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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는 더 브릿지가 한국에 런칭되었어요.


자연친화적인 베지터블 태닝 성분으로 무두질하고 염색한 가죽을 소량 생산해 희소성이 높은 브랜드로 

전통과 격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인들로부터 장인정신이 깃든 최고의 가죽제품 브랜드로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가죽가방 더브릿지가 한국 면세점으로는 처음으로 SM면세점에서 선을 보였습니다. 

 

 

 

면세점 매장의 모습입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죽 브랜드인 더브릿지는 1969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닥터백에서 시작해 브리프케이스, 핸드백, 여행용 가방, 데스크 소품 등 최상의 가죽제품을 생산하는 프리미엄 가죽 브랜드입니다.

 

 

SM면세점 그랜드 오픈식 모습입니다.

 

 

 

 

 

 

 

 

 

 

 

더브릿지의 가방은 킹스맨의 콜린 퍼스나 007 시리즈의 다니엘 크레이그가 연상되기도 하고,

런던이나 뉴욕의 금융가를 누비는 프로페셔널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고풍스런 대학 교정을 지나가는 학자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하는 클래식한 가방입니다.


이제 여러분도 더브릿지로 멋쟁이가 되세요!

 

 

가죽의 느낌이 시각적으로도 다른 가죽가방과는 틀려보이지 않나요? 

고풍스러운 맛이 정말 멋쟁이들만 들고 다닐것 같죠 ㅎㅎ

 

 

 

 

 

다양한 제품군

 

 

 

 

벨트 들

 

 

 

 

여성분들 백도 준비되어 있어요.

 

 

 

디자인 자체도 심플합니다.

더브릿지는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에 집중하며 닥터백, 브리프케이스, 핸드백 등 몇 십년이 흘러도 똑같은 제품을

고집스럽게 만들어내고 있어요.

코인처럼 생긴 특유의 로고가 더브릿지를 알리는 전부입니다. 어떤 것은 로고 자체가 없기도 해요.


 

 

화려한 디자인이나 화려한 로고를 내세우지 않아도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가죽의 느낌만으로도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화려한 로고를 내세우지 않아도, 더브릿지의 가방은 가죽 그 자체로 이미 완성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고집스러움이 내적 완성을 추구하는 전세계 프로페셔널 리더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유이기도 한것 같아요.

 

 

 

 

고급스럽고 세련됨을 잃지않는 노블리스 패션룩은 우아하고 지성있는 여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여행용 가방, 주얼리 박스, 트렁크, 소파, 데스크 용품 등은 유럽 및 중동의 부호들의 인기 품목이기도 합니다.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않는 Timeless Elegance, 피렌체 토스카나의 아름다움을 일컫는 Tuscan Flair,

전문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Cosmopolitan Life로 대변되는 더브릿지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은

2016년 여러분의 내적 완성을 채워주는 아이콘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더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더 브릿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참고로 보시려면 아래 URL을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ssssss9_/220206271916

 

http://blog.naver.com/stevenhouse/22013298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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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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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만 명품에 대한 환상이나 로망이 있는게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명품시계로 중가 제품의 TISSOT 을 착용하고 있는데 물론 시계 명품으로 같이 근무했던 의사도 '시계 좋은거 차셨네요' 했지만

더 비싼 명품 시계도 많아 사실 차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친구가 이번에 중고명품쇼핑몰 명품난다를 소개해줘 들어가보니 시계도 있더라구요.

완전 마음에 들어요..

 

 

올라온 제품들은 대부분 사용흔적이 많지 않은 보관 위주의 제품들로 스크래치도 심하지 않고 신제품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약간의 생활스크래치정도만 있는 상품입니다.

 

타명품쇼핑몰에 비해 가격이 살짝 높은 편이지만 제품 퀄리티가 좋아요.

기왕 명품 구매하는 거 조금 더 금액이 올라가더라도 최대한 새것같은, 흠집이 덜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더욱 좋으니까요.

 

매일 새로운 상품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제품뿐 아니라 불과 1~2년 전 유행했던 유명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 매니아층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명품 쇼핑몰 중 하나입니다.

 

 

 

명품 시계에 관심이 많아 찾아 봤더니 제일 맘에 드는 시계

 

Rolex(USED) 데이져스트 69318 W

18K 옐로우골드로 이 시계 마음에 드는데요.
완전 폼나네요.이런 시계 하나 정도 있어야 폼 나는데.......가격이 17,500,000원.ㅎㄷㄷ하지만 뭐~~~

일단 마음속에 찜했어요.

 

 

 

 

 

 

비싼것만 있겠어요.

비교적 가격대가 좋은 시계도 있네요.

 

 

 

GUCCI / 스위스
구찌 남녀공용 스틸워치로 65만원이네요.

 

 

이제 제가 좋아하는 시계외 구체적으로 중고명품쇼핑몰 명품난다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100 % 정품판매로 외환은행 5억 지급 보증을 받고 있어요.

 

 

 

 

 

위와 같은 다양한 제품들이 손님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네요.

 

 

 

 

매장도 갖춰져 있으니 쇼핑몰외에 매장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찾아가셔도 되겠네요.

 

 

이제 명품난다에 올라있는 상품 중 간략히 소개해 드릴게요.

수 많은 상품을 어떻게 소개하기가 쉽지 않은데, 1개씩만 보여 드릴게요.

 

 

 

 

아들 녀석이 제게 선물한 페라가모 지갑입니다.

그래서 일단 페라가모 여성 가방을 보여 드리죠

 

 

ferragamo / 이태리 589,000원이네요

 

 

선글라스

FRANKIE MORELLO / 이탈리아 198,000원

 

 

 

 

 

PRADA 신발 / 이탈리아 442,000원

 

 

 

남성의류

 

DOLCE&GABBANA / 이탈리아 1,150,000원

 

 

 

 

PRADA 가방

이탈리아 1,700,000원

 

여성의류

CALVINKLEIN 카라(밍크) / 이태리 850,000원

 

 

 

 

 

CHANEL 송아지 가죽 여성 부츠

690,000원

 

 

 

이외에도 엄청난 상품들이 많아요.

중고명품쇼핑몰은 명품난다가 좋네요.

 

명품난다   http://www.mpnanda.com/

 

이제 매일 컴퓨터에서 리서치하는 버릇 생기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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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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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30년을 하고 연봉 1억이 넘었어도 가져 보지 못한 명품 지갑.

그게 우리 보통 사람들의 삶이다.

아니 아버지들의 삶이다. 가정을 꾸리다 보면 내 자신을 위해 돈을 쓰는 일은 참 힘들다.

 

아들 녀석이 며칠전 페라가모 지갑 얘기를 하길래 그건 비싸지 하고 내가 반문했더니 오늘 전화로 외식을 하자고 하더니

페라가모 지갑을 준다,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엄마 구찌 장지갑,그리고 내 페라가모 반지갑을 선물한다.

살면서 우여곡절은 있지만 아들 녀석이 대견하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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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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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야기로 유명한 베로나의 거리

그리고 14세기에 있었던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야기는 세익스피어의 희곡"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널리 알려졌다.

 

황제권과 교황권의 대립이 불가피했던 시기에 황제파 캐플릿 가문의 딸 줄리엣과 교황파 몬터규 가문의 아들 로미오가 서로 사랑하지만

집안의 반대로 결국 죽음으로 사랑을 이루게 된다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은 16세기에 루이지 다포르토 백작에 의해 처음으로 책으로

씌어졌다고 한다.

 

베로나의 산 프란체스코 알 코르소라는 수도원에는 줄링엣의 묘지가 있는데 우리 일행은 여기는 가보지를 못했다.

 

 

[줄리엣의 집]

 

온통 사랑을 이루려는 자물쇠가 주렁 주렁 걸려 있다.

 

 

 

좌측의 그림처럼 줄리엣 동상이 있어 왼쪽 가슴을 만지만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사람들이 너무 만져 가슴이 닳았는데 아쉽게도 우리가

갔을때는 줄리엣 동상을 볼 수 없고 아래 모형만 볼 수 있었다.

조만간 다시 설치한다는게 우리는 어떡하냐고.......

벽에도 사랑의 낙서가 즐비하다.

 

 

 

 

 

여기위에 줄리엣 동상이 있었는데 다른 장소로 옮겨 보수중이었다는 나만의 슬프고 슬픈 이야기

하긴 난 가정이 있는 몸으로 줄리엣의 왼쪽 가슴을 만질 이유는 단연코 없지만 말이다.

 

 

 

 

 

줄리엣이 섰던 우측 발코니에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는데 사진을 난 왜 안찍었지?

 

 

베로나의 거리는 유명 명품가게 들이 즐비하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이태리 사람처럼 우리도 아이스크림을 사먹기도 했다.

 

 

 

가면 파는 가게.

이 가면들은 베네치아에 가서 너무나 많이 봤다.

 

 

 

 

 

 

 

 

가게 앞의 색다른 홍보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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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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