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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나는 너다> 주요장면 프레스콜

 

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을 기념하는 연극<나는 너다> 가 11월 27일 개막에 앞서 압구정동 BBCH홀에서 언론에 공개하는 프레스콜을 가졌다. 주요 장면 시연에 앞서 제작사인 돌꽃컴퍼니 윤석화 대표가 연극<나는 너다>의 주요장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시연에 들어 갔다.

이날 일부 주요 장면 시연인데도 감동적이었다. 특히 안중근 의사와 대한의군의 단지 장면은 역사의 비장한 현실앞에 결연함을 보이던 당시의 모습이 투영되어 가슴이 먹먹해졌다.

 

안중근 의사의 막내 아들 안준생의 삶을 드러내 보이고 안중근의 가족사를 꺼내 보이며 현재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연극<나는 너다>는 안중근과 안준생 역에 송일국,조 마리아 역에 박정자 예수정,김 아려 역에 배해선이 캐스팅되어 열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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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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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 나는 너다연습 비하인드컷 공개

 

강렬하게 또는 애절하게

 

 

- 배우 송일국 출연 연극 나는 너다뜨겁고 진지한 연습현장 공개

- 도마 안중근으로 변신한 배우 송일국의 비하인드컷 공개, 기대감 UP!

- 안중근, 안중생 12역 송일국의 극과 극 연기 절정, 대한독립만세로다

 

 

배우 송일국이 연극 나는 너다의 연습에 임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포토그래퍼 박중원)

 

1127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나는 너다의 연습실 사진이 공개되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고하고 나섰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아빠로 더욱 승승장구 중인 배우 송일국이 출연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명품연극 나는 너다측은 20일 뜨겁고 진지한 공연 연습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송일국은 안중근, 안준생으로 각각 변신하여 연기에 몰입해 있다. 작품 속에서 독립을 이끈 시대의 영웅 안중근과 매국노로 간주되어 철저히 왜곡된 삶을 살아야 했던 막내아들 안준생의 상반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송일국의 연기 기대된다!’, ‘장군, , 신까지 하더니 이제는 영웅이로다. 선 굵은 연기는 역시 송일국.. 파이팅!!’, ‘극중에서 대한민국만세 여러 번 말하겠네요 ㅎㅎ’, ‘진짜 송일국한테는 의미 있는 작품 맞네’, ‘예술의전당에서 봤었는데 정말 감명 깊게 봤던 작품.. 보러 갑니다!!’ 나는 너다공연을 향한 높은 기대감이 그대로 드러냈다.

2010년 초연에 이어 새로이 선보이는 명품연극 나는 너다1127일부터 압구정동에 위치한 BBCH홀에서 공연한다.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돌꽃컴퍼니 02-367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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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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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 1일 도슨트로 활약한다.

 

송일국과 함께하는 대한민국만세 도슨트

 

 

- 안중근 기념관에서 역사 바로 알기 행사 진행. 외국인, 학생 대상 도슨트

- 송일국 안중근 기념관에서 1일 도슨트 나서다

- 배우 송일국, 청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 심어주기 행보..

 

 

 

 

나는 너다도슨트 이미지 (제공 : 돌꽃컴퍼니)

 

연극 나는 너다에 출연중인 배우 송일국이 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을 기념해 올바른 역사 알리기 운동에 나섰다.

 

최근 백두산 국토대장정을 다녀온 송일국은 11 10일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1일 도슨트로 나선다. 당일 2시부터 한국어학당 외국인 학생과 대학생, 5시부터 5학년 이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중근과 당시 역사에 대한 전시 안내를 할 예정이다.

 

도슨트(dosent)란 ‘가르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한 용어로, 지식을 갖춘 안내인을 말한다. 일정한 교육을 받고 박물관에서 일반 관람객들을 안내하면서 전시물 및 역사적인 내용 등에 대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전시물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는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극 나는 너다제작사인 돌꽃컴퍼니 측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을 공연함과 동시에 청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길잡이 역할을 해보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역사 수업에서 안중근이라는 인물을 다룬다는 이야기를 듣고 초등학생도 대상에 포함시켰다. 초등학교 기초교육이 중요한 만큼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도슨트 행사는 11 10일 월요일 남산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진행되고 참가자에게는 안중근 평화학교 수료증을 제공하며 퀴즈이벤트를 통해 연극 나는 너다초대권을 증정한다.

 

한편 송일국이 출연하는 연극 나는 너다는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11 27일부터 압구정동에 위치한 BBCH홀에서 공연된다.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돌꽃컴퍼니 02-367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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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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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이 간다 게릴라 핸드프린팅

 

- 연극 나는 너다출연진, 안중근 거사일 기념 게릴라 이벤트 열어...

-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아빠 송일국 강남역, 이태원, 홍대 뜬다

- ‘나는 너다송일국, 게릴라성 시가행렬 및 핸드프린팅 등 참여 다채로운 행사

- 송일국 안중근 거사일 기념 핸드프린팅 행사 참석, 힘내라 대한민국!    

 

 

연극 나는 너다게릴라 핸드프린팅 행사 이미지 ::사진 제공 돌꽃컴퍼니

 

연극나는 너다출연진들이 지난 20일부터 56일동안의 백두산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바로 안중근 의사 거사일에 맞춰 10 26일 서울 도심 일대에서 게릴라 핸드프린팅을 진행한다.

 

연출자인 연극배우 윤석화를 비롯해 대한민국만세 아빠 송일국, 대한의군들이 참여하고, 장소 별로 특별한 게스트가 깜짝 합류해 독립군가를 부르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핸드프린팅 및 다채로운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게릴라 핸드프린팅은 26일 오후 1시부터 강남역 9번 출구 앞, 3시 이태원, 5시 홍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동아제약 박카스에서는 박카스 10000병을 협찬해 게릴라 이벤트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연극 '나는 너다'는 민족열사 안중근과 일제에 의해 철저히 훼절된 삶을 살았던 그의 아들 안준생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적 고뇌를 그린 작품으로, 송일국은 1 2역으로 안중근과 그 아들의 역할을 동시에 맡는다.

 

송일국은 행사 취지에 대해대한민국이 존재하기까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수 많은 선조들이 독립을 외쳤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윤택한 삶이 그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얹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안중근 의사의 거사일을 기념하여 작은 행사이지만 젊은이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극 '나는 너다' 11 27일부터 압구정동 BBCH홀에서 막이 오른다. (예매:인터파크1544-1555, 문의:돌꽃컴퍼니 02-3672-3001)

 

(사진 제공:돌꽃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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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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