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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3 극단 고리의 창단12주년 야심작<괜찮냐>가 돌아 왔다!

외면하고 싶은 안괜찮은“ , 직면해야 할 이 시대의 정체성에게 던지는 한마디 괜찮냐2014년 다시 돌아왔다.

 

 

 

극단 고리의 창단12주년 야심작 괜찮냐, 2014년 한층 더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이야기로 돌아왔다.

한적한, 티 없이 맑은 시골마을에 숙이라는 동남아 이주여성이 과거 집안화재로 남편과 큰아이 그리고 뱃속의 아이까지 잃어버리는 큰 사건을 당하게 된다. 불기둥 속에서 두 눈을 잃고, 실어증까지 생긴 그녀는 동네 청년 장씨와 마을에서 생활하게 된다. 홀로 노총각으로 살았던 장씨는 숙을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며 살아간다. 여느 시골처럼 노총각 장씨는 변변한 경제활동을 못하고 집안에 숙만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일만을 하게 되는데, 동네 이장과 면사무소 직원, 동네 정기적으로 회진을 도는 마을 보건소 의사는 아름다운 숙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드디어 장씨를 획책하여 숙을 성매매 시키게 된다. 숙은 아이 잃은 슬픔에 하루 빨리 아이를 갖기를 원해 관계대상에 상관없이 성관계에 적극적이 되고 그 상대들은 숙을 찾는 횟수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이해할 수 없지만 이해가 되는 외국인 여성의 소외, 왜곡된 사랑, 이중적인 사람들 우리 주변에 실재하는 일들을 그려낸 앵콜 괜찮냐201418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정보소극장에서 다시 공연된다.

최지은 작. 高光施皇빈 연출. 배우 김도균, 차명욱, 차순배, 신문성, 유미란, 김동현, 최지은, 김강현, 장순미, 박윤서 출연. 전석15,000(19세 이상 관람가) 공연문의:02-3676-3676 02-3676-3678 한강아트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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