안에 이미 뮤지컬이 담겨 있군요.”, “김준수의 감정은 어느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감성 폭발!!!!” 등 무수한 칭찬 댓글들이 포털 사이트를 장식하고 있는 것. 이미 공연을 봤던 관객들도, 그리고 앞으로 볼 관객들도 5분 남짓 되는 영상 한 편에 매료되어 각종 SNS, 인터넷 게시판에 퍼 나르고 있다.

 

한편 <디셈버>는 서울 공연을 1 29일까지 진행한 후 2 7~2 16일 부산 공연, 2 21~3 2일 대구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월은 김광석의 기일과 생일이 함께 있어 <디셈버>를 통한 관객들의 추모 열기는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보인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절찬 공연 중이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http://tvcast.naver.com/v/116166

 

Posted by 무림태풍
,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 10일 간의 휴연을 끝으로 오늘 저녁 8시 공연을 재개한다.

 

115일부터 129일까지<디셈버> 다시 한번 흥행 행진 시작!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지난 30회차의 공연을 끝으로 10일간의 휴연 기간을 가진 바, 바로 오늘 저녁 8시부터 박건형을 필두로 공연을 재개한다. <디셈버>는 앞선 공연 동안 좌석점유율 85%를 기록하며 최고의 뮤지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국내 창작 뮤지컬로서 역사적인 흥행 기록을 남긴 <디셈버>. 15일 공연부터는 더 완벽해진 무대와 음악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2차 티켓 오픈 분에 해당했던 김준수 공연 17회차, 박건형 공연 8회차 모두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디셈버>가 지닌 여운에 공연장을 다시 찾는 관객들도 늘고 있어 입소문으로 인한 관객 증가와 재관람 열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연말, 연시 모임의 트렌드가 되었던 뮤지컬 <디셈버>. 1월은 김광석의 기일과 생일이 함께 있어 김광석을 그리워하는 이들 사이에 더욱 화제를 낳고 있다.

 

한편 <디셈버> 공연을 10일 동안 기다려온 관객들은 마치 10일이 100일 같은 시간이었다.” “김준수, 박건형 모두 10일 동안 건강관리 잘 했으면 좋겠다.” “기다리다 미치는 줄 알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공연 재개를 축하하고 있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는 작년 12 16일 개막해 총 30회차의 공연 후 10일간의 휴연기간을 가졌으며, 15일 저녁 8시 공연을 재개한다.

 

 

 

 

 

[출처:호호호비치]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디셈버> STAR REVIEW

 

가슴이 뛰고 흥분이 될 정도로 아름답고 감동적인 뮤지컬” _배우 송강호

배우들의 연기가 세종문화회관의 거대한 무대를 꽉 채우는 느낌”_ 배우 류승룡

내 이야기 같았다. 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다.” _배우 설경구

김광석. 그의 뜨거움과 우리의 열정, 우리는 하나. 무대 위에서 확인하다.”_배우 오달수

광화문에서 소주 한잔이 그리운 날.”_배우 곽도원

어머니랑 봤는데 정말 좋았다. 감동적이다.” _배우 예지원

단연 최고였다. 음악이 정말 최고! 보는 내내 감동 받았고 소름 끼쳤다.” _방송인 박경림

세밀한 연출력과 폭발적인 연기가 만난 작품”_배우 임하룡

 

 

Posted by 무림태풍
,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1 6일부터 10일간의 휴연기간을 가지고 있다. 많은 뮤지컬 팬들이 공연 재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30회차 동안 <디셈버>의 기록을 살펴본다.

 

 

[사진제공:NEW]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한 <디셈버>! 객석 좌석 점유율 85% 기록!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이 진심으로 울고, 웃고 박수쳤다!

<디셈버> 1차 티켓, 30회차분을 오픈하자마자 최단 기간, 최다 판매라는 기록을 남겼다. <디셈버> 30회차 공연 동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매회 85% 이상 채우며 관객 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디셈버>는 하반기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 속에서 예매율 1위를 지켜가며 창작뮤지컬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이다. 한 뮤지컬 관계자는 “<디셈버>는 관객들과 소통하는 뮤지컬이다. 매 공연마다 관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다음 공연에 반영하며 점점 진화하고 있다. 유명 라이선스 뮤지컬의 시작이 그랬듯, <디셈버> 역시 변모해가며 창작 뮤지컬로서 생명력을 스스로 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창작 뮤지컬의 대중화에 앞장선 <디셈버>!

총 예매자 중 20.2%가 중장년층 관객!   

히트 뮤지컬 <디셈버>의 괄목할 만한 점은 바로 중장년층 관객 확대에 있다. 매년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중장년층 관객 비율이지만 <디셈버>의 경우에는 그 인기를 배우들이 체감할 정도였다고 한다. 일례로 김준수 공연의 경우 보통 20-30대 관객들이 많은 편이었으나 무대 위에서 아저씨들의 호탕한 웃음 소리가 들릴 정도로 중장년 관객들이 많음을 느꼈다.”고 김준수가 언급했을 정도다. 또한 <디셈버>의 개막일이 연말/연시 송년-신년회 시기와 겹치면서 중장년 관객층이 더욱 두터워 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현재 <디셈버>40, 50대 예매자 비율이 전체 예매자의 20.2%를 웃돈다. 이는 인터파크 ‘2013년 공연 결산연령별 웹예매자 분석 중, 40-50대 예매율인 19.3% 보다 높으며 또한 자녀들이 대신 예매해주는 관객들도 있을 것으로 보여 중장년층 실 관람 수치는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작 뮤지컬에서 파생 된 스페셜 앨범 발매, MD상품 히트까지!

강하고 단단한 컨텐츠로 승부한 <디셈버>의 히트 행진!

한편 <디셈버>는 공연 전부터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해내며 뮤지컬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준수는 “<디셈버> with 김준수스페셜 앨범을 발매해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을 낳았다. 기존 뮤지컬 삽입곡 그대로 부른 것이 아닌, <디셈버>의 넘버들을 재해석 하여 담은 스페셜 앨범은 본 공연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디셈버> 부가 콘텐츠의 인기는 MD상품 판매에까지 이어졌다.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MD 판매대는 매 공연마다 장사진을 이루며 공연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외국인 관객들이 많은 <디셈버> MD부스 마저 관광상품 노릇을 하고 있다.

 

뮤지컬 <디셈버>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는 개막 후 30회차 동안 소기의 성과를 올리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디셈버>는 작년 12 16일 개막해 총 30회차의 공연을 치른 후 현재 휴연 기간을 보내고 있으며 오는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Posted by 무림태풍
,

 

<디셈버> VIP 관람평& 송강호 추천영상 공개!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를 관람하기 위해 매일 매일 VIP시사회를 방불케 하는 스타들이 세종문화회관을 찾고 있다. 공연기간 동안 <디셈버>를 관람했던 스타들을 모아봤다.

 

송강호 가슴이 뛰고 흥분이 될 정도로 아름답고 감동적인 뮤지컬

류승룡 배우들의 연기와 김광석의 음악으로 꽉 채운 무대가 놀랍다

설경구 내 이야기 같았다. 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다.”

박경림, 예지원, 임하룡 등 진심 담은 극찬과 강력 추천!

<디셈버> 돌아오는 15일부터 다시 한번 매진행진 예고!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지난 30회차의 공연 동안 수 많은 VIP들의 극찬을 받아 화제다. <변호인>의 송강호를 필두로 오달수, 곽도원이 참석한 데 이어 <7번 방의 선물>의 류승룡, 김기천, 이환경 감독이 <디셈버> 공연을 관람했다. 더불어 설경구도 <디셈버>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송강호는 <디셈버>팀에 직접 영상 편지를 보냈는데 김광석의 음악도 좋지만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 배우들의 연기를 보니 가슴이 뛰고 흥분이 됐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뮤지컬이다.” 라고 감상을 전했다. 오달수는 김광석. 그의 뜨거움과 우리의 열정, 우리는 하나. 드디어 무대 위에서 확인하다.”라고 전했으며 곽도원은 김광석의 음악을 워낙 좋아하는데 <디셈버>를 보고나니, 광화문에서 소주 한잔이 그리운 날이다.”라고 밝혔다. 자타공인 흥행배우 류승룡은 배우들의 연기가 거대한 세종문화회관 무대를 꽉 채우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류승룡은 장진 감독과 여러 번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디셈버>에 대해 오래 전부터 기대감을 밝혀왔다고 한다. 설경구는 내 이야기 같았다. 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다.”, 예지원은 어머니랑 봤는데 정말 좋았다. 감동적이다.”, 방송인 박경림은 단연 최고였다. 음악이 정말 최고! 보는 내내 감동 받았고 소름 끼쳤다.”, 임하룡은 세밀한 연출력과 폭발적인 연기가 만난 작품이라고 전했다.

 

일반 관객들의 호평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VIP들의 호평은 <디셈버>가 재미와 감동을 모두 지닌 작품 임을 다시 한번 알 수 있게 한다. VIP시사회를 방불케 하는 <디셈버>의 관람행렬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 예정이다. 뮤지컬 <디셈버>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를 담았으며 개막 후 30회차 동안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디셈버>는 작년 12 16일 개막해 총 30회차의 공연을 치른 후 현재 휴연 기간을 보내고 있으며 오는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사진/영상 제공:호호호비치/NEW)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