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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몸매종결자 유승옥 출연,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구사해!
 

KBS1 ‘아침마당’에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차진 사투리를 구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은 KBS청주방송총국 개국 70주년을 맞아 한국 화단의 거목인 김기창 화백이 말년을 보낸 청주 ‘운보의 집’에서 생방송으로 진행이 되었다.

 

출연진으로는 충북명예 홍보대사로 탤런트 이동준, B1A4 신우, 몸매종결자 유승옥, 개그맨 박성호, 리포터 이병철 외 6명이 출연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 방송이 진행 되었다.

 

MC 이금희는 유승옥에게 “평소 성격이 느긋한 편인가요?”라고 묻자 유승옥은 “성격이 조금 급한편이다. 친구와 만나면 사투리를 쓰게 되어 성격이 좀 느긋해 지게 된다.”며 “갈겨, 말겨. 뭐할거여” 라고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KBS1 ‘아침마당’은 평일 오전 8시 25분에 방영되며 우리네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재미, 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출처: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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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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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극찬 연극배우 박정자, 실시간 검색어 1

 

- 연극 해롤드&모드박정자, KBS 아침마당 생방송 출연 52년 연기인생 말하다

 

- 강하늘과의 연기. 내가 행운아.. 배우 박정자, 아침마당 출연으로 실시간 1위 기염!

 

- ‘80세까지 해롤드&모드작품 연기 하고파..뜨거운 박정자의 고백

 

 

 

 

연극 배우 박정자 아침마당출연 직후 다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캡쳐 이미지

 

 

 

 

연기인생 52년의 연극대모 박정자가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월부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연극 해롤드&모드로 관객과 만나는 연극 배우 박정자가 1223일 오늘 오전 KBS 1TV 아침마당 생방송에 출연해 그녀의 연극인생을 이야기했다.

52년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무대에 오른 성실함의 표본, 연극 배우 박정자. 그리고 어머니, 여자 박정자의 이야기가 방송되면서 순식간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박정자의 상대배역을 맡은 주인공은 최근 tvN 드라마 미생에 출연하며 핫스타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강하늘. 박정자는 대선배답게 강하늘과의 세대를 초월한 커플연기를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오히려 내가 행운아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연극 무대에 서겠다는 후배의 의지를 칭찬했다.

 

한편 박정자는 연극 해롤드&모드2003‘19그리고80’이라는 제목으로 첫 공연을 시작해, 5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박정자의 인생 프로젝트로 극중 배역의 나이인 80세가 될 때까지 주인공 모드를 계속 연기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1년 동안 7편에 달하는 작품에 출연하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성실함의 대명사, 70대 중반의 연극계 아이돌 박정자. 바로 연극 해롤드&모드가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연극대모 박정자와 역대 최강 해롤드 강하늘이 출연하는 연극 해롤드&모드201519일부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문의: 샘컴퍼니 02-692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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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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