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VIP 관람평& 송강호 추천영상 공개!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를 관람하기 위해 매일 매일 VIP시사회를 방불케 하는 스타들이 세종문화회관을 찾고 있다. 공연기간 동안 <디셈버>를 관람했던 스타들을 모아봤다.

 

송강호 가슴이 뛰고 흥분이 될 정도로 아름답고 감동적인 뮤지컬

류승룡 배우들의 연기와 김광석의 음악으로 꽉 채운 무대가 놀랍다

설경구 내 이야기 같았다. 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다.”

박경림, 예지원, 임하룡 등 진심 담은 극찬과 강력 추천!

<디셈버> 돌아오는 15일부터 다시 한번 매진행진 예고!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지난 30회차의 공연 동안 수 많은 VIP들의 극찬을 받아 화제다. <변호인>의 송강호를 필두로 오달수, 곽도원이 참석한 데 이어 <7번 방의 선물>의 류승룡, 김기천, 이환경 감독이 <디셈버> 공연을 관람했다. 더불어 설경구도 <디셈버>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송강호는 <디셈버>팀에 직접 영상 편지를 보냈는데 김광석의 음악도 좋지만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 배우들의 연기를 보니 가슴이 뛰고 흥분이 됐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뮤지컬이다.” 라고 감상을 전했다. 오달수는 김광석. 그의 뜨거움과 우리의 열정, 우리는 하나. 드디어 무대 위에서 확인하다.”라고 전했으며 곽도원은 김광석의 음악을 워낙 좋아하는데 <디셈버>를 보고나니, 광화문에서 소주 한잔이 그리운 날이다.”라고 밝혔다. 자타공인 흥행배우 류승룡은 배우들의 연기가 거대한 세종문화회관 무대를 꽉 채우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류승룡은 장진 감독과 여러 번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디셈버>에 대해 오래 전부터 기대감을 밝혀왔다고 한다. 설경구는 내 이야기 같았다. 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다.”, 예지원은 어머니랑 봤는데 정말 좋았다. 감동적이다.”, 방송인 박경림은 단연 최고였다. 음악이 정말 최고! 보는 내내 감동 받았고 소름 끼쳤다.”, 임하룡은 세밀한 연출력과 폭발적인 연기가 만난 작품이라고 전했다.

 

일반 관객들의 호평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VIP들의 호평은 <디셈버>가 재미와 감동을 모두 지닌 작품 임을 다시 한번 알 수 있게 한다. VIP시사회를 방불케 하는 <디셈버>의 관람행렬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 예정이다. 뮤지컬 <디셈버>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를 담았으며 개막 후 30회차 동안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디셈버>는 작년 12 16일 개막해 총 30회차의 공연을 치른 후 현재 휴연 기간을 보내고 있으며 오는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사진/영상 제공:호호호비치/NEW)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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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말 최고의 히트작으로 세종문화회관으로 관람객들을  이끌고 있는  뮤지컬<디셈버>는 故김광석의 가창곡 18곡과

자작곡 4곡,미발표곡 2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이다.

연이어 큰 호응을 이끌고 있는 뮤지컬<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는 김광석을 좋아했던 중장년층 관객은 물론 젊은층까지

흡수하며 최고의 흥행을 이루고 있다.창작뮤지컬의 힘을 보여 주고 있는 뮤지컬<디셈버>는 초반의 질책을 장진 사단이 수정과 보완을 거듭하였고  지욱역의 김준수,박건형의 연기와 배우들의 가창력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거기에 연말 연시 외국인 관람객까지 가세해 창작뮤지컬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

 

 

SYNOPSIS

올 겨울, 당신의 가슴을 두드릴 찬란한 사랑의 기억!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1막/ 1992년 서울 어느 하숙집.

시와 음악, 낭만을 즐기는 로맨티스트 ‘지욱’.
하숙집 옥상에서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흥얼거리던 그는, 갑작스레 옆집 옥상으로 뛰어 올라온 ‘이연’을 보고 첫 눈에 반한다.
‘지욱’은 운동권 학생이자 신비로움을 간직한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지욱’의 절친이자 ‘이연’을 사랑하는 하숙집 아들 ‘훈’.
일편단심 씩씩하게 ‘지욱’만을 바라보는 ‘여일’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발명가를 꿈꾸며 ‘여일’의 곁을 지키는 ‘성태’
그리고 ‘훈’의 부모이자 하숙집 주인 노부부.

이들 모두의 꿈과 사랑은 시대의 아픔과 이별, 생사의 갈림길을 만나
엇갈린 운명을 맞는다.


2막/ 20년 후 현재의 서울.

‘지욱’과 20대를 함께 했던 훈, 성태, 여일은
오래 전 꿈도 사랑도 가슴에 묻은 채 분주한 도시의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공연 연출가가 된 ‘지욱’에게 떠나간 사랑 ‘이연’에 대한 기억만큼은 현재보다 생생하다.

어느 날 ‘지욱’은 붐비는 전철역에서 한 여자와 마주치고 오래 전 ‘이연’이 살아 돌아온 것만 같은 충격에 휩싸인다.
나이도 이름도 모두 다르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옛사랑의 기억.
그녀와의 시간이 되살아나고, 그는 새로운 공연을 준비한다.
지욱, 훈, 성태, 여일, 그리고 운명처럼 나타난 그녀는
과거의 비밀을 마주하고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는데…

 

[오늘의 배우]

 

[공연사진 -프레스콜때 촬영한 사진]

 

 

 

 

 

 

 

 

 

 

 

 

 

 

 

 

 

 

 

 

 

 

 

 

 

 

 

 

 

 

 

 

 

지욱 역(박건형)

 

 

훈 부모 역(송영창/홍윤희)

 

 

 

 

이날은 2013.12.31 9시 공연이후 관객과 배우들이 2014년을 맞이하는 카운트 다운 행사가 있었다.

 

[커튼콜 사진]

[오소연]

 

 

훈 역(박호산)

 

 

훈 아버지 역(송영창)

 

훈 어머니 역(홍윤희)

 

 

 

[티켓]

INFORMATION

공연명: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2013년 12월 16일 - 2014년 1월 29일
공연시간:평일 8시 / 토요일 시, 7시30분 / 일요일&공휴일 2시, 6시30분 (월 공연 없음)
티켓가격:Regular Day VIP석 13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B석 5만원
               Peak Day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B석 5만원
관람시간:150분 (인터미션 포함)
관람등급:만 7세 이상 관람가
주    최:(재)세종문화회관, NEW
제    작:NEW
총괄프로듀서:김 우 택
작 / 연   출:장진
프로덕션 슈퍼바이저:조용신
음  악 감 독:강수진
안        무:이경화
출    연: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경주 외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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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박건형, 중장년층에게 폭발적인 인기 누려!

 

연말/연시 모임 관객들 통해 입소문 가속도!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의 주인공 박건형 공연에 대한 관객 반응이 뜨겁다. 특히 연말/연시 공연장에 몰렸던 관객들을 통해 입소문이 가속화 되고 있다.  

 

대사 전달력+감정 표현력+가창력 인정 받은 박건형!

매 공연마다 열연 펼치며 입소문 가속화!

 

 

 

올 연말 최고의 히트 뮤지컬 <디셈버>에서 지욱 역할을 맡은 박건형에 대한 관객 반응이 거세다. 열렬한 팬층을 갖고 있는 김준수가 공연의 보이는 인기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면, 박건형은 <디셈버>의 입소문에 후폭풍을 만들어내고 있다. 뮤지컬 10년 경력의 베테랑 배우 박건형은 매 공연마다 안정적 연기력과 열창을 펼쳐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박건형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박건형의 대사 전달력은 국내 최고다.”, “박건형의 깊이 있는 연기 덕에 스토리에 푹 빠져서 봤다.”, “10년 경력이라 그런지 애드립이 완전 자연스럽다. 관람이 편안하다.”며 호평을 쏟고 있다. <디셈버> 박건형 공연은 소모임 관객들을 통해 입소문에 가속도가 붙었다. 30대부터 40-50대에 이르기까지 송년회, 신년회를 뮤지컬 공연으로 보내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디셈버> 관람층도 더욱 두터워 진 것. 이에 연말/연시에 캐스팅 일정이 몰려있었던 박건형 의 연기에 대한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졌다. 이런 기세를 몰아 1 5일 이후 1 15일에 재개되는 <디셈버> 공연에서도 박건형 공연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디셈버>의 관계자는 처음 캐스팅 단계부터 <디셈버>는 전 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뮤지컬이기 때문에 지욱 역할 캐스팅을 넓게 바라 보았다. 김준수와 박건형은 <모차르트>로 더블 캐스팅을 해 본 경험이 있는데다, 두 사람의 상반된 매력 덕분에 공연을 보는 재미가 다양하다고 판단된다.”며 의견을 전했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는 티켓 예매 랭킹 1위 및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디셈버> 12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했으며 1 5일까지 1차 공연을 가진 뒤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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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NEW)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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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디셈버> 프레스콜 성황리 개최!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12 20()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프레스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뮤지컬 <디셈버>의 프레스콜이 20() 오후 2,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됐다. 지난 16일 개막해 연말 뜨거운 관객몰이를 시작한 뮤지컬답게 이날 행사장에도 수 많은 언론매체가 참석하여, <디셈버>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디셈버> 프레스콜에서 1막은 김준수, 2막은 박건형이 남자 주연으로 나섰다. 더불어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충주, 임기홍, 김대종,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김슬기, 조연진까지 많은 배우들이 프레스콜 시연에 참여해 분위기를 돋웠다. 이미 첫 공연을 치른 김준수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1막 공연에 임했다. 처음 이연을 만났을 때의 떨림부터,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낸 후 애절한 남자의 가슴을 표현하는 다양한 넘버들이 무대 위를 채웠다. 조연 배우들의 호연도 빛났다. 맡은 넘버를 절절한 감성과 따뜻한 음성으로 소화하며 막을 내린 1막 시연은 <디셈버>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2막 공연은 토요일 첫 공연을 앞둔 박건형이 시연을 맡았다 20년 후 공연 연출자로 변신한 박건형은 깊은 감정 연기를 펼치며 안정감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더불어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변해가네와 군무의 신선한 조합은 김대종의 그루브한 무대로 꾸며졌다. 꿈 많던 대학시절을 지나 20년 후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조연배우들의 살아있는 캐릭터를 보여준 2막은 박건형이 중심을 잡아주며 <디셈버>에 무게감을 더했다. 프레스콜의 마지막을 장식한 넘버사랑이라는 이유로가 박건형, 오소연, 박호산의 절절한 하모니로 대극장을 따뜻하게 채웠다.

 

열정을 담은 시연무대가 끝난 후 기자간담회에 장진 감독, 김준수, 박건형, 오소연, 김예원이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첫 공연을 시작한 김준수는 공연장의 남다른 세대의 관객들에 대한 말로 운을 띄웠다. “아무래도 김광석의 음악을 사랑해왔던 세대가 공연장을 많이 찾음을 느낀다. 평소 해오던 공연과는 달리 40~60대 관객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남자 관객 분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시고 해서, 공연을 하다가 속으로 깜짝 놀란 적도 있다.”고 밝혔다. 박건형은 첫 공연을 하루 앞둔 심정에 대해 “보통 첫 공연 3일 전에는 울렁증이 최고조에 이르는데, 지금은 많이 안정된 상태다.”며 설레는 감정을 전했다. 이어 장진 감독은 첫 공연을 올린 소감에 대해 “러닝 타임을 줄이고, 세부적인 수정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디셈버>는 현재 진행형임을 전했다. 오소연, 김예원 역시 배우, 스탭 모두 열정을 다해 매 공연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을 전함과 동시에 창작 초연을 완성한 장진 감독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어제 이모들이 공연을 보고 펑펑 울며, 예전 연애하던 시절이 생각난다고 해서 뜻 깊은 공연을 올리고 있다는 생각을 더욱 다지게 되었다.”며 <디셈버>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배우들의 진솔한 대답을 들을 수 있었던 <디셈버> 기자간담회를 끝으로 프레스콜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편 <디셈버>16일 개막 후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흥행 행진을 하고 있다. <디셈버>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절찬리 공연 중이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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