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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8.19 양일간 녹색성장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 공감기자단이 강원도 일대 

삼양대관령 목장  풍력단지.인제 남전마을 태양광 발전소등을

다녀 왔습니다.

 

올 2월달에 다녀왔을때는 눈으로 뒤덮여 초지를 볼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넓은 초지에 많은 풍차들이 돌아 가고 있었어요.

 

 

 

입장료가 만만치 않군요.

개인이 8,000원

 

600여만평이라니 그 규모를 알 수 있겠죠.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셔틀버스가 올라 오는 정상까지 MTB를 타고 오신 멋쟁이분들

 

멀리 풍차가 보입니다.

 

 

풍차의 크기를 알 수 있는 사진이죠.

마치 사람이 개미처럼 작게 보이네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중간 중간 내릴 수 있어 다양한 관람을 즐기게 되죠.

 

우리 기자단의 최장신 미녀

옛날 모델 촬영하던 버릇이..........영화 촬영 팻말이 뒤로 보입니다.

이거 올린줄 알면 잡으러 올텐데.....

 

문화부 공감포토 http://photo.korea.kr도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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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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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공감기자단에서

8월 출사를 "녹색성장" 이라는 주제로

강원도 지역을 1박2일로 다녀 왔습니다.

삼양대관령 양떼 목장 풍력단지,안반데기,남전발전마을등을

둘러 보고 왔는데

둘째날 인제 햇살마을 수륙양용차 아르고 체험을

하고 왔는데 기자단식구들이 아주 재밌어 했답니다.

 

 

물론 저도 신이 났죠.

아르고는 승차정원 최대 6명이며, 지상에서 최대 60km/h, 수상에서 4km/h의 속도로 운행할 수 있습니다.
8륜구동에서 뿜어내는 파워로 논밭,숲속,늪지,물위를 자유자재로 다닐수 있는데

힘으로 버티기 보다 아르고 움직임에 몸을 맡기는게 덜 힘이 든답니다.

 

 

다른 분들의 아르고 체험을 촬영했습니다.

 

 

 

 인제 햇살마을에서는 천연 자연비누를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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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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