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에서 방영된 ‘콘서트 7080’ 90's Saturday Night Fever가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방영된 ‘콘서트 7080’ 90's Saturday Night Fever 은 90년대 최고의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해 어깨가 들썩거리는 흥에 겨운 무대를 꾸몄다. 철이와미애의 “너는 왜”를 시작으로 영턱스클럽, 하이디, R.ef, 빅플로, 조PD, 클론, 조성모까지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히트곡을 열창하며 90년대 향수를 자극하였다.

‘콘서트 7080’ 90's Saturday Night Fever 은 총 2탄으로 준비되어있고 다음주 18일 방송 또한 90년대를 대표하던 가수들의 멋진 무대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콘서트 7080’ 90's Saturday Night Fever에 출연하는 가수들은 4월 25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토즐 슈퍼콘서트”의 출연이 확정된 가수들도 알려져 있다.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옥션, 인터파크. 예스24 등 각종 티켓 예매 사이트의 예매율 1위를 달성하고, 기업 내 직원들에게 주는 선물 1위. 직장인들이 가고 싶어하는 콘서트 1위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사진출처:KBS 콘서트7080)​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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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콘서트7080토토즐 슈퍼콘서트참여자들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콘서트 7080 90's Saturday Night Fever에 출연한 클론의 멤버 강원래는 휠체어를 타고 무대 오르며 예전과 같은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구준엽은 직접 강원래의 휠체어를 끌며 변하지 않는 우정을 과시하였다. 

클론은 초연”, “월드컵송”, “쿵따리샤바라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클론의 구준엽은 “8년만에 함께 무대에 선 긴장한 탓에 많은 실수를 했다.” 이야기 하였다.클론의 다음 무대는 발라드의 황제 조성모가 히트곡 “To heaven” 이 이어졌다. 

콘서트 7080 90's Saturday Night Fever 4 25일 서울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토즐 슈퍼콘서트의 출연진들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출처:KBS 콘서트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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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콘서트 토토즐 슈퍼콘서트의 출연자들이 KBS1TV ‘콘서트7080’에 출연했다.

 

콘서트7080에서는 90년대 인기그룹 중 하나인 영턱스클럽이 히트곡 ”, “타인”, “못난이 콤플렉스를 열창하며 멋진 무대를 보였다.특히, 중간 인터뷰를 영턱스클럽의 임성은 “10년만에 무대에 서게 되어 행복하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영턱스클럽은 4 25일 서울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토즐 슈퍼콘서트의 출연 예정 중이며 토토즐 슈퍼콘서트를 통해 다시 팬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KBS 콘서트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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