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감동의 무대!’

2015 세종문화회관 송년콘서트 "Dearest 2015"

2015.12.30(목) 오후 8시 세종대극장

- 기획공연 <2015 세종문화회관 송년콘서트 "Dearest 2015"> 11월 6일(금) 티켓 오픈

- 높은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악동뮤지션’과 피아니스트 김정원, 첼리스트 송영훈이

함께 하는 로맨틱하고 따뜻한 감동의 무대

-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2015년 한 해를 추억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시간

□ 마지막을 장식할 감동의 무대 <2015 세종문화회관 송년콘서트 ‘Dearest 2015'>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관객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대표 기획 프로그램 <2015 세종문화회관 송년콘서트 'Dearest 2015'>를 12월 30일(수)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본 공연은 11월 6일(금)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 티켓 오픈되어 예매 진행 중이며, 11월 15일까지 조기 예매자에 한해 3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송년콘서트 ‘Dearest 2015’>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주제로 올 한해를 추억하고2016년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할 무대를 마련한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음악, 장르별 국내 최고의 출연진,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이번 공연의 티켓가격은 4만원~12만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02-399-1000으로 하면 된다.

□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 해의 ‘사랑’을 추억하다 - 송년콘서트『Dearest 2015』

12월 30일(수)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이 오르는 송년콘서트<Dearest 2015>는 2015년 한 해 우리가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것들을 함께 추억하는 취지를 담았다. 아름다운 스토리가 있는 ‘사랑’과 연결된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깊이 공감할 무대다. 이번 무대의 연출은 서울시뮤지컬단 김덕남 단장이, 연주는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송년콘서트는 ‘SBS K팝스타’의 히어로 ‘악동뮤지션’과 국내 클래식 대표주자 피아니스트 김정원, 첼리스트 송영훈 세 아티스트의 각기 다른 색깔로 감미로운 무대를 펼친다.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을 통해 데뷔 해 개성 있는 음악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악동뮤지션’은 일상이 음악이 되는 악동뮤지션만의 소소한 음악을 따뜻한 감성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직접 작곡‧작사한 악동뮤지션만의 색깔이 담긴 인기곡 뿐 아니라 겨울에 어울리는 곡들을 선곡해 남매만이 선보일 수 있는 완벽한 호흡, 그리고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 최초로 슈베르트 전곡을 녹음해 ‘슈베르트 마스터’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따뜻함과 동시에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연주를, 국내외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첼리스트 송영훈 역시 무게감 있는 첼로 음악으로 무대에 짙은 감성을 더할 것이다.

□ 이색적인 할인 제공 - ‘가는 해, 오는 해 할인’ 등

제야콘서트는 조기예매 할인 이외에도 다양한 이색적인 할인 정책도 펼친다. ‘가는 해, 오는 해 할인’을 마련하여, 양띠와 원숭이띠 예매자 본인에 한해 2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 대상 할인 혜택도 있다. 수험표 소지자는 동반 1인까지 4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