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만나는 발레의 진수!

 

국립발레단 - 발레이야기

 

59일 박물관 문화향연 - 국립발레단 해설이 있는 <발레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2015 박물관 문화향연’ 국립발레단의  스페셜 갈라 <발레이야기> 공연을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매해 야외 공연예술축제인 ‘박물관 문화향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올해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기며 관람할 수 있는 고품격 스페셜 발레 공연을 준비했다.

 


국립발레단 최고 기량의 무용수들 대거 출연
 6개 갈라 각기 다른 색깔로 승부한다!

 

국립발레단의 스페셜 갈라 공연 <발레이야기>는 발레는 꼭 실내에서만 관람해야 한다는 제약을 뛰어 넘은 6개의 작품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차이코프스키 특유의 우아함이 묻어나는 아다지오(Adagio)에 맞춰 순백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백조의 군무 <백조의 호수>를 비롯하여  공기 요정 실피드와 인간 제임스의 비극적인 사랑을 소재로 한 낭만발레의 대표적인 작품 <라 실피드>, 여성 무용수의 절도 있지만 우아함이  묻어나는 춤과 남성 무용수들의 힘과 패기가 돋보이는 춤으로 캐릭터 댄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라 바야데르>를 포함 총 6개의 갈라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공연 전 해설자가 미리 작품 소개를 해주며 공연을 풀어 나가는 '해설이 있는 발레'를 통해 박물관을 찾은 가족들이 보다 쉽게  발레를 관람할 수 있도록 친숙하게 표현 할 예정이다.

 

  온 가족을 위한 최고의 문화선물, 가정의 달을 겨냥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이외에도 진정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로이 거듭나고자 박물관 관람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날씨가 따뜻한 4월부터 10월까지의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마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지난해에는 박물관 기획 전시와  연계된 공연뿐만 아니라 24일간 월별 테마를 설정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도하여 기존 주요 관람객층보다 훨씬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국가의 대표 문화시설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열리는 공연들은 어린이를 비롯한 온 가족을 위한 최고의 문화선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015 박물관 문화향연>은 10월 1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모두 29개 단체가 참여해 28일에 걸쳐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www.museum.go.kr / www.theateryong.or.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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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토요일 3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2015 박물관 문화향연’ 의 개막공연으로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 28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통합 정례의장 행사를 개최했다.

날씨도 좋은데다 휴일 나들이를 나온 많은 관람객이 의장대의 절도있는 의장 행사를 지켜보며 즐거워했고 ,의장 행사가 끝나고 시민들과 같이 사진 촬영도 하는 포토이벤트도 진행해 시민들을 더 기쁘게 했다.


대한민국 국방부군악대와 국방부의장대는 주요 국빈 환영 공연과 국가의 핵심행사 참여외에도 문화 소외지역에 근무하는 장병 및 국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연주 활동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군악, 의장대로써 이번 박물관 문화향연 개막공연에서도 육해공군 280여명이 연합을 이루는 가장 대표적인 행사 <통합정례의장>을 선보인다. 통합정례의장은 대규모 퍼레이드, 사물놀이와 함께 하는 전통악 공연, 여군 의장 집총 시범, 육해공 3군 의장시범 등 화려하고, 절도 있는 동작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행사 끝나고 시민들과 포토타임때]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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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토요일 3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2015 박물관 문화향연’ 의 개막공연으로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 28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통합 정례의장 행사를 개최했다.

날씨도 좋은데다 휴일 나들이를 나온 많은 관람객이 의장대의 절도있는 의장 행사를 지켜보며 즐거워했고 ,의장 행사가 끝나고 시민들과 같이 사진 촬영도 하는 포토이벤트도 진행해 시민들을 더 기쁘게 했다.


대한민국 국방부군악대와 국방부의장대는 주요 국빈 환영 공연과 국가의 핵심행사 참여외에도 문화 소외지역에 근무하는 장병 및 국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연주 활동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군악, 의장대로써 이번 박물관 문화향연 개막공연에서도 육해공군 280여명이 연합을 이루는 가장 대표적인 행사 <통합정례의장>을 선보인다. 통합정례의장은 대규모 퍼레이드, 사물놀이와 함께 하는 전통악 공연, 여군 의장 집총 시범, 육해공 3군 의장시범 등 화려하고, 절도 있는 동작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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