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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잊게 만들 오싹한 공연이 온다!

 

뮤지컬 <드라큘라>

 

연극 <데스트랩>

 

뮤지컬 <레베카>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입맞춤,

뮤지컬 <드라큘라>

 

첫 번째로 JYJ의 김준수, 뮤지컬스타 류정한 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프랭크 와일드혼특유의 웅장한 선율이 더해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불멸의 존재 드라큘라와 미나의 400년을 뛰어넘은 슬프고도 운명적인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특히 이번 초연은 한국 정서에 맞게 넘버 3곡이 추가되고 드라마를 보강하는 등 브로드웨이 작품과는 또 다른 아름다운 무대와 매혹적인 음악으로 호평 받고 있다. 드라큘라로 분한 주연배우들의 창백한 분장과 국내 최초로 도입된 4중 회전 무대와 화려한 조명의 그로테스크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스산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9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데스트랩을 손에 넣기 위한 죽음의 덫!

연극 <데스트랩>

 

지난 7 9일 성공적인 개막을 치른 코미디 스릴러 연극 <데스트랩>은 극작가 아이라 레빈(Ira Levin)’의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오래 공연된 코미디 스릴러물로 김수로 프로젝트 9탄으로 국내 초연을 선보인다. 1978년 미국 코네티컷 웨스트포트에 자리잡은 저택을 배경으로 한 때 유명한 극작가였던 시드니 브륄과 그의 극작 수업을 들은 학생 클리포드 앤더슨, 그리고 클리포드 앤더슨이 쓴 희곡 <데스트랩>을 차지하기 위해 펼쳐진 데스트랩(죽음의 덫)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코미디 스릴러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생소한 코미디 스릴러물이지만 관객들은 작품 속 이야기 장치 데스트랩이 완성되며 거듭되는 반전과 서스펜스에 놀라고 빈틈 없이 짜여 있는 웃음코드에 경탄을 금치 못하며 올 여름에 놓쳐서는 안될 작품 반열에 올랐다. 연극 <데스트랩>은 오늘 9 21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2관에서 공연된다

 

 

 

 

스릴러의 거장 히치콕의 작품 뮤지컬로 탄생!

뮤지컬 <레베카>

 

마지막 작품 뮤지컬 <레베카>는 작년 초연 당시 강렬한 이야기 구조와 신비로운 무대연출로 뮤지컬 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으로 1938년 출간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과 이를 영화화한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의 동명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또한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연출상을 비롯해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과 댄버스 부인 역의 배우 옥주현의 여우조연상까지 총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언론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오는 9월 재공연에도 초연 스태프들과 주연 배우들과 함께 리사, 엄기준 등의 배우들이 새로 합류해 새로운 매력의 레베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뮤지컬 <레베카> 9 6일부터 11 9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올 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코미디 스릴러 연극 <데스트랩>은 오는 921일까지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에서 공연된다.

 

 

 

 

 


 

연극 <데스트랩> 작품 개요

l  작 품 명  |  데스트랩

l  프로듀서  |  김수로 최진

l  연출번역  |  김지호

l        |  박호산 김도현 윤경호 김재범 전성우 윤소호

오미란 이수진 한세라 정다희 정윤민 유병조

l  공연기간  |  2014 0709() ~ 2014 0921()

l  공연장소  |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

l  공연예매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88-1555

l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CJ헬로비전, ㈜대명문화공장, 이데일리㈜

l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l  제작대행  |  동국아트컴퍼니

l        |  ㈜캔들미디어

 

 

 

 

 

(사진 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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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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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입맞춤]의 시작!
뮤지컬 드라큘라 7월 15일 프리뷰 개막, 본 공연은 17일부터…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 등 최고의 캐스트로 무장한 2014년 최고의 화제작

 

 


2014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인 뮤지컬 <드라큘라>(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비드 스완)가 7월 15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서, 한국 초연 무대를 시작했다.
2013년 말부터, 뮤지컬 <드라큘라> 한국 초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냈던 공연 애호가들과 평단은,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 등의 한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뮤지컬 드라큘라>의 주요캐스트로 발표되면서 기대감은 고조되기 시작했다. 최근 국내 주요 언론사와 예매처의 뮤지컬 관객에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대부분(62.1%)이 2014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뮤지컬<드라큘라>를 선택했다.


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신춘수는 ‘독창적인 한국 프로덕션’이라는 일성(一聲)으로 뮤지컬<드라큘라>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뮤지컬 ‘닥터지바고’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작품이며,공연을 제작하며, 크리에이티브팀들과 배우들을 가장 괴롭혔던 공연으로, 그 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오디뮤지컬컴퍼니의 강점인 ‘논레플리카(non-replica)’ 역량을 쏟아 부었다. 제작 발표회 등, 주요 홍보/마케팅 행사를 취소하며, 스토리와 무대/조명/음향/음향 등의 디자인, 배우들의 연습 등, 작품 완성에 모든 힘을 기울였다. 이전 한국에서 공연되었던 체코 버전의 공연과는 완전히 다른 공연이며, 이전 브로드웨이 버젼보다 새롭고 세련된 공연이 될 것이다. 스토리라인, 음악, 무대디자인, 조명, 음향, 의상 등 거의 모든 부분에 변화를 주었다.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소설 “드라큘라(Dracula)”가 원작인 뮤지컬 <드라큘라>는,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스웨덴,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되었던 대형 뮤지컬이다.
이번 한국 공연은, 브로드웨이 공연과는 다른 독창적인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특히 2014년 한국에서는 첫번째 브로드웨이 리드프로듀서로 데뷔한 프로듀서 신춘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작곡가로 한국 관객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이해한다는 연출가 데이비드 스완 등, ‘지킬앤하이드’의 거의 모든 크리에이티브 팀이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2014년 최고의 뮤지컬 작품이 될 것임을 예고했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유려(流麗)하고, 로맨틱한 음악과 드라큘라와 미나의 슬프고도 운명적인 사랑을 강조한 스토리, 현대적인 해석이 더해진 고딕시대를 배경으로 한 무대디자인과 의상, 이전 해외 공연들과는 다르게 새롭게 디자인되어 극적인 흐름을 더해 줄 조명과 음향 등, ‘국내 최고의 캐스트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팀”이 참여함으로서 또 다른, 한국 뮤지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명작’을 탄생시킬 것이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2회의 프리뷰(7월15,16일)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7일부터 역사적인 한국 초연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시작했다.공연문의: 오픈리뷰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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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 뮤지컬 <드라큘라>
공 연 기 간: 2014년 7월 17일 ~ 2014년 9월 5일 (7월 15일, 16일 프리뷰 공연)
공 연 장: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작 곡: 프랭크와일드혼 (Frank Wildhorn)
작 사 / 대 본: 돈 블랙 (Don Black), 크리스토퍼햄튼 (Christopher Hampton)
원 작 :브램스토커 (Bram Stoker)
프 로 듀 서: 신춘수
연 출 / 안 무: 데이비드스완 (David Swan)

 

 

(사진 제공:오디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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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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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백제 두 왕국의 건국신화가
소서노의 계략으로 만들어진 설화였다면!?
반전 매력이 숨어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서울예술단·천안문화재단 공동제작


2014년 3월 24일(월) - 29일(토)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4년 4월 5일(토) - 12일(토) 천안/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예술감독·연출 정혜진 |  대본·작사 이희준 | 협력연출 이곤 
작곡·음악감독 김길려 | 편곡 김길려, 이성구 | 미술감독 이태섭 | 안무 김혜림

 

해마다 올려지는 서울예술단의 작품에서는 여느 공연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
바로 서울예술단의 전문 무용단원들이 펼치는 수준 높고 테크니컬한 춤이다.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은 무엇보다 가(歌), 노래와 무(舞), 춤 그리고 극(劇)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총체적예술이다. 전통적인 선율이 짙게 배어 있는 음악과 한국적 춤사위가 살아 있는 군무는 분명 일반 뮤지컬과는 또 다른 특별한 매력으로 꼽을 수 있다.
서울예술단의 미션은 늘 새로운 것에 목말라하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다. 그런 미션을 바탕으로 서울예술단의 실력있는 무용단원들이 펼치는 ‘예술군무’는 매 작품마다 신선하고 새로운 충족감을 선사한다.
전통 한국무용을 현대인의 스타일에 맞게 재창조한 춤의 언어로 고도의 테크닉을 겸비한 완성도 높은 안무를 선보여 왔다.
서울예술단의 작품 속 ‘예술군무’는 서울예술단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주목 할 만한 서울예술단의‘예술군무’<소서노>의 포인트는 3가지이다.


첫 번째, 검투, 군사훈련, 추격, 전쟁씬의 조직화된 역동적인 장면이다.
소서노의 강인함과 결행의 의지를 한국무용에 파워풀한 현대무용동작을 결합한 안무로 표현되었다. 특히 전쟁씬에서는 대사 없는 음악과 안무만을 장면 구성하여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된다.


두 번째, 판타지적인 느낌을 그려내기 위한 신비로운 비주얼의 움직임과 입체적인 구도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아역들의 등장은 소서노 작품에 생기와 발랄함을 더해 주며 보는 이로 하여금 또 다른 즐거움과 웃음을 준다.
이러한 서울예술단의 ‘예술군무’는 작품에 잘 녹아들어 작품의 흐름과 이해도를 높이며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가무극 <소서노>는 또 한 번 퀄리티 높은 ‘예술군무’를 통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낼 수 있는 또 하나의 매력 있는 공연으로 탄생할 것이다.

 

1막과 2막의 전혀 다른 반전스토리, 이번 <소서노>공연의 관전 포인트이다! 


부여 왕자들의 시기와 모함으로 부여를 떠나 새 나라를 세우겠다는 꿈을 품은 주몽.
숲 속에서 자유로이 살고 싶으나 졸본과 백성들을 외면할 수도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소서노. 둘 사이는 우정에서 사랑으로 이어지며 함께 고구려의 건국을 꿈꾼다.
1막에서는 신비의 보검이 전해 내려오는 졸본 궁을 배경으로 판타지 요소들이 많은 신화적 시대, 2막에서는 고구려가 세워지며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한 인물 중심의 역사적 시대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공연개요

 

공 연 명 : 가무극 소서노

공연기간 : 서울/ 2014. 3. 24() ~ 2014. 3. 29() 7

천안/ 2014. 4. 5() ~ 2014. 4. 12() 10

공연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천안/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서울 공연시간 : 평일 오후 8

토요일 3,7

천안 공연시간 : 평일 4/8() 4/10() 오후 3, 730

| 4/9(), 4/11() 오후 730

주말 4/5() 오후 7| 4/6() 오후 3| 4/12() 오후 3, 7

 

티켓가격 : 서울/ R8만원, S6만원, A4만원, B2만원

천안/ R6만원, S4만원, A3만원, B2만원

STAFF

예술감독·연출 | 정혜진 대본·작사 | 이희준

협력연출 | 이곤 작곡·음악감독 | 김길려

편곡 | 김길려, 이성구

미술감독 | 이태섭 안무 | 김혜림

의상디자인 | 민천홍 무대디자인 | 박은혜

영상디자인 | 정재진 조명디자인 | 나한수

음향디자인 | 권도경 분장디자인 | 채송화

소품디자인 | 송미영

 

CAST

소서노 | 조정은(객원) 주몽 | 박영수

비류 | 김혜원 유리 | 김도빈

연무발 | 이시후 주렴 | 박석용 외 서울예술단 단원 및

아역배우(48)

 

서울 CAST schedule : 조정은 배우 | 3/24()~29() 7

천안 CAST schedule : 조정은 배우 | 4/5()~12() 10

 

제 작 : ()서울예술단, 천안문화재단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천안시

문 의 : 서울/ 서울예술단 T.02) 523-0986 www.spac.or.kr

천안/ 천안예술의전당 T.1566-0155 www.cnac.or.kr

예 매 : 서울/ 예술의전당 SAC 티켓, 인터파크티켓, 예스24티켓, 옥션티켓, 티켓링크

천안/ 천안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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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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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4, 안중근 의사 사형 언도일

 

 

한국교직원 공제회 회원 뮤지컬<영웅>을 통해 역사 바로알리미자처

 

 

 

 

[ 안중근 의사의 인장 ]

 

연인들의 날로 기억되는 2 14일은 한국인에게는 더욱 뜻 깊은 날이다. 이날은 조국 독립의 대의를 위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의 사형언도일이기 때문이다. 안중근 의사의 업적이 다시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대중들에서 14일이 발렌타인데이가 아닌 안중근 의사의 사형언도일임을 알리는 움직임이 온. 오프라인에서 생겨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규택) 2 14일에 깃든 안중근 의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영웅> 공연장에 회원 470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교직원공제회 관계자는중국 하얼빈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개관되고 기념 동상이 세워지는 등 안중근 의사의 업적이 재조명 되고 있다이번 공연을 통해 교직원공제회 회원들이 주변에 올바른 역사를 전하는역사 바로알리미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뮤지컬<영웅> 2 16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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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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