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고의 힐링공연, 완벽한 하모니의 뮤지컬<알타 보이즈>!

 


개성있는 5명의 매력적인 남자 배우들의 활력 넘치는 노래와 춤에 관객들은 무장해제된다.공연장에 수녀 두 분이 자리를 함께해 '훈남의 뮤지컬이라 수녀분들이 오셨나?' 하면 큰 오산이다.왜 이 뮤지컬을 수녀분들이 보시는가 금방 알게 된다.
매튜, 마크, 루크, 후안, 에이브라함 다섯 남자들로 이루어진 보이그룹 “알타보이즈”가 2016년 여름 알타보이즈의 “RISE UP 월드투어”의 마지막 콘서트를 서울에서 열었다.콘서트는 소울센서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영혼 상태를 측정하고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영혼을 위로해 제로가 될때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도 알타보이즈들의 멋진 노래와 춤 그리고 애교썩인 몸 동작에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게 만든다.찬송가가 아닌 관객을 위로하는 가사가 대부분이라 종교와 관계없이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올 여름 최고의 힐링공연이다.
"남자배우로만 이어지는 뮤지컬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나?" 하고 감동 받게 되는 뮤지컬이다.대학로에서 박해미와 이태원을 필두로 한 수녀들의 이야기 "새로워진 넌센스2"가 여자 배우로만 구성된 수녀원의 이야기라면 뮤지컬<알티보이즈>는 5명의 남자 배우들이 각박한 현실을 살고 있는 힘겨운 영혼들을 음악으로 구원하기 위해 뭉친 보이 그룹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매 회 공연마다 5명의 배우들이 출연하는데 이 공연은 11명의 배우가 캐스팅되었다.매회 공연에 5명의 배우들은 각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어 11명의 배우들은 여성팬심을 자극해 수차례의 티켓팅을 할 수 밖에 없다. 마켓팅에도 성공이 예측되는 부분이다.


거대한 우주 비행체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무대는 무대 양 옆과 뒤, 바닥, 천장까지 5면을 LED로 구성해 더욱 화려하고 다이내믹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무대 가운데로 경사지게 무대가 만들어져 시선이 집중되는 효과를 가졌고 사전에 공연 대기실에서 관객이 미리 작성한 고백의 시간에는 다이내믹한 영상이 펼쳐지면서 극적인 효과도 만든다.바닥과 천장에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영상들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배우들의 뛰어난 화음과 노래는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만든다.
이날 공연에는 매튜 역의 박광선배우가 홍콩 관객을 무대로 안내해 배우들과 같이 호흡하는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고 기념촬영 사진도 가지게 하는 행운을 선물했다.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이 이어지고 인터미션없이 100분이 지나면 소울센서는 제로 숫자를 가리킨다.관객들의 마음도 평온을 찾는 시간이 된다.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각박한 현실을 살고 있는 힘겨운 영혼들을 음악으로 구원하기 위해 뭉친 5인조 보이 그룹의 이야기로,열정적인 노래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모든 관객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이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과 온몸을 두드리는 강렬한 사운드 그리고 댄스 퍼포먼스로 콘서트 그 이상의 열기를 선보이며 더욱 강렬한 무대를 이끌어 내는 작품이다. 라이브 밴드가 무대 측면에 안쪽으로 위치해 관객들의 시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시각적 효과와 함께 사운드 효과도 극대화하고 있다.


콘서트 이상의 열기와 열정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는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2006년,2007년 2년 연속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힌 바 있는 레전드 작품이다. 특히, 배우 주원을 비롯한 김무열, 송용진, 한지상 등 최근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들은 모두 과거 <알타보이즈>에 출연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뮤지컬 계에서는 스타 등용문으로 꼽히는 작품 이기도 하다.이번 공연에는 박한근, 전역산, 김대현, 이창용, 문장원, 우찬,이해준, 이이경, 이민재, 박광선, 용석(크로스진)의 11명 훈남 배우들이 출연한다.
배우집약적인 최고의 공연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8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와 또 다시 공연계를 들썩이게 할 것이 예상된다.8월 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는 아츠(ARTZ) 02)766-9001 로 하면 된다.

 

 

(포스터 이미지=아츠(ARTZ)제공)

 

 

 

[시놉시스]

 

콘서트 보다 더 흥분되는 에너지 넘치는 뮤지컬!
알타보이즈 “RISE UP 월드투어”의 마지막 콘서트가 서울에서 열린다!

 

매튜, 마크, 루크, 후안, 에이브라함 다섯 남자들로 이루어진 보이그룹 “알타보이즈”. 2016년 여름, 알타보이즈의 “RISE UP

월드투어”의 마지막 콘서트가 서울에서 열린다.
에너지 넘치는 댄스와 노래들로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는 콘서트 현장에서는 알타보이즈의 리더 매튜가 소개하는 “소울센서”

로 공연장을 찾아온 관객들의 영혼 상태를 측정하고 그들의 영혼을 위로한다.
열정보이리더 매튜, 감성보이 미소년 마크, 베드보이 악동 루크, 섹시보이 라틴 후안, 긍정보이 완소 에이브라함까지…
열정적인 콘서트와 함께 다섯 명의 멤버들에 얽힌 이야기도 하나씩 무대 위에 드러나기 시작 하는데 …

 

 

 

[오늘의 출연 배우]

 

 

[포토존]

커튼콜을 포함한 일체의 무대 촬영이 금지된다.

 

 

 

[티켓]

공연기간:2016년 6월 14일(화) ~ 8월 7일(일)
공 연 장: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공연시간:화,목,금 PM 8시/수 PM 4시, 8시/토 PM 3시, 7시/일∙공휴일 PM 2시, 6시 (월 쉼)
러닝타임:100분 (인터미션 없음)
관람연령:만 7세 이상 (미취학 아동 관람불가)
티켓가격:VIP석 77,000원 R석 66,000원 S석 55,000원
예    매:인터파크 1544-1555
프로듀서:변숙희
연출/음악슈퍼바이저:구소영
각색&한국어가사:정영
음악감독:한보람
안무감독:신선호
협력연출:조지선

[스텝진]
무대디자인 황수연/ 조명디자인 마선영/ 영상디자인 조수현/ 음향디자인 강국현/ 의상디자인 홍문기/
분장디자인 이정수/ 소품디자인 김소연/ 무대감독 박말순/ 라인PD 강민경/ 제작PD 김헤령

출연:박한근, 전역산, 김대현, 이창용, 문장원, 우찬,이해준, 이이경, 이민재, 박광선, 용석(크로스진)
주최:㈜에스큐라이브
제작:㈜수키컴퍼니
제작지원:H&H
홍보마케팅:아츠(ARTZ)
후원:㈜에스터
협찬:디아블로
문의:아츠(ARTZ) 02-766-9001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두 남자와 피아노의 감미로운 선율, 음악극<올드위키드송>!

 

오스트리아 비엔나 중년의 괴짜교수 마슈칸이 피아노를 치고 있는 대학의 음악연습실에 미국에서 온 젊은 피아니스트가 불쑥 나타난다. 처음부터 그들은 기름과  물처럼 화합하지 못하고 서로의 음악에 대한 입장을 굽히지 않는다.연습실 315호실은 분명 스티븐이 제대로 찾은 방이지만 자신이 알고 있던 교수의 방이 아니다.마슈칸은 자신의 가르침 후에 그 교수를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피아니스트인 자신이 왜 가수처럼 노래를 해야 하는지 이해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수업은 진행된다.
시간이 갈 수록 두 사람은 점점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통해 음악으로 교감하게 된다.
음악극으로 독일어 대사가 중간 중간 나와 극의 리얼리티를 살리고 암전에도 독일어 노래가 흘러 나온다.대사가 시적인 언어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1막이 끝날 무렵 연습실의 경사진 유리 지붕위로 빗소리와 함께 흘러 내리는 빗줄기가 마치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처럼 자연스럽게 극의 리얼리티를 잘 살리고 있다.제작사가 5톤의 물을 사용한다고 한다.


2막에서는 뮌헨으로 교수를 만나러 간 스티븐이 돌아오기를 마슈칸이 기다리고 기다림 끝에 돌아온 스티븐은 뮌헨의 다하우 수용소를 봤던 일을 상기시킨다. 수용소 정문에 걸려 있던 'Arbeit Macht Frei(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를 외치고 자신이 유태인임을 밝힌다.
교수도 수용소에서 살아 남은 유태인임을 알게되고 둘은 더 인간적으로 화합하게 된다.
연극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 대학때 지도교수의 마지막 죽음에 대한 인생수업이라면 음악극<올드위키드송>은 피아노와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처럼 뮌헨의 다하우 수용소 역시 대표적인 수용소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억울하게 죽은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봤고 자신만 살아 남았다는 자괴감으로 괴로워한다.마슈칸 교수 역시 그러했다.약으로 자살을 몇번씩 실행하다 실패도 했다. 두 사람의 유태인이 마지막에는 다시는 독일어로 노래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한다.
<올드위키드송>은 괴짜 음악교수 ‘마슈칸’과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 피아니스트 ‘스티븐’을 주인공으로 하는 2인극으로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주인공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한다는 이야기이다.

대립각을 세우던 두 사람이 음악을 통해 인간적으로 교감하는 과정이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1995년 초연 이후 12개 도시에서 20년간 공연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미국 극작가 존 마란스의 작품으로 1996년 ‘퓰리처상 드라마부문 최종 노미네이트’, ‘LA드라마로그 어워드’, ‘오티스 건지 최고 연극상’, ’뉴욕 드라마 리그 어워드’ 등에서 수상하며 탄탄한 대본으로 인정받았으며 두 캐릭터의 숨막히는 연기 대결로 해외 언론들의 찬사를 받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한국에서는 초연으로 쇼앤뉴와 김수로가 콜라보로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이다. 괴짜 교수 ‘마슈칸’ 역에는 송영창, 김세동 배우가, 자기세계에 갇혀있는 피아니스트 ‘스티븐’ 역에는 김재범, 박정복, 이창용, 조강현 배우가 연기 대결을 펼친다.11월 22일까지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만날 수 있다.

 

 

 [포스터이미지=컬처마인 제공]

 

 

[시놉시스]
오스트리아빈, 어느대학의음악연습실.
 
피아노 연습이 한창인 한 중년의남자.
계속 같은음을 잘못 연주하는 자신을 질책하고있다.
그때 불쑥 연습실로 들어와 다소 거만하게 끼어드는 젊은남자.
“슈만. 작품번호 48번. C# 마이너로연주하셨네요.원곡은 F# 마이너죠.”
마슈칸교수와 스티븐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한다.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괴짜교수 마슈칸과 자기 세계에만 갇혀있는 피아니스트 스티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둘은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사랑’을 통해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공연사진:(주)쇼앤뉴,컬처마인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오늘의 배우]

 

 

[무대]

 

 

[커튼콜 사진]

 박정복 배우

 

 

 

 송영창 배우

 

 

 

 

 

 

 

 

 

 

[프로그램북 & 티켓]

공 연 명 : 음악극<올드위키드송>
공연장소 : DCF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
공연기간 : 2015년 9월 8일 (화) ~ 2015년 11월 22일 (일)
공연시간 : 화-목 오후8시 / 금 오후 4시, 8시 / 토, 공휴일 오후 3시, 7시 / 일 오후 3시 (월 쉼)
러닝타임 : 135분(인터미션포함) 
관람등급 : 중학생 이상 관람가 
관람료 : R석 55,000원 / S석 35,000원 / 발코니석 15,000원
제    작 : ㈜쇼앤뉴, ㈜스페셜원컴퍼니
홍보/마케팅 : (주)컬처마인

 

(사진제공:(주)컬처마인)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정문]

' Arbeit Macht Frei(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문구는 패전국인 독일이 주변국을 의식해 절대 금기시하는 문구다.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패러다임, 뮤지컬 <트레이스 유> 6월 29일 폐막!

 

 

 

매일 클럽을 찾아와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묘령의 여인을 기다리는 홍대 락 클럽 '드바이'의 보컬리스트 '구본하'와 클럽 주인 '이우빈'이 사이에 숨겨진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중독성 있는 락 뮤지컬 넘버와 함께 강렬하게 보여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킨 뮤지컬 <트레이스 유>(제작 ㈜장인엔터테인먼트, 연출 김달중)가 오는 6월 29일(일)로서 4개월 동안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몽환적인 영상으로 무대, 장소의 한계를 뛰어넘어 드라마와 긴밀히 연결되며 연출의 의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담아 소극장 뮤지컬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무대를 만들고, 라이브 밴드의 연주로 녹음된 MR로는 이끌어 낼 수 없는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뮤지컬 <트레이스 유>는 2013년 창작팩토리 사업에서 '뮤지컬대본공모상' 수상과 '우수작품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어, "극의 내용과 표현방식에서 지금까지 한국 뮤지컬이 지향했던 정형성에서 탈피하려는 시도가 긍정적이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리뷰 공연과 본 공연에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높은 재관람율로 창작 뮤지컬 사상 유례가 없는 충성도 높은 팬덤을 이끌어 냈다. 

 

뮤지컬 <트레이스 유>는 약 4개월간의 공연 기간 동안 "배우들의 열연"과 "중독성 있는 음악", "탄탄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전율과 신선한 충격을 전했으며, 무엇보다도 관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개막 후 진행되었던 ‘클러버 콜’에서는 전 출연진이 모두 무대에 올라 공연의 주요 넘버들을 시연한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같은 시기 대학로에서 공연한 타 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인 ‘만우절 콜라보레이션’과 ‘낙산공원 윷놀이’를 통해 관객들의 많은 참여와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2년 프리뷰, 2013년 초연공연을 지나, 지난 3월 4일 개막한 2014년 재연 공연까지 쉬지 않고 달려오며 현재까지 6만7천여명의 관객이 뮤지컬 <트레이스 유>를 관람했으며, 재관람율이 90%를 상회하면서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새로운 롤모델로서 자리 잡았다. 이와 같은 현상은 프리뷰 공연부터 이어진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지지가 여전히 식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관객들은 예매처 및 SNS를 통해 "이제 드바이 클럽 가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아 슬프다", "제가 좋아하는 페어의 공연이 세번 밖에 남지 않아 너무 아쉽다", "두 배우가 무대 위에서 보여준 모든 것들이 오래 남을 것 같다. 막공까지 지치지 말고 화이팅!"등 뮤지컬 <트레이스 유>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마지막 공연이 다가옴을 아쉬워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 날씨보다도 더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화제의 뮤지컬 <트레이스 유>는 2014년 6월 29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문의)간 프러덕션 070-7519-9734

* 2014년 3월 4일부터 2014년 6월 29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 작곡_박정아, 작/작사_윤혜선, 연출_김달중, 음악감독_신경미, 출연_최재웅, 장승조, 이지호, 이율, 김대현, 이창용, 최성원, 문성일, 서경수, 윤소호 / 문의_간 프러덕션 070-7519-9734

 

 

 

Information

공연명:뮤지컬 <트레이스 유>
공연장소:유니플렉스 2관
공연기간:2014년 3월 4일(화) ~ 2014년 6월 29일(일)
공연시간:화~목 8시 ㅣ 금 8시, 10시 30분 ㅣ 토 3시, 7시 ㅣ 일, 공휴일 2시, 6시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전석 60,000원
관람등급:만 12세 이상
관람시간:100분 (인터미션 없음)
예매:예스24 1544-3800ㅣ 인터파크 1544-1555
문의:간 프러덕션 070-7519-9734
트위터:www.twitter.com/Trace_U
페이스북

제작진:연출 김달중 | 작곡 박정아 | 작,작사 윤혜선
출연배우:최재웅, 장승조, 이지호, 이율, 김대현, 이창용, 최성원, 문성일, 서경수, 윤소호
주최/제작:(주)장인엔터테인먼트
홍보마케팅:간 프러덕션

 

(사진 제공:간 프로덕션)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50회 차, 32일간의 감동!

 

관객 극찬 영상 공개!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지난 1 29() 공연을 끝으로 서울 공연을 마무리 했다. 이에 그 동안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목소리를 담은 극찬 영상을 공개한다.

 

감동과 환희! 웃음과 재미!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디셈버>!

모든 관객들이 함께 울고 웃었던 50회차!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이자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지난 공연기간 32, 50회차 공연 동안 공연장을 찾았던 관객들의 진심 어린 극찬 영상을 공개했다. 남녀노소 전천후 대중뮤지컬의 탄생을 알렸던 <디셈버>답게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공연장 로비 전경부터, 다양한 관객들이 인터뷰에 참여해 뮤지컬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인터뷰에 참여한 모든 관객들이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디셈버>를 추천해 추후 부산, 대구 공연에도 뜨거운 입소문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에 참여한 관객은 김광석의 음악을 워낙 좋아하는데 이것을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게 만든 것을 보니 감동적이다.”라고 평가했고 김준수의 목소리와, 김광석의 음악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눈물도 나고, 재미도 있고 꼭 추천하고 싶다.” 등 칭찬 어린 말로 뮤지컬을 추천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디셈버>는 남은 부산, 대구 공연에서 더욱 완벽한 무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 대구-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기간: 2014 2 7~ 2 16 (부산) / 2014 2 21~ 3 2 (대구)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홍윤희, 임기홍,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주관: ㈜예술기획 성우

제공/제작: NEW

 

 

(영상 제공:NEW/호호호비치)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