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엄정화, 박경림, 박광현 감독 등

 

 

VIP도 웃고 울린 그 현장공개!

 

지난 5일 개막,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허풍충만 코믹연극 <월남스키부대>(제공/제작: SHOW&NEW)10 15() 저녁 8시 공연에 영화배우 조민수, 엄정화, 정석원, 서영주, 이승비 등과 영화감독 박광현, 방송인 박경림 등이 참석하여 함께 연극을 관람했다. 공연 내내 울고 웃었던 이들은 관람 후 연극 <월남스키부대>를 응원하며 작품에 대한 다양한 호평을 남겼다.

 

조민수, 엄정화, 정석원, 서영주, 이승비, 박광현, 박경림 등

<월남스키부대> 응원하기 위해 대학로로 출동!

 

 

위 상단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조민수,배우 엄정화,배우 정석원,배우 최성원,방송인 박경림,배우 서영주

 

 

지난 5일 개막한 연극 <월남스키부대>가 개막 2주차를 맞은 가운데, 10 15() 저녁 8시 공연에 배우 조민수, 엄정화, 정석원, 서영주, 이승비, 영화감독 박광현, 방송인 박경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극의 초반에는 배우들의 코믹 연기로 관객들의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객석은 웃음바다였고 후반에는 김노인의 가슴 아픈 절절한 사연이 하나 둘씩 밝혀지면서, 객석은 곳곳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드라마에 몰입한 모습이었다.

 

배우 조민수, “웃음과 가슴 울렁거림까지..”

감독 박광현, “진한 웃음과 감동, 가슴이 먹먹합니다.”

배우 정석원, “보는 내내 웃다 울고 너무나 따뜻한 공연 보게 돼서 행복했습니다.”

방송인 박경림, “미친 연기력! 배꼽 빠질 코믹! 단언컨대 최고의 연극!”

 

 

위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조민수,영화감독 박광현,방송인 박경림,배우 정석원

 

 

공연이 끝난 이후 이날 참석해준 관계자들은 연극 <월남스키부대>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조민수는 웃음과 가슴 울렁거림까지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라고 감동의 여운을 남겼고, 영화감독 박광현도 진한 웃음과 감동, 가슴이 먹먹합니다. 좋은 공연 고맙습니다.”라고 극찬했다. 배우 정석원은 보는 내내 웃다 울고 너무나 따뜻한 공연 보게 돼서 100분 동안 행복했습니다. 행복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월남스키부대> 파이팅!”라고 소감을 남겼다. 방송인 박경림은 쫀쫀한 극본! 미친 연기력! 배꼽 빠질 코믹! 감동 쓰나미 막판! 단언컨대 최고의 연극입니다!”라고 연극 <월남스키부대>를 응원했다.

 

관객들은 물론 영화계, 방송계 지인들에게까지도 웃음과 눈물을 안겨준 연극 <월남스키부대> 대학로 유니플렉스 1주년 기념 작으로 지난 5일 개막, 내년 1 31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SHOW&NEW)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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