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4월 25일 상암월드컵경기장 오후6시 90년대로의 시간여행을 하기 위한 관객들이 모여 들었다.

추억의 시간으로 모두들 들떠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관객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흥겹게 시간을 즐겼다.

이번 공연은 조성모, 김건모, DJ DOC, 이정현, 박미경, 철이와미애, 소찬휘, 김현정, 왁스, 영턱스클럽, R.ef, 코요태, 구피, 클론, 룰라 등 90년대를 수 놓은 스타들이 총 출동 했다.

콘서트7080 악동 DJDOC의 화려한 무대 ‘토요일은 즐겨라 슈퍼콘서트’에서 어떤 모습을?

18일 밤 12시부터 ‘<콘서트7080> 90’s Saturday Night Fever’의 2부 DJDOC가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90년대 최고의 인기그룹 DJDOC의 이하늘은 ‘<콘서트7080> 90’s Saturday Night Fever’ 에 나와 뛰어난 입담을 펼치며 멋진 공연을 이끌어냈다

이와 더불어 DJDOC의 이하늘과 김창렬, 정재용은 “힙합은 자신들의 인생”이라고 밝히며 ‘나 이런 사람이야’, ‘DOC와 춤을’으로 화려한 엔딩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DJDOC는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의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는 오는 25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대구, 대전, 부산 등 전국투어 콘서트 후 중국 등 해외 콘서트도 계획 중이다.

(사진출처:KBS콘서트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