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소년 박진호 연극 <나는 너다>와의 특별한 만남

 

 

- 안녕하세요 출연 박진호군, 연극 <나는 너다> 공연 보고 뜨거운 눈물

 

 

 

 

 

배우 송일국과 역사소년 박진호군 (사진 제공: 돌꽃컴퍼니)

 

 

KBS 예능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역사소년 박진호군이 안중근 의사와 역사를 다룬 연극 <나는 너다> 공연을 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들 박진호군이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나는 너다>를 보고 싶어했으나, 문화여가생활을 누리기 힘든 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고 공연을 관람하기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그의 어머니는 똑똑하고 바른 아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연극 <나는 너다> 제작사에 직접 메일로 문의를 해왔다.

 

연극 <나는 너다> 제작사 돌꽃컴퍼니에서는 애국심과 역사에 관심을 가진 박진호군이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이 연극을 제작한 목적에 부합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 판단, 박진호군과 가족들을 공연에 초대했으며 전 배우, 스태프들과의 추억도 함께 만들었다.

 

<나는 너다> 제작사 측은 박진호군은 역사에 큰 관심이 없는 또래 아이들과 달리 나이는 어리지만 무척 가슴이 뜨거웠고, 현장에 있던 송일국 배우를 비롯한 전 스태프들이 모두 놀랄 정도로 역사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똑똑하고 바른 소년이었다. <나는 너다> 공연을 보고 뜨거운 눈시울을 붉히던 소년의 모습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좀 더 희망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연극 <나는 너다>와 특별한 인연을 만든 역사소년 박진호군은 최근 함양을 빛낸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연극 부문 최장기 공연 기록을 세우고 있는 연극 <나는 너다>BBCH홀에서 131일까지 공연한다. (문의: 돌꽃컴퍼니 02-3672-3001)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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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는 너다재 출격 D-1, 대극장 연극 사상 최장공연

 

- 연극 나는 너다재정비 후 16일부터 연장 공연 돌입, 조국 통일 다시 외치다

 

- 대극장 연극 사상 최장기 공연 작품 나는 너다송일국 등 주요 출연진 연장공연 이어간다

 

- 안중근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관객들의 뜨거운 가슴이 새해까지 이어진다

 

 

 

 

연극 나는 너다포스터 (사진 제공 :돌꽃컴퍼니)

 

연극 나는 너다5일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16일부터 연장 공연에 돌입한다.

 

지난 한 해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와 함께 대중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배우 송일국이 영화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연극 나는 너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스케쥴을 조율하고 2015년 새해에도 연장공연에 매진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 공연을 위해 배우와 스탭들 모두 국토대장정을 다녀왔을 정도로 각별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나는 너다팀은 연장공연 결정에 모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로서 나는 너다대극장에서 공연한 연극 사상 최장기 공연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연극 나는 너다는 대한독립을 이끈 영웅 안중근과 매국노로 간주되어 철저히 왜곡된 삶을 살아야 했던 그의 막내아들 안준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송일국의 연극 데뷔작이자 이 12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송일국 주연의 나는 너다BBCH홀에서 16일부터 131일까지 공연된다.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돌꽃컴퍼니 02-3672-3001)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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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로 변신한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연극 나는 너다깜짝 등장

 

- 연극 나는 너다’ 131일까지 연장공연 확정, 대한민국만세도 축하하러 왔어요~

- 대한민국만세 크리스마스 맞이해 연극 <나는 너다> 무대에 깜짝 등장

연극 나는 너다’ 24일 관객 중 추첨 통해 삼둥이 달력 증정, 크리스마스 기념 특급이벤트

 

 

 

 

 

연극 <나는 너다> 공연 종료 후 커튼콜 무대에 깜짝 등장한 대한민국만세 (사진 제공: 돌꽃컴퍼니)

 

2014년을 뜨겁게 달군 슈퍼베이비 대한민국만세가 12248시 공연에 연극 <나는 너다>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KBS 일요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연극 <나는 너다>의 연장공연 확정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무대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일국 배우는 연극 <나는 너다> 공연에 대한 애정이 있고, 대한민국만세를 통해 올 한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성원에 보답하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삼둥이와의 무대인사 취지를 밝혔다.

 

<나는 너다>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을 대상으로 커튼콜 무대인사가 진행되었으며, 송일국 배우의 손을 잡고 무대에 등장한 대한민국만세는 깜찍한 루돌프 머리띠를 쓰고 나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무대 인사 도중 송일국 배우는 관객 중 티켓에 스탬프가 찍혀있는 분에게는 대한민국만세 달력을 선물로 증정한다고 밝혀 <나는 너다>를 보러 온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 선물을 선사했다.

 

서프라이즈 무대인사를 본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삼둥이의 등장에 환호하며 대한이 민국이 만세 너무 귀여워 ㅜㅜ 꼬마 루돌프 등장~”, “공연 보러 왔는데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네요^^삼둥이 짱귀여움!”, “나는너다 공연도 최고! 대한민국만세도 최고!”,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아요..송일국 배우님 힘내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송일국, 한명구, 배해선 등이 출연 중인 연극 <나는 너다>1231일까지 공연 후, 재정비를 거쳐 16일부터 131일까지 BBCH홀에서 연장 공연을 이어간다. (문의: 돌꽃컴퍼니 02-3672-3001)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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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봐야하는 연극’, ‘학생추천연극인터파크 리뷰 극찬 연극 <나는 너다> 연장공연 돌입

- 장동건, 이영애 등 셀럽들도 극찬한 명품연극 <나는 너다> 연장공연 확정

- 언론.관객.스타들도 인정한 명품 연극 <나는 너다> 관객들의 뜨거운 가슴은 계속 이어진다.

 

 

연극 <나는 너다> 공연사진 :: 돌꽃컴퍼니 사진 제공

 

  

12월 말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었던 송일국 주연, 윤석화 연출의 연극 <나는 너다>가 관객들의 가슴을 두드리는 뜨거운 전율과 깊은 감동에 힘입어 16일부터 연장공연에 돌입한다.

 

연극 <나는 너다>는 안중근 의사와 매국노로 점철된 삶을 살았던 그의 아들 안준생의 이야기를 소재로 철저한 역사고증과 인간 존엄성에 대해 진중한 메시지를 건네는 작품이다.

 

공연에 앞서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송일국을 필두로 전 출연진이 이 작품을 위해 안중근의 발자취를 따라 국토대장정을 다녀왔을 정도로 애착과 진정성을 가지고 무대에 임한 결과, 언론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졌고 '정몽준 전의원 김무성 새누리당 최고의원을 비롯한 80여명의 국회의원, 시인 김남조, 소설가 서영은, 아티스트 한젬마, 배우 장동건, 황정민, 이영애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까지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인터파크 리뷰에는 모든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연극’, ‘학생들에게 꼭 추천하는 연극’, ‘꼭 한번 봐야할 연극’, ‘생각하게 되는 연극 등 송일국 출연으로 대중들이 작품에 가졌던 기대치 이상으로 호평이 이어져 <나는 너다>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배우 송일국, 한명구, 배해선 등이 출연 중인 연극 <나는 너다>는 오는 31일까지 BBCH홀에서 1차 공연을 마치며, 재정비 기간을 거쳐 16일부터 131일까지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돌꽃컴퍼니 02-3672-3001)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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