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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완전보험 주식회사> 데모 테이프(demonstration tape)공개

 

-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 5년간의 준비기간을 입증하듯 완성도 높은 데모테이프 공개

-       12가지가 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중 3곡 음원 공개

-       창작 소극장 뮤지컬 사상 공연 전 음원 공개는 이례적

     -   귀에 쏙쏙 감도는 멜로디와 감칠맛 나는 뮤지컬 넘버 공개. 뮤지컬 마니아 호응까지

 

 

 

 

 

오는 9 11일 대학로 뮤지컬 센터 공간 피꼴로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기획/제작_()샘컴퍼니 김미혜 대표, 광뮤지컬컴퍼니 최재광 대표)가 초연 개막 전 뮤지컬 넘버를 공개한다.

 

창작 소극장 뮤지컬 사상 이례적인 뮤지컬 넘버 공개.

폭발적인 뮤지컬 마니아들의 관심으로 이어져..

보험왕을 꿈꾸는 한 남자의 좌충우돌 성공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가 소극장 창작 뮤지컬 사상 이례적으로 공연 오픈 전 음원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음원은 지난해 워크샵 공연 당시 작업한 데모 테이프(demonstration tape)로 베스트 넘버라고 할 수 있는 뚱뚱 오케이”, “각종보험주식회사”, “나의 길 3개의 음원을 공개한다. 5년이라는 준비기간 동안 2번의 워크샵 공연으로 꾸준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극작가/작곡가 최재광이 심혈을 기해 작업한 뮤지컬 넘버이기도 하다.

 

12가지가 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나다.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

펑키, 하드록, 발라드, 트로트, 일렉트로닉 댄스, 폴카, 삼바, 디스코, 모던록, 모던 팝 등등 대개 소극장에서는 4인조로 라이브 연주로 단조롭게 음악을 표현하는 방식과는 달리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

 

12개가 넘는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서 만난다는 사실만으로 뮤지컬 마니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샘컴퍼니 김미혜 대표와 작곡가이자 극작가인 최재광씨는 대부분의 소극장 뮤지컬은 4인조 라이브 밴드로 연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질 좋은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대학로 창작 소극장 뮤지컬을 개발하고 육성하기 위한 취지인 만큼 18인조 편성을 통해 대대적인 사전 녹음작업을 진행하여 대극장 수준의 완성도 높은 뮤지컬 넘버를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창작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는 단조로움을 탈피한 버라이어티한 뮤지컬넘버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공개된 음원은 인터파크 사이트 (http://ticket.interpark.com/Ticket) 완전보험주식회사 상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사상 믿을 수 없는 미친 캐스팅!! 홍지민, 정상훈, 임기홍, 백주희, 박훈, 정재헌, 김효연, 김현진이 함께하는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는 오는 9 11일부터 11 2일까지 대학로 뮤지컬센터 공간 피꼴로에서 공연한다.

 

 

(사진 제공: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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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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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웃음 폭탄 대학로 창작뮤지컬

보험왕을 꿈꾸는 한 남자의 위험천만 성장기!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사상 믿을 수 없는 캐스팅 공개

임기홍, 정상훈, 박훈, 정재헌, 김현진, 홍지민, 백주희, 김효연

 

 

 

2014년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사상 믿을 수 없는 스타 캐스팅과 화려한 스텝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창작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가 초연을 앞두고 올 하반기 대학로 뮤지컬 정복을 예고하고 있다.

 

기상천외한 보험 아이템들과 이를 고객에게 팔아 최고의 보험왕이 되려는 설계사, 보험회사의 눈을 속여 보험금을 타내려는 고객들의 흥미진진한 밀당 기 싸움과 함께 일상의 익숙함에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담아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극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최재광 음악감독은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브로드웨이 42번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에서도 선보였듯이 센스 넘치는 가사와 친근하면서 유쾌 발랄한 멜로디로 공연을 관람하고 나오는 관객들의 기억 속에 각인시킬 중독성 넘치는 넘버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풀하우스>, <뮤직박스>, <태양의 노래>, <밑바닥에서> 등 다수의 작품에서 극에 꼭 맞는 수려한 미장센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박성민 무대 디자이너<레베카>, <라카지> 구윤영 조명 디자이너, <넥스트 투 노멀>, <메노포즈>에서 신선하고 재기 발랄한 안무를 선보인 박은영 안무가 합류해 더욱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창작 뮤지컬을 선보일 것이다.

공연 제작사 샘컴퍼니의 김미혜 대표는 뮤지컬과 매니지먼트 사업에 주력해 오면서, 창작 뮤지컬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기대되고 설렌다. 한국의 창작 뮤지컬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객의 공연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광뮤지컬컴퍼니와 협력하여 5년 간의 Pre-Production 과정을 거쳐, 현재 배우들과 모두 합심해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공연기획의도를 밝혔다.

 

2014년 당신의 웃음을 책임질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 (제작_()샘컴퍼니, 뮤지컬컴퍼니)는 대학로뮤지컬센터 공간 피꼴로에서 오는 911일부터 112일까지 공연한다. (문의: 02-6925-5600)

 

(사진 제공: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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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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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50회 차, 32일간의 감동!

 

관객 극찬 영상 공개!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지난 1 29() 공연을 끝으로 서울 공연을 마무리 했다. 이에 그 동안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목소리를 담은 극찬 영상을 공개한다.

 

감동과 환희! 웃음과 재미!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디셈버>!

모든 관객들이 함께 울고 웃었던 50회차!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이자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지난 공연기간 32, 50회차 공연 동안 공연장을 찾았던 관객들의 진심 어린 극찬 영상을 공개했다. 남녀노소 전천후 대중뮤지컬의 탄생을 알렸던 <디셈버>답게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공연장 로비 전경부터, 다양한 관객들이 인터뷰에 참여해 뮤지컬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인터뷰에 참여한 모든 관객들이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디셈버>를 추천해 추후 부산, 대구 공연에도 뜨거운 입소문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에 참여한 관객은 김광석의 음악을 워낙 좋아하는데 이것을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게 만든 것을 보니 감동적이다.”라고 평가했고 김준수의 목소리와, 김광석의 음악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눈물도 나고, 재미도 있고 꼭 추천하고 싶다.” 등 칭찬 어린 말로 뮤지컬을 추천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디셈버>는 남은 부산, 대구 공연에서 더욱 완벽한 무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 대구-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기간: 2014 2 7~ 2 16 (부산) / 2014 2 21~ 3 2 (대구)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홍윤희, 임기홍,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주관: ㈜예술기획 성우

제공/제작: NEW

 

 

(영상 제공:NEW/호호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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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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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대장정의 끝! 오늘 서울 공연 마지막!

 

부산, 대구에서 또 봐!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1 29일 저녁 8시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날 마지막 공연 커튼콜에는 <디셈버> 전 배우들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평균 좌석 점유율 85% 기록한 최고의 창작 뮤지컬 <디셈버>!

부산-대구 공연 역시 높은 판매율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

2 7~2 16일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2 21~3 2일 대구, 대구 오페라하우스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이자 히트 뮤지컬 <디셈버>1 29() 오후 3, 저녁 8시 공연을 끝으로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다. 3천 석에 달하는 세종문화회관 전 석을 85% 이상 채우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뮤지컬 <디셈버>. <디셈버>의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 요인은 김광석, 장진, 배우 세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기존곡과 창작곡을 유려하게 섞어 사용했던 <디셈버> 공연은 기존에 김광석 음악의 팬들뿐만 아니라 그의 음악을 잘 몰랐던 이들에게도 어필했다. 이야기의 흐름과 현대적인 사운드에 알맞게 편곡된 음악의 완성도가 입소문을 낳았던 것. 더불어 장진 감독이 펼쳐낸 이야기의 힘은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사람 냄새 나는 서정성을 지닌 김광석 감성에 걸 맞는 <디셈버> 속 사람 사는 이야기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배우들의 발견은 인기에 방점을 찍었다. 기존 송스루 뮤지컬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김준수의 감성 연기, 박건형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깊은 연기가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얻었다. 더불어 이창용, 김예원, 이충주 등 새로운 뮤지컬 스타를 발견할 수 있었던 <디셈버> 무대는 창작 뮤지컬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 이처럼 <디셈버>는 척박한 국내 창작 뮤지컬 환경에 등장한 히든 카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향후 창작 뮤지컬 제작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셈버>는 마지막 공연인 1 29 () 저녁 8시 공연 후 전 배우가 커튼콜에 등장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약 한달 반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날들을 되짚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셈버>는 서울 공연이 끝난 후 며칠 간의 휴식 기간을 거친 후 2 7일부터 2 16일까지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에서 부산 공연이, 2 21일부터 3 2일까지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대구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방 공연 전회 차 중 김준수 공연은 모두 매진되었을 정도로 다시 한번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서울발 입소문이 지방에서 또 어떤 흥행 결과결 낳을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동안의 공연 동안 뮤지컬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디셈버>. 마지막 하루 남은 서울 공연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사진 제공:호호호비치/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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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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