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8.13부터 방영 예정인

 KBS일일시트콤<닥치고 패밀리>에서

만화나 게임 캐릭터에게 사랑을 느끼는 변태 순정만화가 열성삼촌(김형범)과

열성삼촌의 문하생으로 삼촌을 신격화해서 모시는

찌질이 2인방(박성광,김동범)

화실 식구들

박성광

김동범

13일부터 방영될

KBS 일일 시트콤<닥치고 패밀리>에는

우성 가족으로 황신혜,박지윤,다솜,선우용녀,이본

열성가족으로 안석환,박희본,최우식,남능미,김형범,김단율이 출연하는데

열성가족은 있는 그대로 살자는 주의다.

.

.

두가족 구성원들은 제각각 상견례 전부터 악연으로 꼬일데로 꼬였다.

열성 딸과 우성 큰딸은 한 화장품 회사 면접장에서 의도치 않게  서로의 면접을 방해해 구직 실패!

열성 큰 아들과 우성 작은 딸은 같은 학교 왕따(열성)와 일진(우성)이니 말 다했고,

열성 할머니와 우성할머니 또한 상견례장에서 대판 싸운 전력이 있었던것!

가족들은 결사 반대!

필사항쟁!

어떻게든 재혼을 막으려 하지만,

우성엄마와 열성아빠의 뜨거운 사랑을 막을 순 없다.

열성가족

열성가족의 열성아빠  열석환(안석환) 

씨스타 다솜이

7일 여의도동 63빌딩 쥬니퍼홀에서 있었던 

KBS 일일시트콤<닥치고 패밀리>의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로 신고식을 했다.

한편 다솜은 우성고 1학년 학생부회장으로 얼굴은 천사지만

내면은 달콤살벌 불량소녀 역을 맡았다. 

7일 여의도동 63빌딩 '쥬니퍼홀'에서 있었던

KBS 일일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제작발표회에서

MC를 보던 박은영 아나운서가

박은영씨는 뒷태도 이쁘다고 말하자

박지윤씨가 뒷모습을 보이며 미소를 살짝 짓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시트콤에서 이기적인 외모에

최고의 애교까지 겸비했지만 백치 허당녀로 우지윤 역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