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마저 침묵한 아픈 이야기

 

-성남으로 그 열기를 이어가는 뮤지컬 <꽃신>!

 

 

 

 

201494 ~ 96일 ㅣ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성남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뮤지컬<꽃신> 9 4일부터 성남아트홀 개막!

-뮤지컬<꽃신>! 성남에서 시리도록 아픈 우리 역사를 전한다! 9 4일부터 성남아트센터 개막!

 

 

 

‘역사마저 침묵한 아픈 이야기뮤지컬<꽃신>94일부터 96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홀에서 그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 8월에 마포아트센터에서 공연 된 뮤지컬 <꽃신>은 지난 6월에 개최된 201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창작뮤지컬 상을 비롯하여 총 두 개 부문을 수상하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또한, 마포아트센터 에서 공연 당시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소재로 한 국내 최초의 뮤지컬로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 할 뮤지컬로 회자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꽃신>은 일제 강점기에 성적 희생을 강요 당했던위안부를 소재로, 궁극적으로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여성 인권 유린에 대한 고찰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오디션 및 마포아트센터의 공연에나눔의 집할머니들이 방문하여 관람하는 등 제작 단계부터 나눔의 집의 공동제작으로 화제를 낳은 작품이다. 또한, 지방 공연 및 해외 공연을 위한 제작비를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금 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9 4일에 성남 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꽃신>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만큼 탄탄한 서사와 가슴을 저미는 아름다운 음악, 모던한 무대로 작품 자체의 작품성에서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또한, 지난 7 30일부터 8 17일까지 마포아트센터에서 관객들을 만난 뮤지컬<꽃신>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윤복희, 김진태 등의 원로 배우와 강효성, 정찬우, 서범석, 최혁주 등의 중견 배우의 열정적인 무대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9 4일부터 6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의 공연에는 일본인이면서 일본군의 잔인한 행태를 환멸 하는 하루코 역할에는 윤복희가, 동생 금옥을 끔찍이 아끼는 수줍음 많은 소녀로위안부에 끌려가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기는순옥역에는 뮤지컬 배우 강효성이 출연한다. 또한, 오직 한 여인, 순옥만 바라보는 순정파로 일본군에 징병되는윤재역할에는 배우 정찬우와 서범석이 캐스팅 되었다. 마지막으로, ‘순옥의 아버지로 가난 때문에 늘 딸들에게 미안했던춘배역은 배우 김진태가 맡았다.

 

 

 

뮤지컬 <꽃신>은 가슴 아픈 우리 역사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드라마와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통해 현대의 여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또한, 뮤지컬<꽃신>은 관객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바른 시선과 지금도 자행 되고 있는 여성 인권 유린에 대해서 의문을 던져 줄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강효성 예술 감독을 비롯하여 실력 있는 제작진들이 대구와 대전, 서울공연을 통해 소중히 키워온 뮤지컬 <꽃신>이 어떤 모습으로 성남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성남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역사마저 침묵한 아픈 이야기를 애절한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로 녹여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꽃신>94일부터 96일 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 된다. (문의: 뮤지컬 꽃신 070-7745-3337)

 

 

 

ü  공연개요

뮤지컬 <꽃신>

공연기간

201494() ~ 9 6()

공연장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공연시간

9 4: 19 30/95:15,20/96: 14,19

러닝타임

140 (인터미션 포함) 예정

관람연령

12세 이상

티켓가격

VIP 99,000R77,000 S55,000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뮤지컬 꽃신 070-7745-3337

프로듀서

이종서

출연

윤복희, 김진태, 강효성, 정찬우, 서범석, 김선호, 김재한, 최혁주 외

제작

㈜뮤지컬 꽃신

 

 

(사진 제공:(주)뮤지컬 꽃신)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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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권의 외침이 중국에 닿다! 뮤지컬<꽃신> 조용한 반향을 일으키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할머니들의이야기를주제로한뮤지컬<꽃신>의국제적인행보에이목이집중되고있다. 지난 5일중국의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 중국국립오페라극장관계자일행이뮤지컬<꽃신>을관람한것으로알려져귀추를주목시켰다.

뮤지컬<꽃신>의 제작자인 이종서 프로듀서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의 피해 사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여성인권유린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것이 우리 작품의 최종목표이다라고 말하며 중국 공연 관계자 또한 우리의 최종 목표에 동감하며 관람을 위해 직접 방한한 것이라고 중국관계자일행의관람 이유를 밝혔다.

뮤지컬<꽃신>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된 국내 최초의 뮤지컬로 201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 뮤지컬상과 여우조연상(윤복희)를 수상하며 올 하반기창작 뮤지컬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또한, 뮤지컬<꽃신>은일본군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의 오디션 참여 등 제작 단계부터일본군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일본군 위안부피해를 소재로 한 여성인권 뮤지컬이다.

한편, 역사조차 침묵한 아픈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과 가슴시린 스토리로 녹여낸 뮤지컬<꽃신> 8 17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뮤지컬꽃신070-7745-3337)

 

 

뮤지컬<꽃신> 관람 후 중국 공연 관계자 기념 촬영

 

뮤지컬<꽃신> 관람 후 중국 공연 관계자 기념 촬영

 

뮤지컬 <꽃신>

공연기간

2014 7 30() ~ 8 17()

공연장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공연시간

평일 8 / 3, 7 / 3 (월 쉼)

러닝타임

140 (인터미션 포함) 예정

관람연령

12세 이상

티켓가격

VIP 99,000R 77,000 S 55,000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뮤지컬 꽃신 070-7745-3337

프로듀서

이종서

스텝진

연출 김근한 / 음악감독 진용국, 조선형 / 안무 김 현

조명디자인장영섭/ 음향디자인 차승환/ 의상 디자인이유선, 김경희

분장 디자인 김유선/ 기술감독 김미경 / 무대감독 최종찬

출연

윤복희, 김진태, 강효성, 정찬우, 서범석, 김선호, 김재한, 최혁주 외

제작

㈜뮤지컬 꽃신

 

 (사진 제공:(주)뮤지컬꽃신)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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