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프랑켄 슈타인'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10.17 가을맞이 추천 데이트, 문화예술 즐길까? 셰익스피어가 춤추는 대학로!

 

 

올 가을, 지성미 넘치는 연애를 위해 추천하는 문화예술 나들이!

 

 

요즘 연인들의 데이트코스가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예술적 소양을 쌓으며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데이트가 늘고있다. 몇 해전부터 이미 익숙해진 영화데이트는 이제 지겨워졌다. 연극, 미술관, 박물관, 박람회 등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그 중에선 특히 대학로를 찾는 연인들이 늘고있다. 그렇다면 올 가을 연인들에게 추천할만한 연극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기념하여 10년만에 돌아오는 <트랜스 십이야>, , 뮤지컬에 이어 연극까지 올라가는 <프랑켄 슈타인>. 젊은이들의 사랑을 노래하는 뮤지컬 <아이러브 쇼보트>. 지성미 넘치는 연애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아래의 문화예술을 추천한다.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최대 걸작 십이야를 각색한 <트랜스 십이야> - 대학로 아트센터K

<십이야>는 셰익스피어의 원숙한 기교와 깊은 인간의 통찰력, 문학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완벽한 희극이라는 찬사를 받는 작품이다. 현대에 유행했던 남녀가 뒤바뀐다는 설정, 여자가 남장을 하고 살아가는 드라마, 여장한 남자가 나오는 뮤지컬 등 모두 <십이야>에서 기원했다고 볼 정도로 수많은 이야기의 모태가 되는 작품이다. 가장 최근 대표작으로는 헐리우드의 로맨틱코미디 <쉬즈 더 맨> 역시 십이야를 각색해서 엄청난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트랜스 십이야>는 남녀가 뒤바뀐 상황을 한 차례 더 뒤바꾸어 더 흥미롭게 상황을 각색했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해프닝들이 끊임없이 웃음을 유발하고, 노래와 춤까지 곁들여진 세미 뮤지컬 형태의 극은 쉴 틈 없이 밀도 있게 진행된다. 대학로의 유명한 코미디연극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2004년 초연되었던 공연은 셰익스피어 희극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리고 드디어 10년만에 대학로에서 재공연 되는 셈이다. 셰익스피어 극으로서 역대적인 흥행을 기록했던 공연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오랜만의 귀환이다. 오랜만인 만큼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된 극에 대한 .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R 40,000, S 30,000원에 티켓오픈중이다.

평일 8, 토요일 3 7, 일요일 4시 공연이며 (월요일 공연없음) 총 러닝타임 120.

<10 3 ~ 12 31일 대학로 아트센터K 세모극장>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화제의 연극 <프랑켄 슈타인>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2011,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화제의 연극 <프랑켄슈타인> 10얼 한국 초연을 개막한다. ‘버려진 피조물의 복수’, ‘인간이 인간을 창조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묵시록적 화두를 던지는 원작에서 이번 한국 <프랑켄슈타인>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사랑 받길 원하는 간절함을 부각, 기존의 프랑켄슈타인에서 볼 수 없었던 감성적 드라마로 관객들과 교감한다. 특히 원작 소설에서 한발 더 나아가 피조물(creature)’이 세상을 알아가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등 피조물의 심리에 집중하고 원작의 남성 캐릭터들을 여성 캐릭터로 변화시키는 시도를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전달한다.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R 60,000, S 45,000, A 30,000원에 티켓오픈중이다.

평일 8, 주말 3 7시 공연이며 (월요일 공연없음) 총 러닝타임 110.

<1010 ~ 119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두 커플의 사랑을 노래와 춤으로 엮은 <아이러브쇼보트> -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

인생에서 단 한번은 타봐야 한다는 최고급 여객선 크루즈 쇼보트에서 펼쳐지는 연인들의 아름다운 드라마가 펼쳐진다. 최고급 크루즈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춤과 노래, 시선을 사로잡는 VIP쇼를 관람하는 기쁨을 극장에서 느낄 수 있다. 화려한 쇼걸들의 서정적인 드라마를 비롯 현대의 연인들에게 사랑의 깊이와 감동을 제시하는 신개념의 로맨틱 코미디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의 화려한 창작진들이 투합하여 만든 창작뮤지컬, 오픈런으로 달리는 만큼 국내 뮤지컬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VIP 77,000, R 66,000, S 55,000원에 티켓오픈중이다.

평일 8, 토요일 4 730, 일요일 4시 공연이며 (월요일 공연없음) 총 러닝타임 100.

<10 3 OPEN RUN.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

 

문화가 풍요로운 이번 가을, 셰익스피어부터 프랑켄슈타인까지 모두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오락성을 더불어 지적 욕구까지를 마음껏 충족시켜줄 서울의 많은 공연문화에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커지기를 희망해본다.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