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벌리> 화제의 핫바디 유승옥, 할리우드 진출?! 셀마 헤이엑 vs 유승옥 전광판 공개에 화제!

 

 

 

<킬 빌>과 같은 기존 여전사 영화의 틀을 깨는 신선한 설정의 복수 액션 <에벌리> 6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 전광판에 셀마 헤이엑과 유승옥이 함께 한 대결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유승옥의 할리우드 진출인지에 대한 문의가 연이은 가운데 최근 그녀의 해외 스케쥴이 잦았던 것 역시 비밀스러운 촬영이 아니었는지에 대한 의혹 역시 커지고 있다.

유승옥은 세계 최고 보디빌딩 대회인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광고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로 TOP 5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으며 탄탄한 핫 바디로 많은 이들의 워너비 몸매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공개된 해외 전광판에는 <에벌리>의 여자 주인공 셀마 헤이엑과 함께 나란히 칼을 들고 있는 유승옥이 공개되었는데 셀마 헤이엑과 견주어도 나무랄 것 없는 탄탄한 몸매와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에벌리>에는 스타일리시한 여전사들이 다수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 중 한 명으로 유승옥이 출연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실제 유승옥은 국내 최초 온라인 아케이드 게임 철권7’의 모델로 활동하며 장검을 든 여전사의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여 해외에서도 사랑 받기도 해 실제 출연 여부에 대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에벌리> 4년 동안 감금 되었던 에벌리가 그 곳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시작하는 영화. 모두의 타깃이 된 상황에서 그녀가 점점 독해지면서 액션 여전사로 변모하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오감만족 쾌감을 안겨줄 예정이며 <설국열차>의 앙드레 넥바실 미술감독, <트랜스포머>, <익스펜더블 3> 제작진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유승옥의 출연 여부로 화제가 되고 있는 <에벌리>는 오는 6 4일 전국 극장가에 찾아온다.

 

 

 

(사진 출처:​무비앤아이)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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