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8.18~8.19 양일간 녹색성장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 공감기자단이 강원도 일대
삼양대관령 목장  풍력단지.인제 남전마을 태양광 발전소,안반데기등을
다녀 왔습니다.

남전태양광발전소 발전시스템은 모듈을 통해 접속함에 집적된 직류를

 인버터를 통해 교류로 전환하고 AISS PANEL과 변압기를 거쳐
한전 전신주의 22.9KV로 계통을 연계시키는 것입니다.

귀농하신지 6년 되신 사장님

개인적으로 태양광발전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

제가 기자단으로 있는 공감포토에도 놀러오세요^^

http://photo.korea.kr

문화체육관광부  공감기자단에서

8월 출사를 "녹색성장" 이라는 주제로

강원도 지역을 1박2일로 다녀 왔습니다.

삼양대관령 양떼 목장 풍력단지,안반데기,남전발전마을등을

둘러 보고 왔는데

둘째날 인제 햇살마을 수륙양용차 아르고 체험을

하고 왔는데 기자단식구들이 아주 재밌어 했답니다.

물론 저도 신이 났죠.

아르고는 승차정원 최대 6명이며, 지상에서 최대 60km/h, 수상에서 4km/h의 속도로 운행할 수 있습니다.
8륜구동에서 뿜어내는 파워로 논밭,숲속,늪지,물위를 자유자재로 다닐수 있는데

힘으로 버티기 보다 아르고 움직임에 몸을 맡기는게 덜 힘이 든답니다.

다른 분들의 아르고 체험을 촬영했습니다.

 인제 햇살마을에서는 천연 자연비누를

생산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