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General Idea의 12번째 뉴욕 컬렉션이 2014년 9월 5일 오후 12시(뉴욕 시간) 뉴욕 Open Gallery(335A BOWERY NYC 10003)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패션쇼 에프터 파티가 2014 F/W 제너럴아이디어 POP-UP STORE에서 진행되었다.

이번에 진행된 제너럴 아이디어의 뉴욕컬렉션에프터 파티에 친숙한 얼굴인 미국힙합계 거물인 벤볼러(Ben Baller)와 세계에서 주목하는 패셔니스타 모델 아이린이 참가해 주목을 끌었다. 제너럴 아이디어 관계자는 “당일 애프터 파티에는 많은 뉴욕패션피플들이 참석 해주었으며, 에프터파티의 열기는 밤새도록 이어졌다.’더불어 ‘한국인 디자이너 최초로 열린 pop-up store는 앞으로 뉴욕시장에 대중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한 아주 좋은 행사이다’,‘2014 F/W 뉴욕컬렉션 제너럴 아이디어 POP-UP STORE는 9월 30일까지 계속 진행된다’라고 전해 왔다. 

이날, 뉴욕패션쇼 에프터 파티의 주인공인 최범석디자이너 역시 행복하고, 뿌듯한 모습을 사진으로 전해왔으며, 파티가 끝난 지 얼마 지나지않아 현재 한국 대표디자이너로 진행하고 있는 중국상해동방tv‘여신의 패션’의 패션쇼를 위해베이징으로 출국했으며, 패션쇼 준비와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범석 디자이너는 한국에 패션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코리아2’에서 클라라와의 호흡으로 대한민국디자이너 최초로 방송역사상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예능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는 역사를 세우고 있다.

최범석 아이린 벤볼러

애프터파티

팝업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