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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말 최고의 히트작으로 세종문화회관으로 관람객들을  이끌고 있는  뮤지컬<디셈버>는 故김광석의 가창곡 18곡과

자작곡 4곡,미발표곡 2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이다.

연이어 큰 호응을 이끌고 있는 뮤지컬<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는 김광석을 좋아했던 중장년층 관객은 물론 젊은층까지

흡수하며 최고의 흥행을 이루고 있다.창작뮤지컬의 힘을 보여 주고 있는 뮤지컬<디셈버>는 초반의 질책을 장진 사단이 수정과 보완을 거듭하였고  지욱역의 김준수,박건형의 연기와 배우들의 가창력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거기에 연말 연시 외국인 관람객까지 가세해 창작뮤지컬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

 

 

SYNOPSIS

올 겨울, 당신의 가슴을 두드릴 찬란한 사랑의 기억!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1막/ 1992년 서울 어느 하숙집.

시와 음악, 낭만을 즐기는 로맨티스트 ‘지욱’.
하숙집 옥상에서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흥얼거리던 그는, 갑작스레 옆집 옥상으로 뛰어 올라온 ‘이연’을 보고 첫 눈에 반한다.
‘지욱’은 운동권 학생이자 신비로움을 간직한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지욱’의 절친이자 ‘이연’을 사랑하는 하숙집 아들 ‘훈’.
일편단심 씩씩하게 ‘지욱’만을 바라보는 ‘여일’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발명가를 꿈꾸며 ‘여일’의 곁을 지키는 ‘성태’
그리고 ‘훈’의 부모이자 하숙집 주인 노부부.

이들 모두의 꿈과 사랑은 시대의 아픔과 이별, 생사의 갈림길을 만나
엇갈린 운명을 맞는다.


2막/ 20년 후 현재의 서울.

‘지욱’과 20대를 함께 했던 훈, 성태, 여일은
오래 전 꿈도 사랑도 가슴에 묻은 채 분주한 도시의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공연 연출가가 된 ‘지욱’에게 떠나간 사랑 ‘이연’에 대한 기억만큼은 현재보다 생생하다.

어느 날 ‘지욱’은 붐비는 전철역에서 한 여자와 마주치고 오래 전 ‘이연’이 살아 돌아온 것만 같은 충격에 휩싸인다.
나이도 이름도 모두 다르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옛사랑의 기억.
그녀와의 시간이 되살아나고, 그는 새로운 공연을 준비한다.
지욱, 훈, 성태, 여일, 그리고 운명처럼 나타난 그녀는
과거의 비밀을 마주하고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는데…

 

[오늘의 배우]

 

[공연사진 -프레스콜때 촬영한 사진]

 

 

 

 

 

 

 

 

 

 

 

 

 

 

 

 

 

 

 

 

 

 

 

 

 

 

 

 

 

 

 

 

 

지욱 역(박건형)

 

 

훈 부모 역(송영창/홍윤희)

 

 

 

 

이날은 2013.12.31 9시 공연이후 관객과 배우들이 2014년을 맞이하는 카운트 다운 행사가 있었다.

 

[커튼콜 사진]

[오소연]

 

 

훈 역(박호산)

 

 

훈 아버지 역(송영창)

 

훈 어머니 역(홍윤희)

 

 

 

[티켓]

INFORMATION

공연명: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2013년 12월 16일 - 2014년 1월 29일
공연시간:평일 8시 / 토요일 시, 7시30분 / 일요일&공휴일 2시, 6시30분 (월 공연 없음)
티켓가격:Regular Day VIP석 13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B석 5만원
               Peak Day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B석 5만원
관람시간:150분 (인터미션 포함)
관람등급:만 7세 이상 관람가
주    최:(재)세종문화회관, NEW
제    작:NEW
총괄프로듀서:김 우 택
작 / 연   출:장진
프로덕션 슈퍼바이저:조용신
음  악 감 독:강수진
안        무:이경화
출    연: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경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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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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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박건형, 중장년층에게 폭발적인 인기 누려!

 

연말/연시 모임 관객들 통해 입소문 가속도!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의 주인공 박건형 공연에 대한 관객 반응이 뜨겁다. 특히 연말/연시 공연장에 몰렸던 관객들을 통해 입소문이 가속화 되고 있다.  

 

대사 전달력+감정 표현력+가창력 인정 받은 박건형!

매 공연마다 열연 펼치며 입소문 가속화!

 

 

 

올 연말 최고의 히트 뮤지컬 <디셈버>에서 지욱 역할을 맡은 박건형에 대한 관객 반응이 거세다. 열렬한 팬층을 갖고 있는 김준수가 공연의 보이는 인기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면, 박건형은 <디셈버>의 입소문에 후폭풍을 만들어내고 있다. 뮤지컬 10년 경력의 베테랑 배우 박건형은 매 공연마다 안정적 연기력과 열창을 펼쳐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박건형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박건형의 대사 전달력은 국내 최고다.”, “박건형의 깊이 있는 연기 덕에 스토리에 푹 빠져서 봤다.”, “10년 경력이라 그런지 애드립이 완전 자연스럽다. 관람이 편안하다.”며 호평을 쏟고 있다. <디셈버> 박건형 공연은 소모임 관객들을 통해 입소문에 가속도가 붙었다. 30대부터 40-50대에 이르기까지 송년회, 신년회를 뮤지컬 공연으로 보내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디셈버> 관람층도 더욱 두터워 진 것. 이에 연말/연시에 캐스팅 일정이 몰려있었던 박건형 의 연기에 대한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졌다. 이런 기세를 몰아 1 5일 이후 1 15일에 재개되는 <디셈버> 공연에서도 박건형 공연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디셈버>의 관계자는 처음 캐스팅 단계부터 <디셈버>는 전 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뮤지컬이기 때문에 지욱 역할 캐스팅을 넓게 바라 보았다. 김준수와 박건형은 <모차르트>로 더블 캐스팅을 해 본 경험이 있는데다, 두 사람의 상반된 매력 덕분에 공연을 보는 재미가 다양하다고 판단된다.”며 의견을 전했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는 티켓 예매 랭킹 1위 및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디셈버> 12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했으며 1 5일까지 1차 공연을 가진 뒤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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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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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관객들과 새해 맞이! 아주 특별한 제야행사!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 12 31 () 저녁 9시 진행 되는 2013년의 마지막 공연에서 관객들과 아주 특별한 새해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2013년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된 뮤지컬 <디셈버>

2014년도 관객들과 함께 합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공연을 약속 하는 의미 담은 럭키드로우 행사 진행!

매일 만나는 깜짝 이벤트로 관객들 함박 웃음! 

올 연말 최고의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연말, 연시 관객들에게 매일 다른 이벤트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2013 12 31, 각종 단체에서 진행하는 제야 행사가 즐비한 가운데 <디셈버> 팀에서도 아주 특별한 새해 맞이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이날 2013년 마지막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과 새해 카운트다운을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디셈버> 공연 후 진행 될 이번 이벤트는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다양한 경품들을 나눠주는 럭키드로우행사도 예정 되어 있다. 이 외에도 31일 당일, <디셈버>가 마련한 다양한 제야 행사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셈버>는 제야 행사 외에도 매일 다양한 이벤트와 변화하는 커튼콜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12 25() 크리스마스 당일 공연 커튼콜에서는 주연 김준수 및 조연배우들이 산타클로스 아이템으로 꾸미고 울면 안돼를 불러 회자가 된 바 있다. 제야 이벤트가 포함 된 공연은 박건형 회차로 그 만의 매력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는 티켓 예매 랭킹 1위 및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디셈버> 12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해 1 5일까지 1차 공연을 가진 뒤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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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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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김준수, 박건형 두 주연 더블캐스팅의 각각의 매력이 느껴지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연말, 연시 남녀노소 모두가 볼 수 있는 감성 뮤지컬로 등극한 <디셈버>속 두 남자 주연배우의 매력을 분석해본다.   

 

연기 스펙트럼까지 아우르는 단언컨대 최고의 뮤지컬 배우 김준수!

중장년층 관객까지 매료시키는 가창력 및 연기 눈길!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디셈버>에서 뮤지컬계의 독보적 티켓 파워의 소유자인 김준수가 한 단계 진화된 가창력과 연기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그 동안 송스루장르에서 돋보였던 그의 실력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력까지 겸비, 호소력 깊은 목소리와 어울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으로 중장년층 관객층까지 흡수하며 뜨거운 갈채를 받고 있다. 이같이 지욱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김준수는 지난 20일 프레스콜에서도 “<디셈버>가 기존 작품과의 차이점으로 극장에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관람하고 같이 호응을 해주시는 게 너무 신기하다.” 라고 언급할 정도로 실제 공연장에서 체감하는 반응이 남다름을 알 수 있다.   

 김광석과 같은 세대를 지나온 사람들이 그때를 추억할 수도 있고 다시 재해석한 곡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준수씨 공연 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멜로디가 더 곱씹어지네요.(mekdn**)”, “명불허전이라고 불리는 김광석의 노래를 완벽히 소화한 그야말로 명불허전 김준수의 뮤지컬.창작 초연인 점을 감안했을 때 매우 만족한 뮤지컬이에요.(yonugsun10**)”라는 관람 후기에서도 느낄 수 있듯 김광석의 노래를 김준수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낸 점도 각광을 받고 있다. 연일 주연 김준수의 활약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마지막 티켓 오픈까지 큰 영향을 끼치며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디셈버> 뮤지컬계 베테랑 배우의 안정적인 공연 박건형!

건지욱이 하면, 남들과 다르다!

고른 지지층들에게 찬사를 받는 그의 매력!

 

 

    

12 21() 첫 공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박건형은 앞선 김준수와 상반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다. 첫 공연 전 김준수의 공연을 매일 빠지지 않고 모니터링한 꼼꼼한 노력파 박건형은 김준수와는 또 다른 따뜻한 감성과 20년이란 세월로 묵힌 사랑의 감정을 묵직하게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오랜 뮤지컬 공연 경력을 통해 내공을 다진 박건형은 농익은 연기력으로 극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가슴 울리는 가창력으로 박건형의 재발견이란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오로지 박건형씨만을 보고 본 디셈버..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어요..(kmg20**)”, “ 어머니랑 같이 봤는데, 웃다가 울다 3시간이 어떻게 지나간 줄 모르겠습니다. 박건형씨 마지막 커튼콜도 멋있었어요.(pms85**)”등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지욱역을 소화해낸 박건형은 뮤지컬<디셈버>의 연말 공연을 장식한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의 김준수, 박건형 2 2색 공연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고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티켓 오픈 하자마자 티켓 예매 랭킹 1위로 등극하며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셈버> 12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해 1 5일까지 1차 공연을 가진 뒤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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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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