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30회 찾아가는 문화사랑방 ACT 국극 춘향전> 공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옛 추억과 향수불러일으키는 국극 <춘향전> 선보여

 

 

공연명

<30회 찾아가는 문화사랑방 ACT 국극 춘향전>

일시

201559() 1230~ 14

장소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48)

주최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협력

서울시 중구청

관람방법

전석 무료

특이사항

옥당 이옥천 (()옥당국악국극보존회 이사장) 소속 30여명 배우 및 악사 출연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32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사장 이종덕)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5월 9일(토) 오전 12시 30분부터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국극 <춘향전>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11년부터 총 29회 공연 개최를 통해 7천여명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문화 나눔을 해왔던 충무아트홀 대표 사업 <찾아가는 문화사랑방 ACT>의 30번째 공연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옥당 이옥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32호 판소리(흥보가) 보유자)

 

 

 이번 국극 <춘향전>에 출연하는 (사)옥당국악국극보존회(이사장 이옥천)는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전문예술단체로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32호 판소리(흥보가) 보유자로 알려진 옥당 이옥천(예명 이등우) 선생이 주축으로 구성된다. 옥당 이옥천은 판소리 명창인 박녹주 선생님께 흥보가와 춘향가를 사사받았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국극의 맥을 잇는 배우로 불린다. 장흥 전통 가무악 전국제전 종합대상 대통령상, 전국학생교육예술경연대회(소복) 작품지도상, 한국예술총연합회 예술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이날 국극 <춘향전>에서 이몽룡 역할을 연기한다.
 
 국극(國劇)이란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시절,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전통 대중예술이며 잘 알다시피 <춘향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전 소설로 양반인 이몽룡과 기생의 딸 성춘향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남성 출연자 없이 모든 배우가 ‘여자’이며 이몽룡, 사또, 방자 등 <춘향전>에 나오는 모든 남자인물을 여자 배우가 한다. 10대인 국립전통예술중학교 학생부터 80대 최고령 원로배우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배우들이 화합하여 아직까지도 건재한 국극의 생명력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조성실 원로배우는 여성 국극계의 스타 故 조금앵(1930~2012) 선생의 친동생으로 후배사령을 연기한다. 옥당 이옥천은 안타깝게 별세한 조금앵 선생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2년 여성주의 문화기획집단 ‘영희야 놀자’와 함께 다큐멘터리 <왕자가 된 소녀들>을 상영하고 국극 <콩쥐팥쥐>를 시연하는 등 추모제를 열기도 했다.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은 사라져가는 국극을 선보여, 지역민들로 하여금 옛 향수와 추억을 되살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우리가 진짜 기억해야할 ‘전통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춘향전>의 총예술감독인 옥당 이옥천은 “이번 <춘향전>은 여성이 감정을 표현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감정 묘사가 특징이며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금방 매료된다.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민을 위해 ‘가정의 달 기념 공연’을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국극에 국가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소감을 드러냈다.

이날 공연에는 (재)중구문화재단 이사장인 최창식 중구청장과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 등이 참석하고 여성 국극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왕자가 된 소녀들> 김혜정 감독과 제작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다. 김혜정 감독은 “성별을 넘나드는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와 화려한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무대를 보고 있노라면, 지금의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던 여성국극의 전성기로 돌아가보고 싶어진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제 2의 국극 전성기’가 도래하기를 염원했다.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은 지속적으로 중구에 거주하는 전문 예술인과 지역 커뮤니티를 적극 발굴하여 지역민의 문화자긍심을 고취시킬 것이며, 2015년 6.24(수)에는 다산어린이공원(신당5동), 7.1(수)에는 여성주간을 기념하여 중구여성플라자(신당동), 9.3(목)에는 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동)에서 <찾아가는 문화사랑방 ACT>를 무료로 공연한다. 서울시 중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02-2230-6601

 

 

 

서울시 중구 소재 전문예술단체 - ()옥당국악국극보존회(이사장 이옥천) 단체사진

 

 

 

 

 

 

(사진제공:충무아트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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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예그린앙코르'는 창작뮤지컬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14년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예그린앙코르' 본선 진출작은 <명동 로망스>, <웨딩플레이어>, <난쟁이들>의 3 작품이다.

본선 진출작은 제작지원비 6백만원을 지원 받고 최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된 작품은 1억원의 제작 지원비와 충무아트홀의 대관은 물론 장비 지원과 함께 프로덕션이 원할 경우 공동제작사로 충무아트홀이 올해 부터는 힘을 보태게 된다.


2012년 최우수작으로 <여신님이 보고 계셔>,우수작에<날아라,박씨!>그리고 2013년에는 최우수작으로 <라스트 로얄패밀리>,우수작에 <주그리 우스리>가 선정된 바 있다.

 

뮤지컬<명동 로망스>는 타임슬립(Time Slip)이라는 소재를 통해 만화가를 꿈꾸는 평범한 남자가 1955년 명동으로 가 화가 이중섭,

작가 전혜린, 시인 박인환 등을 만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임슬립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약간 익살스런 춤이 재미가 있다.당장 시장에 내놓아도 흥행에 전혀 문제가 없을듯 싶다.관객들의 반응도 또한 좋다. 물론 무대 장치의 보완이나 음악, 스토리의 강약은 조절할 필요가 있지만 거의 완벽하다.

 

 

관객은 1955년으로 돌아가 젊은 나이에 요절한 이중섭 화가,박인환 시인,전혜린 작가의 삶을 살짝 엿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예술가들이 모여 치열한 그들의 삶속에서 예술을 이야기하던 시절의 이야기 속에서 지금의 명동의 모습을 떠올리기엔 젊은 세대는 선뜻 이해하기 어렵지만 유명한 예술가들의 이야기이기에 그런 우려는 접어 둬도 좋을 것이다. 남들처럼 살기 위해 매일 마음을 접고 현실과 타협하며 적당히 현명하게 살고 있다고 자위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시놉시스]
그림을 그리며 살고 싶은 선호. 명목상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지만 남의 그림을 따라 그리지 않고서는 일을 받을 수
없고, 그마저도 불안정한 수입 탓에 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먹고 살고 있다. 선호는 어느 날 유명한 화가가 된
친구에게서 고스트 페인터가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돈도 벌고, 그림도 그릴 수 있다는 생각에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
선호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1955년 명동의 로망스 다방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는 패셔너블한 시인, 우울한 얼굴로 헤헤 웃는 화가, 도도하고 맹랑한 문학소녀가 있다.
선호는 다시 돌아갈 방법을 찾으려 애쓰며 다방에서 지내게 되고, 미래에서 왔다는 선호의 말에도 그다지 놀라지 않는
이상한 사람들과 어울리게 된다. 술과 예술, 문학소녀의 입술... 이런 것들에 홀린 듯 선호는 점점 명동생활에 빠져들고,
우연히 선보인 라떼아트 덕분에 화가로까지 인정받게 된다. 그러던 중 선호는 다방의 예술가들 중 가장 이상한 사람이자
그림을 그만두고 가족의 곁으로 가 페인트공이 되겠다고 선언한 화가가 다름 아닌 이중섭임을 알게 된다.
선호는 언젠가 그가 인정받는 세상이 온다며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하지만 중섭은 오히려 헛된 희망을 심어주려는
선호에게 화를 내는데......

 

[공연사진]

 [사진 출처:충무아트홀]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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