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30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마루기획 걸그룹 마이비가 상큼 발랄한 무대를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평균연령 18.2세의 소녀다운 상큼한 느낌을 풍기는 무대를 꾸민 마이비는 ‘주경(리더, 희주, 유정, 문희, 지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팝댄스 장르의 곡으로 원색의 컬러풀한 의상과 풋풋함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마이비의 데뷔 곡 ‘심장어택’은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면서도 신인 걸그룹의 상큼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하는 마이비의 모습은 화면 너머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한편, 30일 오후 3시 40분 SBS ‘인기가요’ 830회에는 마이비와 함께 소녀시대, SG워너비, 김현아, B1A4, 빅스LR, 여자친구, 나윤권, 양파, 놉케이, 에이프릴, 스테파니, 주니엘, NC.A, JJCC, 2EYES, 비트윈, 워너비, 아미, 배수정, 연분홍이 출연했다.

                                       (사진출처:인기가요)-제공:마루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