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극작가인 테네시 윌리엄즈가 쓴 자전극 <유리동물원>

극단 초인 박정의 연출가를 만나 새롭게 해석되어지다 !

 

 

극단 초인이 <유리동물원>을 10월 30일부터 무대에 올린다. <유리동물원>은<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로 퓰리처상을 받은 현대 미국의 대표적인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즈가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면서 쓴 작품으로 큰 성공을 거뒀으며 특히나 작가의 성장과정이 녹아 들어간 자전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극단 초인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박정의 연출가의 손에 의해 기존 우리가 알고 있는 <유리동물원> 과는 다르게 해설이라는 악마의 분신을 추가하고 빛이 사라진 어두운 공간으로 바뀌어졌다. 또한, 인물들의 성격을 극도로 과장하여 극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잔혹 동화의 느낌으로 각색하였다.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유리동물원>은 그 안에서 무서울 정도로 닮은 오늘 우리의 모습을 본다. 극단 초인의 <유리동물원>은 해설자에 의해서 들려지는 동화의 형식을 띄고 있다. 하지만 동화구조가 분노와 편집증 그리고 극도의 절망이 만들어내는 잔혹 동화의 형식을 빌리고 있음으로써 피가 낭자한 결말을 맺고 있다.

 

 

박정의 연출가가 선보이는 <유리동물원>은 극단 초인의 대표작 <기차>와 <선녀와 나무꾼>에서 보여졌던 동화적 표현기법과 움직임에 <독고다이 멕베드>의 분노와 에너지가 결합되어진 공포 잔혹극이다. 10월 30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아리랑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 한강아트컴퍼니 (02-3676-3676 / 02-3676-3678)

 

 

 

 

 

[공연개요]

공연명 : 유리동물원

공연기간 : 2014년 10월 30일(목) - 12월 21일(일)

공연장소 : 아리랑아트홀

공연시간 : 월요일~금요일 8시 | 토요일, 일요일 3시 (쉬는 날 없음)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러닝타임 : 90분

관람등급 : 13세 이상 관람가

원작 : 테네시 윌리엄즈

연출 : 박정의

출연진 : 이상희, 김정윤, 홍대성, 이성재, 손서율, 박시영, 김현우

제작 : 극단 초인, 극단 사과

후원 : 성북구

홍보‧마케팅 : 한강아트컴퍼니

예매처 : 인터파크, 예스24티켓, 옥션티켓, 대학로티켓닷컴, 메세나티켓

공연문의 : 한강아트컴퍼니 (02-3676-3676 / 02-3676-3678)

 

 

(사진 제공:한강아트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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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쉐 드부아의 여동생 스텔라 .
그리고 동생의 남편 폴란드인 스탠리는 다혈질에
술과 도박을 즐기는 인물이다.
어느날 학교에서 쫓겨 난 블랑쉐는 집도 잃고 갈곳이 없어져

여동생 스텔라의 집을 찾아와 동생과 같이 지낸다.

동생내외의 생활을 지켜보며 못마땅한 그녀.

하지만 스텔라의 남편 스탠리도 그녀를 못마땅해 하면서

자꾸 부딪히기 시작하고 결국 파경으로 치닫는데......

 

 

블랑쉐를 급탈하는 스탠리
블랑쉐를 떠나 보내는 동생 스텔라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제목처럼 인간의 욕망은
그리고 그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블랑쉐가 정신병원으로 쫓겨날때 그녀가 너무 불쌍해
보였다.김소희 배우가 너무 연기를 잘 한 때문이기도 하다.
떠나는 모습이 전장에 나가는 병사처럼 너무 의연해
더 슬프게 만든다.

 

 


커튼콜때 내 옆에 앉은 아가씨가 눈물을 보이고 블랑쉐역의 김소희 배우가

꽃을 전해주고 배우들의 집중 박수를 받았다.
나도 마음속으로 울었는데 말이다....
연희단거리패의 공연은 실망을 주는 법이 없다
적어도 내가 본 공연 중에서는 말이다.
스탠리역을 한 배우도 너무 잘해 나중에 보니 배우장이었다.멋진 배우 멋진 교과서적인 연극이었다.
이런 멋진 공연을 보면 나도 배운다.
열심히 하는 배우의 모습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감사해 한다.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무대]

 

 

 


[작가 소개]

 

 

[작품소개]

 

 

[작품 특징]

 

 

 

[시놉시스]

 

 

 

[배우]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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