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le Tom’s Kevin'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3.02 충무아트홀 ,<2014 뮤지컬전문아카데미> 창작과정 리딩발표회 개최 !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2014 뮤지컬전문아카데미> 창작과정 리딩발표회 개최

 

참신한 소재, 다양한 장르로 주목받는 10개의 창작 뮤지컬 첫 무대 선보여

 

 

 

 

 

우수작으로 선정된 창작뮤지컬 <Uncle Tom’s Kevin> 리딩발표회 사진 (2015.2.25.)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사장 이종덕)이 지난 225일에 <2014 뮤지컬전문아카데미> 창작과정 리딩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충무아트홀은 <2014 뮤지컬전문아카데미> 뮤지컬 창작 과정을 작년 9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운영하였고, 이날 수료식을 거쳐 뮤지컬 창작인력(작가, 작곡가) 20명을 배출했다.

 

225()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개최된 창작과정 리딩발표회는 창작과정을 수료한 작가와 작곡가가 한 팀을 이뤄 15분씩 본인들의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충무아트홀 이종덕 사장은 창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창작자로서 본인의 작품을 처음 무대화하는 모든 이들에게 축하인사를 건네며 격려했다.

뮤지컬 <프로포즈>, <88 목욕탕>, <우리들의 연애전선>, <Uncle Tom’s Kevin>, <엄브렐라 쳅락콕>, <치킨 대소동>, <도깨비가 나타났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안나 마리>, <꽃비가 내리는 날에>(공연순) 등 총 10개의 프로젝트가 성종완 연출, 이주희 음악감독, 장우성 무대감독과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9명의 배우의 참여로 무대 위에서 공연되며 처음으로 생명력을 갖게 되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창작뮤지컬 <프로포즈> 창작진

(왼쪽부터 극작가 현지은, 충무아트홀 김희철 본부장, 작곡가 원요한)

 

충무아트홀 김희철 본부장, 박천휘 작곡가, 박새봄 작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프로포즈(극작 현지은, 작곡 원요한)‘Uncle Tom’s Kevin’(극작 전동민, 작곡 김여우리)을 우수팀으로 선정하여 장학금을 수여했다.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뮤지컬 <프로포즈>는 사랑을 위해 낡은 빌라로 이사 온 연인과 그곳에서 만난 괴상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뮤지컬 <Uncle Tom’s Kevin>은 빛을 찾아 헤매던 주인공 이 어둠 속에서 케빈을 마주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심사에 참여한 박천휘 작곡가와 박새봄 작가는 참신한 소재를 개발하고 재기발랄한 음악을 선보인 10팀의 무대가 매우 인상 깊었다.’는 평을 남겼다.

그동안 충무아트홀 <2014 뮤지컬전문아카데미> 창작과정은 홍승희 학과장, 전담강사 박현숙 작곡가가 전담하여 운영됐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인력인 이희준 작가, 박천휘 작곡가, 이성준 작곡가, 장유정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한재석 충무아트홀 무대기술부장, 지혜원 칼럼니스트 등이 뮤지컬 극작과 작곡에 대해 전문적으로 강의했다.

충무아트홀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2015 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를 진행하며 기존 창작 과정을 입문전문심화과정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하고 공연 프로듀서매니지먼트 과정과 안무 과정, 배우 과정을 신설하여 경쟁력을 더한다. 특히 충무아트홀 <뮤지컬전문아카데미>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를 적극 개방하여 신규 창작 콘텐츠 개발의 장을 마련하고 창작자기획자배우안무가 협업공간을 제공하여 작품 개발에 도움을 주고 전 과정 우수 수강생을 선발하여 인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시스템으로 타 아카데미와의 변별력을 더한다.

 

 

 

 

충무아트홀 뮤지컬전문아카데미 창작과정 수료식 단체사진 (2015.2.25)

 

충무아트홀 김희철 본부장은 <2014 뮤지컬전문아카데미> 창작과정 리딩발표회를 마치며 짧은 교육기간동안 작가와 작곡가가 만나 전문적으로 협업하며 10개의 작품을 선보인 것이 매우 놀라웠으며, 향후 작품이 개발되어 꼭 다시 무대화될 수 있도록 충무아트홀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리딩발표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충무아트홀)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